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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옷갈아입는데갑자기들어온훈남222222★★★

끼룩끼룩 |2012.01.06 20:06
조회 70,902 |추천 283

 

 

 

여러분안녕ㅋㅋㅋㅋㅋ안녕

 

 

저요즘 톡커님들이 자꾸 전세기 태워주셔서

 

 

거만거만돋음ㅋㅋㅋ

 

 

힁...나원래 겸손왕이였는데?

 

 

이제 뭘로 밀고나감?ㅋㅋㅋ

 

 

아...19금으로 밀고나가야돼나?부끄

 

 

그럼 바로바로 스타투

 

 

 

톡커님들..제가 놀라운소식을 하나 가지고 왔음..

 

 

진짜 이거들으면 감격스러워서 눈물날지도 모르는데..

 

 

송열이가...

 

 

 

 

 

 

 

 

 

 

 

친구가있었음...하아..

 

 

왕따가아니엿던거임.ㅋㅋㅋㅋ이자식이 괜히 누나걱정시키고.ㅋㅋ

 

 

그래서 나님 어제 송열이친구들 만남ㅇㅇㅋㅋㅋ

 

 

아침10시?

 

 

그전날...새벽4시까지 톡온하고..

 

 

10시에 일어나는데 이쑤시개가 온몸에 박혀있는느낌짱

 

 

나님 완전 구부정해서 거실로나오는데 송열이 혼자 놀다가

 

 

 

"헐ㅋㅋㅋ끼룩이할머니 어디 편찮으세요?"

 

 

ㅋㅋㅋㅋ미친ㅋㅋㅋ

 

 

그러면서 혼자 좋다고 폭소하면서

 

 

내가 사다논 알로에주스를 지가 마시는거임^^^

 

 

됐어먹지마너ㅡㅡ

 

 

좀..치사돋는건 알지만 송열이가 너무얄미웟음ㅋㅋ

 

 

나님 알로에주스 뺏어서 나님이 다마셔버림

 

 

그러자 송유딩 폭주하셧음ㅋㅋㅋㅋㅋ

 

 

"헐?나알갱이조금밖에못먹었는데?"

 

 

그래서뭨ㅋㅋ어쩌라고

 

 

아주 ㅋㅋ

 

 

니가 내 알갱이의 행복을 빼앗앗다느니

 

알갱이한테 미안하지도 안냐느니

 

 

계속이상한말을짓껄임찌릿

 

 

 

얘가아침부터 왜이래진짜.ㅋㅋㅋㅋ

 

 

 

 

나님 오만상을찡그리면서 송열이끌고 나옴

 

 

그래도 오늘은 좀 사람답게 입어서....

 

 

뿌듯돋고 있는데 옆에서 송열이왈

 

 

 

"누구한테 잘보일라고 이렇게 이쁘게하고가"

 

 

 

ㅋㅋㅋㅋㅋ응?

 

 

애한테 하도 비정상적인 모습만 보여줬더니

 

 

애가 이쁘다는 기준을 잘못 심엇음..

 

 

그래..다내잘못이다..내잘못..아이고...통곡

 

 

 

"나원래이뻐"

 

 

 

ㅈㅅㅈㅅ..ㅋㅋ

 

 

나님..그냥 웃자고 한말이였는데

ㅋㅋㅋㅋ

 

 

송열이 갑자기 나또 두근거리게부끄

 

 

눈웃을 살살살살 치면서..

 

 

 

"응 원래이뻐"

 

 

 

야 웃지마

 

나안넘어간다 안넘어간다..안...넘어간다..넘어간다.

 

 

잉ㅋㅋㅋ나님ㅋㅋㅋ또 괜히좋아가지고.ㅋㅋ

 

ㅋㅋㅋㅋㅋㅋ

 

 

우리님 집앞에 있는 떡볶이집으로 갓음

 

 

들어가자마자 저쪽자리에 남자 2명이서 뙇!!!

 

 

앉아있는거임...ㅋㅋㅋㅋ

 

 

나님 저기구나 싶어서

 

 

그쪽으로 가는데 갑자기 송열이

 

 

"어디가ㅋㅋㅋ"

 

 

 

이러고 다른쪽으로 날데리고감ㅋㅋㅋ무안..방긋

 

 

근데..ㅋㅋㅋ

 

 

응?ㅋㅋ

 

 

어?ㅋㅋㅋㅋㅋㅋ

 

 

남정네 5명이서 앉아있는거임ㅋㅋ

 

 

왜이렇게 많아..야너 이런말 안했잖아.ㅋㅋㅋ

 

 

우리가 자리에 앉자마자

 

 

아주ㅋㅋㅋㅋ

 

다유딩들임ㅋㅋㅋ

 

 

근데..

