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여러뷴..![]()
![]()
내가 마뉘 느줫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요즘 너무 바빠요
망년회와 송년회를 끝내고 나니 다이어트도 해야되서
헬스다니고 지식人이 되기위해 책도 읽고 공부도 해야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열심히 하고 잇담미다
오늘이면 3일짼데 오늘만하고 때려치울까봐요^^
작심3일...
아 그리고ㅋㅋㅋ개판 읽어주신분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너무 고맙당개![]()
![]()
다들 주말잘보내시구여 좋은하루 보내시길바래여
늦은만큼 스크롤로 보상하마 어마어마하게 보상하마
ㅗ헤헤헤헿ㅎㅎㅎㅎ힣헤헿ㅎㅎ
(나 이해하니까 늦게라도 돌아오라고 햇던분들,응원해주신분들,
기다려주신분들,같이 슬퍼하고 웃어주셧던분들,그리고 이글의
엔딩까지 같이갈 당신들을 난 사랑한다 정말이당 헤헿ㅎ)
1편~10편 ☞ http://pann.nate.com/b312968139
11편~20편 ☞http://pann.nate.com/b313217573
21편~28편 ☞ http://pann.nate.com/talk/313476433
내 사랑을 코볼교와 판타쿠들에게
=================================================
ㅈ영이라는 그냥 내친구로 남아주길 바랫고 얘랑은 친구로
정말정말 잘지낼수 잇을거같앗음 이쯤 생각하고 나니까
왠지 친한 남자인친구를 얻은거같아서 맘도 편하고
너무 좋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기적인 나란여자 ..
근데 그런 생각은 오래가지 못햇음
불과 이틀이 되기도 전에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왜냐면
ㅈ영이랑 나랑은 친구가될수 없엇기때문임
오늘은 영이랑 이 일이 잇고나서 몇일뒤의
이야기를 써보려고 함ㅋㅋ
영이에게 친구로지내자는 말을 하고 난뒤
몇일동안 내폰엔 ㅈ영이의 연락이 오지않앗음.
그래도 뭐 나는 오빠랑 한참 알콩달콩햇엇기 때문에
ㅈ영이가 연락이 오는지 안오는지 모를정도로
그아이를 잠시 잊고 지낸거같음
-
"나온나"
"내 아직 준비중이라고 햇다이가 쫌ㅠㅠ!"
"아 빨리 나오라고ㅡㅡ"
"준비중"
"ㅡㅡ안해도 이쁘다고ㅡㅡ
어차피 물에 담굴껀데 뭔 화장인데 아 ㅡㅡ빨리좀나온나 30분째다 "
(왜 남자들은 다 화장안해도 이쁘다고 하면서 진짜 안하면
해라고 하는걸까효ㅂ?!)
이날은 오빠랑 나랑 여름방학 기념으로 워터 파크를 가기로 한날
@@ 이날을 위해 2주전부터 걷기와 달리기,밥한끼씩 먹고
간식도 안먹어가며 몸을 만들기 시작햇음ㅋㅋㅋㅋ
원래 시작을 오빠랑 같이 할랫는데 오빠는 난원래 몸좋은데 뭔 운동이냐며
니혼자 해라고해놓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집에서 푸쉬업 겁나하고 아령들고 운동하는거
오누가 다 말해줌ㅋㅋㅋㅋ치사한놈 뒷통수를 취다니
암튼 우린 둘이서 노는건 잘하지만 다른지역에
놀러갈때는 둘이서 못가는 그런 컴플렉스가 잇음
진짜 진짜 이상한데 그냥 그럼ㅋㅋㅋ뭐랄까 둘이서
다른 지역가면 길도 모르고 그냥 서로 어색하고 뻘쭘해짐
ㅠㅠㅠㅋㅋㅋㅋㅋ그날도 어김없이 우리둘만 가긴 부끄러웟기
때문에 참깨커플고ㅏ 동행을 하기로 함
ㅋㅋㅋㅋㅋㅋ이제와서 말하는건데
난 참깨를 그닥 좋아하지않음ㅜㅜ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 너무 힘들게 하는 친구임
하 .. 나진짜 오빠랑 둘이서 놀러가는거 잘못하는데
이때는 진심 둘만갈수 잇을거같앗음
참깨가 같이 가게된것도 오빠랑 나랑 둘이
술잘먹고 잇는데 같은 아파트 ㅡㅡㅅㅂ 아파트 상가에
술집이잇으면 내가 자주가던 술집이잇엇는데 참깨도
