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이후로부터 21살이고 만으로는 아직 19세인 소녀입니다
저는 재수를 했고 올해 대학을 갈 예정입니다
정시원서를 썼고 결과는 2월에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랑 같이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지금 90대이시고 할머니는 80대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소년소녀 가장은 아니에요
큰아빠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생활비를 줘서 그걸로 먹고살았어요
아빠는 엄마랑 오래전에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살고 있고 친엄마는 제가 아기일때 절 버리고
떠났습니다 이름은 알고있고 얼굴도 사진으로는 봤습니다만 잘모릅니다 저랑 연락도 안할려고 하구요
문제는 이제 시작입니다
저희집은 돈이 너무없습니다
할머니는 이제 저에게 할만큼 했다면서 생활비도 이제 안주려고 해요
대학다니면 한달에 필요한 용돈? 생활비? 이런거요
그건 주말알바해서 모은다고 제껴두더라도
그다음은 학비가 문제입니다
저는 가나다군에
국립대 사립대 사립대
이렇게 넣었습니다
저도 공부 잘해서 좋은 국립대 넣어보고 싶었습니다만 성적이 안되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오늘 친구에게 모 재단에서 (한국장학재단이 아닌 그냥 기업)장학금신청을 받고 있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1차가 서류전형이고 2차가 면접전형인데 서류를 제출할 것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재산세라던지 부모님이 떼야할게 너무나 많았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를 떼면 제 생모 생부의 주민번호와 이름이 뜹니다 둘이 이혼했는데도 불구하구요
그런데 재산세라던지 뭐 그런거 등등 다 떼와야한답니다 부모님꺼모두요
이혼했을경우 친권자의것만 떼오라고 해서 저는 오늘 새엄마에게 전화했습니다
아빠는 무직입니다 새엄마가 무속인을해서 둘이 벌어먹고 삽니다
새엄마와 아빠 사이에 자식은 업구요
제가 이러이러해서 이러이러하다 부탁을하니까 무슨 서류를 떼어야 하는지 문자를 넣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문자를 넣었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네 친정집 재산을 다 아빠 이름으로 해놨기 때문에 안된다는 겁니다
그런 서류를 떼가면 자기에 대한게 다 공개된다면서 싫다면서요
그 새엄마란 사람이 재산이 좀 있습니다
현찰로 있는것이아니고 부동산으로 있습니다 땅으루요
땅으루 좀 많이있습니다 건강보험료가 15만원 나오는것을 보면 땅이 좀 많은가봅니다
암튼 그래서 저는 그것이 좌절되었어요
친엄마랑은 연락이안되요
작년까지는 잠깐 연락이 되다가 저더러 니 팔자 이런거니까 니인생 니가 알아서 살라면서
연락 끊었어요
여러분 저어떡하나요
친엄마는 절 두번버리구 친아빠는 새엄마에게 꼼짝없이 묶여 살면서 저에대한거 아무것도 도움주려고 하지않아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나이가 많아서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다고 제가 이것저것 기초생활수급자라던지 그런거에대해서 저두 아는정보가 없구요..
이런쪽에 종사하시는 분들 저좀 도와주세요...
저는 장학금이없으면 학교에 다니기 너무힘이듭니다ㅠㅠ
꼭좀 도와주세요.....
차상위계층이라던지 이런거 도움이될만한거좀 알려주세요...
꼭좀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