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매일회사에서 일은안하고 톡을보며 소리없이 웃는
올해 22살 흔녀입니다 남친이 음슴 그러니 음슴체ㄱㄱㄱ!!
울집에는 방년 12세가 된 잡종 犬이 있슴
지금부터 이름도 흔한 우리 아롱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소개해보려고함
Ep 1 )
첫번째는 모든 강아지들이 다 한다는 이불 덮고 자기 스킬임
Ep 2 )
나님은 잘때 저런 포즈로 인형을 끌어안고 잠
아무래도 저 개님이 사람처럼 보임 나를 따라 하는거 같음
절대 설정이 아님 우리 개님은 민감 예민해서 잘때 조금만 건드려도 금방 깨고
불편한 포즈로 눕혀놓으면 눈도 안감고 나 잘때까지 눈 뜨고 기다리다가 도망감
눈을감고 잔다는건 불편하지도 타의도 아닌 자의로 저렇게 누웠다는거임ㅋㅋㅋㅋㅋ
Ep 3 )
나님이 회사에서 일을 하는 중이었슴 동생한테 카톡이 왔슴
- 언니 힘들지? 이거 보면서 힘내
읭?? 머지 하고 봤슴 그렇슴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롱이님 동생한테 다리올리고 숙면을 취함
Ep 4 )
이게 젤 웃김 위의 사진과 같이 회사에서 동생에게 카톡으로 받은 사딘
제목은 빡친 아롱이 였음왜 화가났는지 물어봄
목에 씌우는 저걸 아롱이는 매우 싫어함 저걸 씌워놓고 아롱아 미안해
동생이 말했더니 저런 표정으로 쳐다봤다함 사진 2장찍으니 겸둥이 표정 했다고함
이중인격 같으니라고......
그 외의 아롱이의 표정 퍼레이드★
이표정은 혼날때의 표정임 불쌍한척하며 눈치보는중
귀찮아 하는 표정
이건 바라는게 있을때의 표정임
마치 "당장 이걸 해주어라 종들아 " 라고 말하는거 가틈
결벽증 있음 밖에나가서 쉬할땐 두 다리를 들고 쌈
참고로 여자 강아지임....;;;;
우리 개님은 작년에 유선종양으로 가슴 4개를 제거함
남들은 그냥 편하게 죽게 해주는게 개를 위해서 좋은거라고 전신마취하면
힘들거라고 우리를 말렸지만 우리 가족은 그렇게 보내줄수가 없었음
결국 수술을 하고 마취에서 깨지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아롱이를 보면서
펑펑 눈물만 흘렸음 올해는 상상임신을 해서 캡을 씌워놓은거임
♥♥방구도 소리내서 빵빵뀌고
늙어서 잘때 엄청 코골지만
우리 가족은 널 사랑한단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