거기단골이엿슴ㅋㅋㅋ오빠랑 한참 신나게 방학계획 세우고
잇는데 참깨만남→만난지 3분만에 같이 놀러가게됨
에라이,난 니가 싫어 유참깨
(지금이라도 다른아파트 살아서 다행이야)
그렇게 우린 멀지만 멀지않은 경주의 캘리4니아 븨취로
가게되엇음ㅋㅋㅋㅋㅋ은근 부산사람들 여행간다거나 놀러간다
그럼 거의 경주로 가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만 그랫던거임?나 오빠랑 만나는 동안 경주만 20번넘게
간거같은뎈ㅋㅋㅋㅋㅋㅋ아무튼 원래 차를 끌고 가려고 햇지만
우린
기차를 선택햇고 다같이 부전역으로 향햇음
짐은 별로 없엇지만 참깨와 함께 동행하는게
마음의 짐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기차 기다리면서 오빠가 몇번이나
뭐 먹을래?뭐좀 사줄까?라고 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가 오늘을 위해 2주를 고생햇는데
이런작은 유혹쯤은 뿌리쳐버릴수 없어서 토스트먹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으면서
아랫배 어뜩해 어뜩해하면서 걱정햇는데 오빠가
옷안으로 손넣어서 만져보고는
'움 이정도면 뭐 구명조끼 지퍼를 목까지 올려입어야겟군'
이렇게 위로를 해주엇음^_^♥
기차에 탄 뒤 우린 의자를 돌려서 마주보고 출발을 하게됨
오빠도 붙임성이 좀 좋은편이라 참깨 남친이랑 군대얘기등등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금새 잘놀앗고 난 참깨와의 대화를 되도록이면
피하기위해 군대갓다온척하면서 오빠와 참깨남친 대화에 끼어들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깨는 외로웟다.
그러다가 참깨랑 참깨남친이 손잡고 막 장난을 치더닠ㅋㅋ
ㅋㅋㅋㅋㅋ이년이 지 남자친구 볼에 뽀뽀를 땋!!!!
하고나서 나랑 눈이 마주쳣는데ㅋㅋㅋㅋ씩 웃더만
남자친구 볼에 뽀뽀를 한번더 땋!!!!!!!!!!!!!!!!!!!!!!!!!!!!
ㅡㅡ .. ??
난 시선을 거두엇다,너무 더러워 ![]()
![]()
그렇게 막 재밋게 웃고 떠들고 놀다가
무심결에 옆자리의 오빠를 쳐다보게 됫음
이때 쫌 한참 다시 좋을때여서 그랫나 모르겟는데
봐도 봐도 너무 좋고 눈깜빡이는것도 좋고 그냥
보고잇는거 자체가 좋앗던거 같음ㅋㅋㅋㅋ
그때 오빠가 뭔가 시선이 느껴졋는지 날 쳐다봄
난 싱긋 웃엇고 오빠도 싱긋 웃음 그러더닠ㅋㅋㅋ
ㅋㅋㅋㅋㅋ내쪽으로 바짝 당겨앉아서는 옆에잇던
커텐으로 내 얼굴 밀어넣고 오빠얼굴 밀어넣더니 ![]()
ㅃ..ㅗ뽀ㅋ
참깨 커플을 의식햇는지 숨어서 하는건 좋앗는데
ㅋㅋㅋㅋㅋㅋㅋ이건 대놓고 하는것만 못해 오빠ㅋㅋㅋㅋㅋ
우여곡절끝에 경주역도착ㅋㅋㅋㅋㅋ
기차안에서부터 사람이 많더라니 캘리포니아 근처로 가니까
사람들 개..쩔..![]()
우와 진심 대박이엿음 우리도 아침일찍 출발한건데
표사려는 사람들 줄 완전 많이 서잇고ㅋㅋㅋㅋㅋㅋㅋ
흐 .. 햇볕밑에 잠시서잇엇는데도 땀 쥴쥴쥴
난 결국 바닥에 쪼그려 앉앗고 오빤 시원하지도 않은
손부채질을 해주엇음ㅋ
근데 이때 두줄옆엔가 서잇던 사람들
우리 오빠보고는 하정우닮앗다면서 막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막 웅성거리면서 입가리고 호들갑떠는데 다들림ㅠ..ㅠ
ㅋㅋ오빤 또 괜히 선글라스 꺼내서 쓰고 모자 눌러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중엔 싸인까지 해줄 기세엿음 ㅡㅡ
그렇게 우린 좀 더 기다리다가 입장을 하게됫는데
남자랑 여자랑 들어가는 입구가 다르잖숨? 들어가기전에
뭐 팔찌같은거 돈 충전하는거잇는데 오빠랑나랑은 그거 산다고
줄서잇고 참깨랑 참깨남친은 탈의실겸 샤워실로 들어갓는데
그거 잠시떨어지는것도 아쉽다며 서로 얼굴을 물고 빨고 뜯고ㅡㅡ후..
