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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한 24女의 인생 에피소드6 ♥♡

김선희 |2012.01.10 18:54
조회 677 |추천 13

톡커님들 안녕 참으로 쓸쓸한 판이 아닐수 없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5탄은 버림받았을 지언정..ㅋ.... 6탄을 달라시는 단한분 고*람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다시 키보드 앞에 앉아있는 저를 발견했네요 ㅋㅋㅋㅋㅋ

내일부터 출근길에 오르는 저는..... 이번판을 마지막으로통곡

나만슬퍼... 나만.. 그치.. 그렇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스압 야무지게 가할생각임..ㅋ... 잡소리고만하고 꼬우꼬우

 

 

1. 내가제일잘나가

 

나님 초등학교 저학년때로 추정... 이 이야기는 손발이 오그라드는 그런 이야기임....

나님은 방학때 어디 외출안하면 머리도 안감는 그런 약아빠진 초등학생이였음

방학은 흘러흘러 무슨요일인지 몇일인지 판단이 불분명해질 무렵이였음

동생은 유치원에 가고 어머니는 나귀타고 장에가시~..ㅋ... 어머니는 외출중이셨음!

나님 집에서 TV를 보는것도 귀찮아 뒹굴뒹굴 거리는데.... 어머님이 눈질끈감고 구입하신

고가의 선글라스가 갑자기 생각남...... 왜 왜갑자기 왜... 흐어...

나님 선글라스에 맞는여자가 되기위해 치장을 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립스틱도 쳐발쳐발... 평범한 옷을 가위로 사각사각... 계양구 앙드레겸 나셨음...

그렇게 내가만든옷과 나만의화장법으로 흡족한 미소를 지어보이며ㅋㅋㅋㅋㅋ

패션의완성은 악세사리 아니겠음?ㅋㅋㅋㅋㅋ 엄마의 선글라스를 머리위에 장착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흥에겨워서 무슨 여우주연상이라도 탄 배우마냥 나님만의 세계에 빠져 인터뷰를 하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에너무몰입한나머지 눈물도 좀 흘리며ㅋㅋㅋㅋㅋㅋㅋ으아슈바내손발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렇게 그냥 감정을 추스렸어야함..ㅋ.... 갑자기 누군가 대문을 두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다닥 옷을갈아입음ㅋ...ㅋ.. 진짜 빛의속도ㅋㅋㅋㅋㅋ 이 속도면 타임머신문제없을정도로 내 폭풍손놀림으로 쳐발립스틱도 후다닥 지우는데 1분정도 걸린듯..ㅋㅋㅋㅋㅋㅋ

대문밖에 문두드리던 영문모르는 손님은 다시한번 날 독촉하며 쿵쿵쿵 대문을 두드리심...

누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이였는데 뭘 두고가셨다고 집에 들리신거였음..  열쇠를 두고가셨나봄..ㅋ...

문을 열어드리고 난 평소처럼 무기력한 표정으로 아빠를 반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갘ㅋㅋㅋㅋㅋㅋ갑자기..ㅋ.ㅋㅋ "어이쿠 우리딸 멋쟁이네~ 키크ㅡㅡ크크키키이ㅣ"

읭?ㅋㅋㅋㅋㅋㅋ 난다지웠는데.. 옷도갈아입었는데....왜... 왜웃으시는거지...ㅋ....

아버지는 두고가신 물건을 가지고 금방 나가셨고 나님 거울을 봤는데..ㅋ........

떡진 그 머리위............선글라슼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물과기름처럼 전혀 어울리지않앜ㅋㅋㅋㅋㅋ

나님 진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제일 첫번째로 짝꿍사건 그 쪽지 쓰고있는 내 손을 물어버리고싶음..

그 후엔 그당시 나에게로 가서 립스틱 쳐발하는 그 손을 묶어놓고싶은 심정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아빠의 낚싴ㅋㅋㅋㅋㅋ

 

이얘긴 어제 엄마에게 들은 얘기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중 나만모르던 아빠의 얘기임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건강한 남아라면 모두들 가야한다는 ㅠㅠ 군대에 가셔야할 우리 아빠는.ㅋ.....