 

 

근데..

 

 

 

 

내맞은편에...

 

 

완전...완전........

 

 

잘생긴 남자가 앉아있는거임

 

 

나머지는 그냥 고만고만 한데...

 

 

헐.ㅋㅋㅋ

 

 

안경쓰고 있었는데..개잘생김...

 

 

안경벗겨버리고 싶네..핡...♥

 

 

진짜..딱 ...미소년임...

 

 

..그..공찬인가? 맞음ㅇㅇ

 

공찬이랑 닮앗음ㅋㅋㅋ

 

 

얼굴이닮은건아닌데 풍겨오는 이미지가

 

딱!!미소년삘...

 

 

근데 갑자기 그남정네가 나한테 말을 거는거임

 

 

"이름이 뭐에요?"

 

 

캬...목소리도 아가돋네....진짜..부끄

 

 

송열아 나 너그냥 버리고 쟤한테 가믄 안디?ㅋㅋㅋ

 

 

나님 급 조신한척

 

 

"아..끼룩이요..."

 

 

"진짜 송열이 여자친구에요?"

 

 

"네?..아...네..."

 

 

말만 송열이 여자친구.ㅋㅋㅋㅋ

 

진짜 송열이는 보이지도않음ㅋㅋ

 

 

나님 완전 초롱초롱돋는 눈으로 공찬오빠만 봄ㅋㅋㅋ

 

 

아...진짜 뉘집아들이니...

 

 

와케 잘생겻노??

 

한참을 그러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송열이가 손으로 내눈을 뙇!!! 가리는거임ㅋㅋㅋ

 

 

"아뭐야!!!가리지마봐.ㅋㅋㅋㅋ"

 

 

"바람둥이"

 

 

"뭐래진짜!! 안보인다고!!!"

 

 

뭐가...안보여?음흉

 

 

"보지마 보지마"

 

 

힁ㅋㅋㅋ송열이 폭풍질투임ㅋㅋ

 

 

아고..알앗어.ㅋㅋㅋ이누나가 너만볼게.ㅋㅋㅋ

 

 

우리둘이 그러고있는데

 

ㅋㅋㅋ

 

 

5명이서.ㅋㅋㅋ

 

 

완전 어이터진다는 눈으로 우릴 쳐다보고잇음ㅋㅋ

 

 

나님ㅋㅋㅋ짜져서..그냥 떡볶이만먹음ㅋㅋ

 

 

그냥 이것저것 질문하고

 

 

나님은 또 짤막짤막 대답해주고.ㅋㅋㅋ

 

 

그러고나니까 5명이서 눈치돋게 빠져준다고.ㅋㅋ

 

 

나님 송열이 친구들이랑 같이 갈줄알았는데

 

 

애들이랑 인사하고 갑자기 날끌고 막 어디로 가는거임

 

박력넘치는 송성열ㅋㅋ

 

 

 

"어디가??"

 

 

"몰라"

 

 

"뭐래!!오빠가데리고가면서왜몰라!!!"

 

 

 

뭐..설마 물에 빠트려서 죽이기야하겟냐...

 

 

나님 그냥 자포자기하고 질질 끌려감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꽃집앞에서 뙇!!하고 멈추는거임

 

 

응?ㅋㅋㅋ꽃집은왜.ㅋㅋㅋ

 

 

 

"여긴왜?"

 

 

"나꽃사야돼"

 

 

 

이자식잌ㅋㅋㅋ나한테는 뜯어줘놓고ㅋㅋㅋ쳇

 

 

"누구한테 줄건데?"

 

 

"비밀"

 

 

"뭔비밀이야.ㅋㅋㅋㅋ무슨꽃사게"

 

 

"이쁜거골라줘ㅋㅋ"

 

 

 

나님ㅋㅋ열정돋는여자니까^^ㅈㅅ...

 

 

장미를 고름ㅋㅋ

 

 

우리님 장미포장하는거 기다렸다가 한다발 가지고 나옴

 

 

ㅋㅋ 여자의본능이라는게ㅋㅋㅋ

 

 

궁금한게 당연한거 아님?

 

 

 

"아 진짜 누구한테 주게!!"

 

 

"몰라"

 

 

"아진짜!!다몰른데!오빠가 사놓고 왜몰라!!!"