ㅋㅋㅋㅋㅋ근데 나도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30분안에 만나자며ㅠㅠ ㅋㅋㅋㅋㅋ오빠 보고싶을거라면서 ㅋㅋㅋ
탈의실&샤워실로 들어가니까 와 .. 여자들 몸매 대박!
역시 2주만에는 완벽해질수 없엇음ㅠㅠ 괜히 자신감 없어지고
챙겨간 왕뽕넣는것도 구석에 숨어서 하곸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하 ..슬푸당ㅋㅋㅋ아무튼 그 워터파크는 모자를 꼭 써야햇기에
머리가 길엇던 나는 머리를 묶고 모자를 썻음 그리곤 얼굴에 선크림
굉장히 쳐발쳐발하고 거울앞에서 몇분을 더 서잇엇는지 모르겟음
ㅠㅠㅠ나갈까 말까하면서 괜히 왓다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
그때 저기서 참깨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왓는데
무슨 아기엉덩이가 두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와낰ㅋㅋㅋㅋㅋㅋ이년 그냥 왕뽕이 아니라
슈퍼자이언트 울트라 캡숑 왕뽕을 끼고나옴
ㅋㅋㅋㅋㅋㅋ덕분에 왕뽕을 넣어도 비루한 내 가슴은 힘을 잃음 ㅋㅋ
이래저래 준비를 다하고 아기궁댕이년이랑 밖으로 나갓는데
오빠랑 참깨남친이 앞에서 기다리고 잇엇음ㅋㅋㅋㅋㅋ
괜히 뻘쭘해져서 구명조끼 지퍼 더올리고 머리 만지면서
오빠옆으로 갓는데 오빠가 커플로 사놓고 다 가리면 어떡하냐며
ㅋㅋㅋ자꾸 지퍼내리고ㅋㅋㅋㅋ그렇게 장난치면서
기구잇는곳으로 갓는데 뒤에서 참깨남친은 참깨의 아기엉덩이를
보고 침줄줄흘리면섴ㅋㅋㅋㅋ파도풀을 만들어주는 중
오빠랑 나랑은 신나게 물을 맞고 다음으로 파도풀 잇는곳으로
갓는데 내가 물을 무서워하는건 아닌데 깊은곳에 발 안닿는데
가면 좀 겁을 먹음ㅠㅠ 오빠도 그걸 알아서 깊은곳으로 안가고
얕은데서만 놀고잇는데 참깨랑 걔 남친이 와서 같이 놀다보니
어느새 깊은곳에서 발동동거리면서 놀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다보니 수심이..![]()
![]()
많이 깊은건 아니엿는데 나한텐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함 수심이엿음
ㅋㅋㅋㅋㅋ나 화들짝놀라서 오빠어깨위에 올라타려고 하고
질질 울면서 여기 너무 깊다면서 소리지르니까 그 안전요원이
"삑삑-거기 괜찮아요??"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니까 오빠가 막 내 구명조끼 뒷덜미 잡고
얕은물로 옮겨주고ㅠㅠ하
얕은물에서 놀면서도 파도가 좀 세게 오면 겁나서
얼어버리니까 오빠가 날 뒤에서 안고 뒤로 살짝 누웟음
구명조끼입고 뒤로 누우면 물에 뜨는거 암?ㅋㅋㅋ
워터파크에서 오빠랑 나랑 좀 진상이고 추접게보엿겟지만
오빠가 뒤에서 안고 물에 둥둥떠잇으니까 그제야
파도 타는게 재밋게 느껴졋음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재밋다고 팔로 파닥파닥 대니까 오빠
막 일부러 조끼 지퍼 내리고 안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은근 이 아니고 걍 대놓고 변태인거같음
그래도 싫진 않앗던 나란 변녀는 그냥 쿠쿸ㄱ대면서
재밋게 놀앗음ㅋㅋㅋㅋㅋㅋ뭐 쓰나미 파도풀인가 ?