방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몰랐는데 방위도 군복같은걸 입었다고함...!

한겨울에도 군복하나만 입고 매일 출퇴근을 하셨는데ㅋㅋㅋ 현역인 아빠 친구분께서 중대장 잠바?

같은걸 힘들게 구해서 아빠에게 주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안쓰러워보였다고함ㅋㅋㅋㅋㅋ

중대장들만 입는 잠바같은거 였는데 그건 그당시 구하기가 아주 힘든거라함! 지금으로치면 아빠는

희귀템을 득템하신거임..ㅋ.. 정말 아무 생각없이 아빠는 늘 그걸 입고 출퇴근 하심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어떤 다른 친구가 술한잔 하자며 아빠를 부르셨다고함! ㅋㅋㅋ 아빠는 두말할것도없이

콜! 하셨고ㅋㅋ 두분이서 주거니 받거니 취기가 오를때 갑자기 아빠 친구가....

술이 확깨는 말을 하셨다고함.....ㅋ.... 야 나돈이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돈을가져오라고 했으면 집에 들렸다 나오셨겠지만 아빠는 방위퇴근후 그친구를 바로 만나러

갔던터라 아빠도 돈은 없었고..ㅋ..... 주인아주머니께 인심을 구걸했지만 결찰서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분은 아빠 친구분에게 "이새1끼야 돈이없는데 왜 술을 쳐마셔 왜!!!" 라며 호통치셨고

아빠에겐 유독 살갑게 대해주셨다고함.."어이구 어쩌다 이렇게 되신겁니까.. " 라며..ㅋ...

아빠는"아니 저녀석이 술을마시자고 불러서 마셨는데 돈이없다잖아요 ㅠㅠ" 라며 얘기했고

그 경찰분은 아빠친구의 뒷통수를 빡! 때리시곤 "이자식이 문제네요 이자식이..."라며..

난감한 표정으로 "아 저.. 근데 계급이.." 라고 물으셨고ㅋㅋㅋㅋㅋ 아빠는 그 중대장잠바는 생각도못하고

"저 방위인데요?" 라고 대답하셨다고함... 읭??? 벙찐 경찰분께서는 "그럼 이 잠바는...."

"이건 친구가 준거에요 헤헤(아주밝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친구보다 아빠에게 더 분노하심ㅋㅋㅋㅋㅋㅋ아까 그 친구보다 더 강파워의 풀스윙으로 아버지는 뒷통수를 맞으심ㅋㅋㅋㅋㅋㅋ"야이 개#$^%^! 야!!이걸 니가 왜입고있어 이새2끼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아버지는 그 잠바를 갈기갈기 찢어서 키우던 누렁이 이불로 쓰셨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이건..19금.....

 

님들.. 혹시 보통이 뭔지 아심...?ㅋㅋㅋㅋㅋ나님도몰랐음..ㅋ... 친구가 알려준거임..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친구가 일하다 알게된언니랑 다른친구랑 셋이 기숙사 방에 누워있는데 내친구빼고 둘은

부산출신이였다고함!! ㅋㅋ 사투리 배우는 재미가 쏠쏠하던 차에 갑자기 그 언니가 친구보고

"니 보통이네!" 이랬다고함ㅋㅋㅋㅋ 읭? 보통이 뭐지??? "보통이 뭐에여 언니?" 하고 물었다고함

근데 "니 보통 모르나?" 이러면서 같은 부산출신인 다른 친구를 봤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친구도 똑같이 모른다는표정이였다고함..ㅋ.... 언니는 마구 깔깔 웃더니 뜻을 말해줬다함..ㅋ.ㅋ..

보통 = 보*통통.... 후... 이런얘길 이렇게 내손으로 키보드로 친다는게.ㅋ......

여자들중엔 유독.. 그런... 그 부분이..좀... 돌출된 분들이...있음.......ㅋㅋ......

그걸 그 언니는 보통이라고 부른다고 했음 부산에선 그런다면서ㅋㅋㅋㅋㅋ 언니만 그런거면섴ㅋㅋㅋㅋㅋ

그얘기 전해 듣고 우린 마구웃었음ㅋㅋㅋㅋㅋ 역시.. 친구들끼리 이런얘기하는게 재일재미있나봄..ㅋ..

