몇분이 제 애길 보실진 모르겠지만,
혼자 해결하려니 자꾸 나쁜마음먹어서 저 혼자선 절대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의견들어보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22살에 2년만나온 21살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여태껏 수십번 남자 갈아치워봤지만,
제 성격을 감당할수있는 남자가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뿐이더라구요,
저희는 작년12월 1년되는날이였어요,
남자친구랑 개인사정으로 같이 나와살게 됬습니다.
남자친구랑 사귀고 얼마안되서, 남자친구네 가족을 소개시켜주더라구요,,
할머님,,어머님,,동생,,,이렇게
저더러 이쁘다,,성숙해보인다,,그러셨어요
그렇게 나와지내며, 남자친구 혼자 돈벌어 월세내며,
밥먹이며,이리저리 생활하고지내고 있었어요
어머님께서 남자친구 한테 하루에 한번전화와서
밥은먹었냐.,일은꾸준히 하고있느냐,.
그렇게 통화를 하루한번씩 했는데,
어느날,남자친구랑 통화를하며 엿들을려고 들은게아니라
통화음이 커서 듣게 되었는데
어머님 하시는 말씁이.,
"가는 왜그렇게 생각없이사냐,"
그냥.,저소릴 제가들어서 기분나쁘진 않았어요..
어느 부모님이 자기자식 혼자돈벌며 좋은집 나두고 밖에나가 생활하는대.
좋아라 하시진 않은거라 알았어요,.그냥 다만 제가 미안하더라구요
그렇게 지내고있다가,
어머님 께서 너네지내고있는 원룸빼고 집에 들어와서살아라,.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너 눈치안보게끔 해줄테니 편하게 니생활 하면서 지내도
된다고, 아무도 너한테 터치할 사람없으니까 편하게 생각하고 들어오라구요.,,
저는좋다했어요 다음날 짐싸서 집계약 선계넘기구 방빼고 바로 남자친구 집들어갔어요,
집에는 할머님,어머님,남동생,이렇게 지내구있었구요,
처음에는 지낼만 했어요,
저도 일하루 다니구,. 남자친구도 일하로다니구
어머님은 조그마한 빠하시거든요,.
부딧힐 시간이 저희 자고일어 날때쯤이거든요
근데 작심 일주일이였어요,
할머님 께서 엄~청 깨끗한거 좋아하시는분이고
성격도 보통 성격아니셔요,.
일하고 와서 자고 일어나면 오후3시쯤인데,
가시 못 박는 소릴 엄청 하십니다,
"밥 먹었으면 밥값해라,수건빨아와라"
"밥 먹기전에 수저 한번 처 놓아봤냐"
"인간쓰래기들 끼리끼리 처 만난다고 하더만 너네한테 비유되네"
"썩은보지 가지고 어떻게할려고 그러냐?"
"너네는 어디가서 인정못받는 인간들이야"
"정신머리가 글러 처 먹었어"
"개들 만도 못한 년아,,."
제가 저소릴 들으면
어머님이 방에와서 귓뜸해주세요,
할머니 얘기하는거 한귀로듣고 한귀로흘려라고
원래 저런사람이니까 담아둘필요가 없다고
어머님도,남자친구도,동생도
다,이런말듣고 지내왔으니.,그냥 듣고 흘려달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이정도만 할게요,.
방빼고 남자친구집 들어온지 이제 6개월정도 됩니다,
너무 스트레스받고 풀때없어서,
잠시라도 뭐 안하고있으면 안정이안됩니다,
맨날 거울보며 혼자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참자고,.울고싶어도 웃어야한다고 혼자 애기합니다,
정말 이렇게있다가 정신병 걸릴거같아서,
정신병원 상담도받아봤고,
이제는 도저히 안되서 어제 남자친구 보고 애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나 받들여준다고 고생해서 미안하다고,
이제는 나혼자 나가서 살아가겠다고,.
남자친구 조금만기다려 달라하네요,.
자기가 미안하다며,. 왜 너가 죄없이,잘못없이 할머니한테 그런소리
들어야하는지 자신도모르겠다네요 .,
저어떻게해야할까요?
미래를 보고 살아가고싶지만,.
설사, 결혼하고 남자친구집 들어가면,.
저 정말 저런소리 한평생듣고 살아갈거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