그것도 잇는데 그건 진짜 파도풀이 셈ㅋㅋㅋㅋ
그거 타면서 나 죽는다 오빠 나죽는다!!!!!!!!!!!!!이러고잇는데
스쳐지나가던 어떤 횽아께서 엉덩이를 추행하심ㅋㅋ
난 오빤줄알고
헹헿ㅎㅎ이러고 잇는데
알고 보니 오빠손은 튜브위에 가지런히 잇으시넹?
그럼 내엉덩이 쪼물거리는 이손은 누구손이다?
헐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나 입술 새파랗게 질려버림ㅋㅋㅋ
ㅋㅋ오빠 내 얼굴보고 왜왜왜???이러는데
궁..둥..이가 내..궁둥이가 지금 위험해라고 대답하자마자
그 횽아님은 파도에 쓸려 어디론가 사라져버리셧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한테 말햇더니 오빠 열받아서
걔 찾아서 죽이겟다며 ㅠㅠ;
"내 안에 삼각입엇는데 니 이거 반바지 벗어줄테니까
입어라ㅡㅡ"
"아니 괜찮다 ㅠㅠ 이제 그런거 안타고 미끄럼틀만 타면되지ㅜㅜ"
"ㅡㅡ줄서다가 만지면 어쩔라고 이거 입어라"
"..
"
결국 받긴햇는데 삼각수영복이 오빠한텐 쪼끔..마..니
끼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부분이 너무 돌출되버림ㅋㅋㅋㅋㅋ
ㅋㅋ나 그거 보고 뿜음ㅋㅋㅋㅋ오빠도 뿜음ㅋㅋㅋ
참깨는 눈이 번쩍 말초신경은 아아 ~ 참깨남친은
갑자기 작아지는 자신을 느꼇을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튼 오빠는 다시 반바지를
입엇고 그때부터 보디가드 처럼 날 감싸고 다님ㅋㅋㅋ
이러지않아도 되는데 오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 철벽방어해서 주위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까봐 걱정될정도롴ㅋㅋㅋ
우여곡절이 많앗지만 재밋게 워터파크에서 시간을 보내고
우린 그 근처에잇는 리조트로 갓음ㅋㅋ
ㅋㅋㅋ오누 아는 사람 통해서 예약하게됫는데
올~나름 좋앗음 방은 하나밖에 없엇지만
두커플이 방에서 잘순없잖슴? 우린 가자마자
가위바위보로 방이냐 거실이냐 둘중하나에 영혼까지
걸 기세로 게임에 임햇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결과는 ..ㅡㅡ 참깨커플의 승
우리는 처참한 패배로 거실.....;
에라이 불꽃발차기를 받아랏!!!!!!!!!!!!!!!!!!!1
ㅡㅡㅡ..
