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즐겨보는 20대초반 흔하디흔한 남자입니다.
남들 사랑하는것보다 오랜기간동안 사랑해봤고 오랜기간동안 기다려봤습니다.
처음 써보는거라서 맟춤법틀려도 이해부탁드려요^^;;
말이길어지지않게 간단하게쓰겠습니다..
제목그대로 8년.. 저에겐 8년동안만난 연인이 한명있습니다.
중3때마나 지금까지 어떻게 만나게되었는데요.
사귀는동안 사건사고가많았습니다.자랑은아니구요.. 저에게 커다란 고민이있습니다.
이친구가 지금 중국으로 유학간상태구요. 제가 군인이였을때 중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유학을가고나서 전역하기전까지 연락 10번도못했구요.. 전역하고나서 몇일뒤에 연락오더니만
헤어지자고 말을하더군요...하..... 전 모든걸받아드리고 알았다고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전역하고
일을하기시작했고 그리움이 한달 두달 세달 되더니 생각은나지만 그래도 많이 치유댄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작년10월쯤 연락이오더군요 늦은시간에 .. 잘지내냐 한번놀러와라 이런식으로말입니다..
그러다가 지금까지 서로연락하고 챙겨주는사이가 되었습니다. 이친구는 지금 한국 올생각없구
거기서 일단 대학교까지 다마치고 올생각 하고있습니다.
고딩때도 많은사건사고가 있었는데 고3때 이친구가 1년동안 바람을 두번피더군요..
남자가 두명다 다른 남자였습니다. 저는 이때가제일 힘들었던 시기였었어요.
대학에대한압박감과 남들수능치르고 이제다끝났다 놀때 전 수능치르고 미술학원다니고
그러다 원하는대학교 갔지만(아 얘기가 딴데로샜군요..)
저는 고딩때 이떄도 이친구를 기다리고 딴여자안만나고 항상기다리다가 대학교들어가서 1학년 때
이친구가 한번보자고해서 이러면안돼는데 하면서도 만나게됫고 만나다보니 잠자리갖게 되었고
그러다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군인떄 후임들 선임들 여자친구 면회오고 외박나가고그랬는데..
이친구는 멀다는이유로 한번도온적없었네요..
결국 이여자가아니면 그누구도 못만나고 노력을해봐도 이친구랑
키 외모 성격 등등 비슷한여자를찾더군요...
왜이러는걸까요? 이친구한테 길들여진것같고 주위에서 오래된 친구들도 넌미친놈이야 이러고 저또한 그런생각을하고있구요. 한번깨진인연은 다시 만나게 된다고하더라도 결국 빈틈이생기고 물이새는 거 다아는데 왜 다알면서도 이친구를 옆에 놔뚸야만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