 

 

 

근데..

 

 

갑자기

 

 

 

 

송열이가 나한테 꽃다발을 턱 안겨줌

 

 

 

응?

 

 

나?

 

 

 

나?

 

 

 

나준다고??

 

 

 

나엿어...?음흉

 

 

 

"이거 나주는거야?"

 

 

"응"

 

 

 

이남자갘ㅋㅋ로맨틱하지못하게..ㅋㅋ

 

 

그냥 턱안겨주고 아무말도 안함ㅋㅋ

 

 

ㅋㅋㅋㅋㅋ나님 그래도 혼자 좋다고 실실실ㅋㅋㅋ

 

 

 

"진짜 나주는거야???나줄려고 산거야??"

 

 

 

송열이 부끄타서 대답도 못하고.ㅋㅋㅋ

 

 

대답안해도 좋아.ㅋㅋ좋다고.ㅋㅋㅋ흐흐

 

 

 

송열이가 가자면 어디든 따라나설기세임ㅋㅋㅋ

 

 

나님 이제 어디든 좋다 싶어서 송열이를 빤히 쳐다봤음

 

 

 

송열이 잠시 고민하나싶더니

 

 

지신발로 내신발을 툭툭 차는거임

 

 

 

"아..왜차!!"

 

 

"가자"

 

 

"어딜?"

 

 

"너네집"

 

 

 

이렇게 해서 송열이랑 우리집으로옴

 

 

아..여기서 톡커님들이..송열이엄빠는 뭐라안하시냐고 하는데

 

 

송열이엄빠ㅋㅋㅋ완전 시크하심

 

 

이제클만큼 다컸으니니알아서 살아라주의짱

 

 

돋지않음?ㅋㅋㅋㅋ뭐..송열이가 나쁜짓하는것도아니고

 

 

우리집와있겠다는데...

 

 

거기다가 송열이 엄빠 금술이 좋으셔서...송열이없는게더..

 

 

응? 7금인데.ㅋㅋㅋㅋㅋ

 

 

여튼

 

 

송열이랑 나랑 어제 늦게 잣잔슴?

 

 

그래서 집에오자마자 자다가

 

 

나님은 판쓰고 송열이는 라면끓이고

 

 

라면먹고...

 

 

아이스크림먹고..

 

과자먹고..

 

 

귤먹고...

 

 

요플레먹고...

 

 

응?ㅋㅋㅋ그러고보니까 우리먹기밖에안했네..ㅋㅋ

 

 

중간에 나님 판다쓰고 송열이라면끓이는동안

 

 

티비보고 있는데 갑자기 송열이가 내어깨를 툭툭치는거임

 

 

그래서 딱 뒤돌아봤는데...ㅋㅋㅋㅋㅋ

 

 

"뭐해오빠.ㅋㅋㅋㅋㅋ"

 

 

"해보고 싶었어"

 

 

"ㅋㅋㅋㅋ아유치해진짜"

 

 

내볼에 송열이 손꾸락이 딱!!!

 

 

이거언제쩍거임ㅋㅋㅋ

 

 

송열이 완전

 

 

 

너 이정도밖에 안됐냐 이정도에 넘어가는여자였어?

 

 

이런 표정으로 날 쳐다보면서 씩 웃는거임ㅋㅋ

 

 

진짜 송유딩 납셧음...너언제크니진짜...

 

 

우리 그러고 그냥..하루종일놀음...

 

 

만화책보다가..

 

판댓글달다가

 

 

티비보다가...

 

 

다시판댓글달고...ㅋㅋㅋ

 

 

우린언제 함께공부하는날이올까나.ㅋㅋㅋ

 

 

읭 그러고선 톡커님들이랑 잉여언니랑 톡하는데..

 

 

송열이 잉여언니랑 바람핌

(훈남씨 꼭봐주세요^^^^)

 

 

 

이런 사랑과전쟁나갈기세.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훈남씨한테 고백했음ㅋㅋㅋ사랑한다고

 

 

내마음을 받아달라고.ㅋㅋㅋㅋ

 

막...잉여언니한테도들이댐ㅋㅋ

 

 

그런데 송열이가 내머리 쥐어박으면서

 

 

"으이구!"

 

 

이럼ㅋㅋㅋ

 

 

그럼...나님은ㅋㅋㅋㅋ

 

 

"아..스트뤠스!!!"

 

 

 

이럼ㅋㅋ개리빙의..

 

 

아..우리이러고놀아..ㅋㅋ

 

 

 

송열이 중간에 씻겠다고...