방이 정해지고 밥도 먹엇겟다 근처 노래방가서
노래도 하고 방에 와서 또 술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젊은 남녀는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끊나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어떻게 놀고 먹엇는지도 헷갈림 맨날
놀땐 술먹고 놀다보니까ㅜㅜ
놀다보니 시간은 2시를 향해가고 잇엇고
다들 잠자리에 누웟음 참깨방문이 팅-하면서
잠기는 소리가 들렷고 오빠팔베개를 하고 잇는데
심장이 쿵쾅쿵 쿵쾅쿵 이건 내 심장만 이렇게 뛰는게
아니엿음 남녀는 그렇게 쿵쾅쿵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 날 내려다봣고 난 오빠를 올려다봄
...![]()
"ㅋㅋ앜 사랑나누기 하고싶다ㅋㅋ"
";;;;;;;;;;;;;;;;;;ㅋㅋㅋㅋㅋ지켜준다고 안한다할땐 언제고ㅡㅡㅋㅋㅋ"
"ㅋㅋㅋㅋㅋㅋ누가 한다나 하고싶단거지"
"ㅋㅌㅋㅌ 난 혈기왕성해"
"ㅋㅋㅋㅋㅋㅋㅋ난 남자거렁 더 왕성하거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 밑밥던지고 간보고 잇는데 옆방은
혈기가 왕성하다못해 터지는 중이엿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에라잌ㅋㅋㅋㅋㅋ
질수없다 !!!!!!!!!!!!!!!!!!!!!!!!오빠 우리!!!!!!!!!!!!!!!!!!!!!!!!!!!!
오늘의 이야기 끗-![]()
차마 내가 여기서 끊기 싫엇는데
안그럼 끊기가 애매해서요 ㅠㅠ ㅋㅋㅋㅋ
ㅋㅋ오늘은 달달보다는 그냥 저땐 저랫구나 하면서
썻는데 쓰면서 예전생각에 픽픽 웃기도햇어욬ㅋㅋ
하 ~옛날이여 이제 스물넷이구나
여러분들! 오늘 내일모하실꺼임?
이번주는 뭘해야될깡
나 찜닭만들어볼 생각인데 내손은
마이너쓰레기의 손이라서 잘될지 모르게쓤^..^
잘되면 사진찍어서 보여두릴께용
그럼 안늉!!!!!!!!!!!!!!!!!!![]()
사랑해요 코볼교♥ 사랑해요 코볼교♥
(짧지만 굵은 현이의 일상이야기-1)
오빠는 요즘 피부관리한다고 정신이없대요
어제 출근해서 바빠죽겟는데 문자가와서
"야 클렌징크림이 뭔데?"
라고 묻는거에요
너무 바빳기에 길게 대답할수가없어서
"아 그거 깨끗해지는거 나바쁘다 나중에 문자할게;"
라고 해버렷죠 나중에야 오빠답장을 확인햇는데
"깨끗해지는게 뭔데ㅋ 일단 알았다 "
이렇게 와잇더라구요
뭐 별일 잇을까 싶어서 마저 일하고 퇴근을햇는데
오빠한테 전화가 왓더라구요
"i kill 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미친노밐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피부 깨끗해지는줄알고 크림이니까 바르는건줄알앗나봐옄ㅋㅋ
ㅋㅋㅋ세수 다하고 스킨로션바르고 그게 크림이니까 바르고
자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니까
얼굴이 너무 미끌거려서 이상하다 싶어서
사용설명 읽어보고는 나한테
"덕분에 피부에 윤기가 좔좔흐르네
널 죽이겟어"
라고 하네요ㅎㅎㅎ
너무 뿌듯해서 전화를 끊고는 오줌을 지렷어요
ㅎㅎ혹시나 오빠가 너무 고맙다고 강냉이를 털러올까봐
잠수타는 중이랍니다ㅎㅎㅎㅎ하하핳
무서ㅏ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좀 살려줘요
지금도 전화가 계속와요ㅕㅋㅋㅋㅋ
무서워서 미칠거같애 ㅠㅠ
흫아ㅏ하아휴휴ㅠㅠㅠ하하호휴휴휴ㅏㅏ휴휴
으하핳휴휴휴휴 ㅠㅠㅠㅠㅠ응ㅎ아아앟
그럼 다들 빠바싱..
======================================
언니 오빠 동생들 스크롤 길이 봐주세요
이정도 로 스크롤길이 짧으면 추천&댓글 무조건 해준다면서영?^........^\
20개는 넘어야 으쌰ㅏ으쌰하면서 32편쓸텐데 응?ㅠ.ㅠ
32편 기대해도 좋아요 찡긋![]()
(코볼년아 냉큼 전화를 받거라)
●추천&댓글 해줄꺼라 믿어요
난 빛의 속도로 업데이트하고싶은 여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