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은사람이 감옥에가서 죄값을 치루는것이 상식적인것이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비단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더라도 죄를 지은사람은 죄값을 치룹니다. 미국,일본,등 구미선진국처럼 한국도 겉으로는 경제가 발전해도, 점점 살기는 어려지고 흉폭해지는걸 그대로 닮아가는것 같아서 씁슬해지네요.
우선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학교 폭력에대해서 먼저 시작합니다.
학교폭력을 당한 저로써는 매우 가슴이 아픈소식 들이었습니다.
학교 폭력은 매년 이슈였습니다. 그런데 뿌리뽑기는 커녕 일이터질때마다 더커지는것 같습니다. 학교폭력은 앞전글에서 말한듯 우리사회가 나은 괴물입니다. 경쟁사회에서 뒤처진 이들이 오갈데없고 심할때는 자살까지하는 과도한 경쟁사회가 결국 학교폭력이라는 부메랑이 되어서 날아오네요. 경쟁사회와 학교폭력 어찌보면 상관없는 단어이지만 경쟁 사회로 인해 부모와 아이들은 말이없어지고 사랑이 없어졌지요. 부모들은 학원에 아이들교육을 일임시키고 ,
하느님이 쉬라고 주신일요일에도 공부시키며 문앞에 자물쇠를 걸어놓는 학원도 있었지요. 부모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아이들은 결국 문제아가 됩니다. 학교폭력의 가해자로 말이지요.
학교폭력을 당하면 가해자들은 학교에서 격리조치하거나 최소한 피해자와의 대면은 없게 해야하는것이 상식인데 상식적이지못한 모습이 나타고 있네요. 피해자들에게는 관심조차없는 교육당국의 처사는 경쟁에서 뒤처진 이들이 오갈데 없는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정치계에서는 학교 폭력을 이슈화 하지않는것 같습니다. 더큰이슈들이 많은지 모르겠지만 학교 폭력 만큼 더큰이슈가 있을까요?
자라나는 아이들이 미래의 일꾼들인데,교육보다중요한게있는지....정치인들 머리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궁금하네요. 학교폭력신고하는 번호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는 당황스럽지못해 황당하더군요.
학교폭력에 신고할번호를 몰라 신고를 안할까요? 보복이 무서운것이지요. 중학생도 곁에두고 관찰해보면 영락없는 아이입니다.
4~6살아이들에게 부모들이 갑자기 화를 내면 ,보통 성인들이 어두운골목에 모르는이가 계속 따라오는 공포를 느낍니다. 중학생도 퇴로가 막힌상황에서 느끼는 폭력에대한 두려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성인들도 조폭에게 계속되는 폭력에 시달릴때도 두려움에 벌벌 떠는데 중,고등학생은 어떨까요....?
그런 아이들 위해 달랑 전화번호 하나 만들자고 하는것은 탁상공론일뿐입니다. 학교폭력이라는 상황에 맞닥들였을때 피해자를 보호하고 가해자를 벌주며 제대로 교육을 시킬수잇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는것입니다. 에를 들어 학교 폭력이라는 단계적 매뉴얼만들고
1.왕따; 교사,심리상담사 등이 나서서 심리치료나상담 심리극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며 학부모들과 연계
2.집단린치, 학교 폭력;학교에 상주하는 경찰들을 만들고 선도위원이나 교사들간에 첩보를 통해 집단린치나,폭력을 적극에방하며 필요시 강력계형사들을 동원한다.
3.성폭력;교사 심리상담사 상주경찰 정신과의사,산부인과의사들의 협의체제를 만들어놓고 상황에대처한다.
이런 매뉴얼이 좋을듯싶습니다. 또 언제나 그렇듯 또 잊혀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대충넘어 가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요즘 소값이떨어져 시위하는 소식 들려오는데, 오늘 중앙일보 1면에 "쇠고기값떨어진것 같습니까"라는 소식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내용은 틀린내용 이 아니지요. 자본주의 시대에 농축산업이라고 다를게 없지요. 공급량이 수요량보다 많으면 물건값이떨어지는것은 당연하지만 ,농민들은 한국사회에서 약자들입니다. 약자들에게 그렇게 대놓고 잘못했다하는것은 도의적으로 잘못되었지요. 1면이아니고 사회면에 내는게 바르지않았을까요? 대기업들,정부에 대해서는 큰소리못치면서 그렇게 사회적 약자들한테 잘못됐다고 큰소리치는걸보면서,조중동이 나쁘다는 소리에 다시 한번 동감을 하네요.
정부또한 농민들이 어렵지않게 보살펴줘야하는것이 아닌지 ....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와 배추를 너무많이심어 갈아업는것을보고 우리의 농민들은 기업처럼 전략적으로 소를기르고 농산물을 키울수없는것인지...할수는 있을것 같은데, 관료주의적이고 탁상공론만 일삼는 정부에서는 별로 기대를 못할것같네요. 정치인들또한 이런문제에는 귀를 틀어막고 있는것같습니다.
제발 상식적인 대한민국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