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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여 방청소를 해보았는데 ^^

오자봉 |2012.01.08 00:20
조회 499 |추천 3

안녕 하세요 ^^ 저는 대전에 사는 이제 20대 여성입니다.

 

암튼 처음이라 잘은 모르겟는데

음슴체를 써야 하나? ㅋ나두 한번 써봐야 겠음

 

새해도 맞이하구 몇년동안  제대로 된 방 정리를 하지 않고 살아서

 

매번 니 방에선 귀신 나오겠다는 어무이 말을 듣구 사는 여자 였음 .

지나 다닐때 (일주일치 옷이 산처럼 쌓여 있어  타 넘고 이동 함 ) ^-^

 

2012년 그래 제대로 한번 깔끔스리므리 하게 살아보자란 다짐으로  방 청소정도가 아니라

방을 다 뒤집어 엎어 새로운 마음으로 살기로 결심 했음

 

일단 기존에 쓰던 옷장을 버리구 침대도 버려 버리고 다시 다 구매를 시작 했음

 

침대, 행거, 옷걸이, 조명, 카펫,쓰레기통

 

이번 나의 방의 주제는 블루 앤 화이트 였음

 

좋아!!  상큼해!! *^^*

 

토요일 5일근무제로 낮까지 퍼질러 자다가 2시부터 일을 시작 하였음

 

몇일전 부터 배달된 새 제품을 들로 엄마의 잔소리가 점점 커져서 주말까지 냅두면

 

날 쫒아 낼 기세였음 어짜피 침대도 오후 6시에 온댓으니 그전에 일을 마무리 하려고 하였음

 

너무 길어졌는데

 

내 처음 방을 안찍어서 아쉽지만

 

 

결론은

 

 

내 방은 지금 이렇게 변함

 

 

깔꿈한 옷정리 좋아 좋아 ㅠ

 

 

반대편  으흥~   맘에 들어 ,, 아직좀 지저분 하긴 하지만 그 전에 비하면..ㅠ

 

 

 

새로산 조명때문인지 불을 끄면 이런 느낌까지 연출

 

 

많은 돈을 투자 한건 아니지만 ㅠ 카드로 슝슝 긁은  보람이 있었음 ㅠ

이렇게 다 끝내놓으니 저녁시간이 훌쩍 지났음

 

밥을 부랴부랴 먹고 방을 만끽 하기 위해 침대에 벌러덩 누워서 이리저리

동영상을 찍어서 남친에게두 보내구 절친들에게도 내방을 알던 이들에게 보내구 있었음

 

다들 사람됬다구 장하다구 이쁘다고 칭찬들을 해주었음 ..

 

야리까리한 조명빛을 받으며 혼자 므흣해 하며 기쁨을 만끽하곤

 

 침대에서 스르륵 잠이 들랑말랑 할때 였음

 

어.,.?

 

 

 

 

 

 

 

어어?

..

 

 

어!!!!!!!!!!!!!!!!!!!!

.

 

 

 

 

 

 

 

 

 

.

!!!!!!!!!!!!!!!!!!!!!!!!!!!!!!!!!!!!!...

 

 

 

 

 

 

3

 

 

 

 

 

2

 

 

 

 

 

 

 

1

 

 

 

 

 

 

 

우당탕.............

 

놀라서 나도 모르게 불을 다시 켰음

 

그리고 

 

아무말도 못했음

 

 

 

그러고 혼자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어디서 부터 다시 해야되는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ㅋㅋㅋ 11시 넘어서 힘들어 죽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찍어 놓고  ㅋㅋ

남친에게 사진을 보냈음 ㅋㅋㅋ

 

 

빵터지더군

 

 

언니들과 친구들에게 보내음

 

 

 

폭풍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언니가 톡을 추천해줘서.. 에이..내가 어떻게 써여 하다가 혼자 열도 받고 ㅋㅋ

 

새해 잖아요 ^^ 다들.. 조금이라두 웃으시라구여...  ㅠ

 

언제 치우나.. 갑자기 쳐다도 보기 싫어 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주섬주섬... 휴......

 

 

여튼 읽어 주셔셔 감사 합니다 ㅋㅋ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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