 

 

꿈지럭꿈지럭 되더니.ㅋㅋㅋ후드티를 쭉 벋음ㅋㅋㅋ부끄

 

 

 

응? 야..너좀볼거잇다?ㅋㅋㅋ

 

 

 

자랑하나만하겟음..왕자....

 

 

잇음...

 

 

여튼 나님 눈을 못뗌ㅋㅋ

 

 

톡커님들이랑 잉여언니 사진찍어서 보내라고...

 

 

소리없는아우성...

 

 

...힄ㅋㅋㅋ개인소장할게요...♥

 

 

나님 완전 침 줄줄 흘리면서

 

송열이 보고잇는데

 

송열이왈

 

 

"변태냐."

 

 

"뭐가ㅋㅋㅋ"

 

 

"변태맞네"

 

 

"아니거든!!!!"

 

 

내발악은 듣지도않고 들어가버림ㅋㅋ

 

 

샤워기소리 원래이렇게 섹시돋앗음?ㅋㅋ

 

 

 문뿌시고 들어가고싶엇음ㅋㅋㅋㅋ

 

 

 

그리고..

 

 

어제 같이 톡햇던 우리 톡팸들이랑 모바일팸들...

 

 

끼룩바라기님, 시므시므해님, 우와대박님, 헤헤님, 똥파리님

 

유다현님, 씐나님, 궈레님,  왜살지진짜님, 피디님, 뿌잇님


와우님, 밥성님, 곰토끼님, 한라봉님, 보고싶다김명수님

 

꺄울외계인님, 다현잉님, 아잌님, 우왕님, 우옹우옹님

153여인님, 여뉘ㅋㅋㅋ님, 에교오님, 보조갷님, 오메님, yj님


킹티님, 이다님, 끼룩언니짱님, 뷮님, 흐미ㅠ님, 정병희앓이님


쭈구리님, 언니오빠살람님, 옌옌옌님, 0105님, 다궝이님


송열이팬님, 흐헹님, 꺄악님, 슬픈인슾님, 끼룩하뚜송열님

 

히야님, 여니님, 지용이내꺼님, 예압님, 카톡이라도ㅠㅠ님

외로운둘리븉님, 송염이랄까님, 윙ㅋ님, ㅇㅡㅇ님, 0312뿌잉님

 

휘센님, 뽀로롱님, 우와대박님, 이성열팬님, 까도푸님

기둘리중님, 전소연님, 이깜찍n3n님, 끼룩빙의님, 윤다혜님

끼룩끼룩슝슝님, 푸들님, 지렁이님, 동생님, 히흿님, 으잉님


연2님, 종운아날봐님, 여리여리님, 꺄룩님, 언니짱예님


톡톡님, 끼룩언니ㅠㅠ님, 릴라님, 간절한데님, 멜랑꼴리님, 157님

 

 

 

나...이렇게썻는데..열심히..기억하고..적고..썻는데...

 

 

안쓴분......계시겟지..ㅋㅋㅋㅋㅋ읰ㅋㅋㅋ..톡커님들이이렇게많으신줄..

 

 

새삼느꼇음..느무느무스릉해요♥♥♥

 

 

 

그리고..비누로머리감는잉여언니..나고백할거있어..

 

 

나사실은 훈남씨보다..언니를더사랑했다?

 

 

ㅋㅋㅋ힁ㅋㅋ동성판 예약한사이잖아..부끄

 

 

아마댓글에써놓겟지..끼룩이뻥쟁이 거짓말하믄안디!!

 

 

ㅋㅋㅋㅋㅋ여튼 잉여언니도어제 느무느무재밋엇음파안

 

 

우리송열이랑 바람나지말고..훈남씨나잘챙겨..ㅋㅋㅋㅋ

 

 

안그러면 나훈남씨얼굴뜯어갈거야....윙크

 

 

 

 

그럼 여러분 ㅃㅃㅃ♥♥♥

 

 

※톡온...오늘좀일찍해요...9시에.....

   모바일보단..컴이편할거에요..

   저스마드본산지얼마안되서가가오독잘못함..

 

추천수283
반대수12
베플잉여|2012.01.06 23:43
널 내가 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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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끼룩이친구|2012.01.06 23:52
끼룩아ㅋㅋㅋㅋㅋㅋ나한테도 카톡좀 해ㅋㅋㅋㅋ저번에 엽사 잔뜩 받고나서 연락도 안하고...
베플BANA인데|2012.01.16 14:44
날닮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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