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이 지역에선 꽤 잘나가는 피방에서 야근하는 피돌임![]()
운동광이라 복근은 있지만 여친이 음슴 따라서 음슴체 ㄱㄱ
평소와 같이 출근해서 카운터 앉아 있는데 12시쯤에 여자분 2명이 들어옴![]()
여신이 카키색야상에 후드를 쓰고 있어서 이때까진 몰랐음 (여신인줄을..)
회원으로 로그인 하는데 여신이름이 이아름(본인신상을 위해 가명을 사용하겠음)이였음
이아름? 오 이름 이쁘네 하면서 호기심을 가짐![]()
그러다 여신친구(미안하지만 평범하게 생기심
)가 컵라면 2개를 주문함
라면을 서빙하러 여신자리로 가는데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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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심 태어나서 21년을 살면서(글쓴이 나이공개
) 연예인을 한번도 못봄
진짜 근데 무슨 연예인 처럼 생겼음..
아니면 뭐 진짜 인터넷 얼짱 처럼, 판에서 돌아다니는 야상입은 훈녀들 사진 알꺼임 진짜 그렇게 생겼음..
like this..
심장이 쿵쾅쿵쾅 거렸음...(와.. 진짜 이쁘다...
)
카운터로 돌아와서 온몸이 후끈후끈 거리고 얼굴이 씨벌개졌음![]()
와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 가 있지..? 아 번호 따고 싶다.. 이러면서 혼자 조낸 별 이상한 생각 다함
그러다 2시간쯤 흘렀음
여신친구가 먼저 계산하러 왔음
여신친구는 뭘 이것저것 쳐먹어서 요금이 쫌 많이 나왔음![]()
그러곤 두근두근 거리며 여신을 기다리는데 곧바로 여신이 계산하러 옴
손에 쓰레기랑 재떨이를 손수 카운터까지 들고 와줌(마음씨도 착해라
)
속으로 와 진짜 천사가 내려왔구나..하고 있는데
응...? 재떨이..?
잠깐만.. 재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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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떨이..?...? 너 담배피냐...?
순간 멍~했음..천사가 담배 펴..?
글쓴이는 담배를 무지 싫어함 그래서 일할때도 웬만하면 흡연석으론 안감
운동광이서 담배는 물론 알콜,카페인 심지어 탄산까지 멀리함
애정게이지가 제로퍼센트로 내려감..여신이 나가니 온몸에 힘이 쭉 빠짐..여신이..나의 여신이..ㅠㅠ
굉장히 슬펐음..ㅠㅠ
아 어떻게 마무리 하지 ㅠ
담배는 몸에 안좋아요 ~ 담배 피지 맙시다! 특히 여성분들 ! 그리고 여신님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