좀 늦게온 친구에게 "니 보통이네?" 이랬더니 못알아들어서 그 뜻을 얘기해줬더니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야한얘기만 나오면 아주 좋아섴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친한 남자애를 한명 불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앞에서 보통드립을 치고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말이나좀 바로하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탱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보탱.... 뭐야....탱...? 탱탱...? 뭐야...뭐가탱탱해... 너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뜻을 알고있던 우리만 허파가 찢어지도록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4. 문근영은 가을동화 난 그냥 가...ㅋ.....

 

나님 언제적인지 모르겠지만 한참 가을동화를 보며 감수성 폭발하던 시절이 있었음..ㅋ...

원빈느님이 나오는 승헌사마가 나오는... ㅠ_ㅜ 너무 재미있게 봤음 !!! ㅋㅋㅋ

여기서 잠깐 딴얘기좀 하자면..ㅋ.. 나님 귀가 진짜 팔랑귀임..ㅋ... 미신도 무지 잘믿음..ㅠ_ㅜ

그리고 좀 즉흥적인것도 있는데..ㅋ... 이건 즉흥적이다 보단 그냥 줏대가 없는게 맞는거같음ㅋㅋㅋ

나님 실업고 갔다고하지않았음? ㅋㅋㅋ 실업고 건축과를 졸업했는데 왜 갔는지 아심?ㅋㅋㅋㅋㅋㅋ

그당시 정우성과 손예진 나오는 영화... 엿먹을알치하이멐ㅋㅋ그 영화 보셨음?ㅋㅋㅋㅋㅋㅋㅋ

내머리속의지우개..., 뙇!!! 그거 보고 바로 건축과 지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ㅋ.... 그때 만약 킹콩을들다? 그영화 봤으면... 진심 역도부 지원했을지도 모름..ㅋ...

고등학교때 학교에 역도부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 그걸 했다면 내동생 말따나 진짜 장미란유망주로

살고있을지도 모름...ㅋ... 이얘기를 왜했냐면 ㅋㅋㅋㅋㅋㅋㅋ 가을동화를 보고나니 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난 나의 친오빠와 사랑에 빠진것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나님 오빠가 음ㅋ슴ㅋ.....

근데 사촌오빠는 바글바글 득실득실함....ㅋㅋㅋㅋㅋㅋㅋ그렇슴..ㅋ.....

사촌오빠를 좋아한다는 착각아닌착각에 빠진거임..ㅋ.... 오마이갓..ㅋ....

근데 며칠지나지 않아 우리가족이 3째이모댁으로 놀러가는 대참사가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나랑 나이차이가... 8~9살 정도 차이나는거 같은데 ㅠㅠ 잘 기억이 안남..ㅋ..워낙많아서ㅠㅠ;

무튼 그때 오빤 고학년이였고 나님은 초딩정도로 기억하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이모댁에는 음.. 뭐랄까 나님에겐 사돈? 그니까 사촌오빠에겐 우리가 외가쪽 친척이라면

사촌오빠의 친가쪽 친척도 모이는 그런.. 좀 어색한 급만남이 이뤄진거임..ㅋ....

근데 뭐 워낙에 가족들이 사돈지간에도 사이가 좋아서 다들 시끌벅적 재미지게 하루를 보내던 도중

사촌오빠가 나님 자전거를 태워준다고 밖으로 나가자고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바로 가을동화아니겠냐며 속으로..ㅋ... 설마 오빠도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

근데 오빠의 친가쪽 사촌동생들이 저들도 태워달라며 줄줄 소시지처럼 따라나왔음.....

오빠는 갑자기 나를 번쩍 들어서 자전거 뒷자리에 태우고는 전속력으로 달리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봐도 왜그런지 이해가안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씐나는 자전거폭주가 재미있었음 ㅋㅋㅋㅋ 깔깔깔 웃으며 그렇게 한참을 달리니 아이들은 지쳤는지

우릴 따라오지 못하고 저 멀리에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들 자전거 뒷자리에 타면 곱상하게

다리 한쪽으로 내리고 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도 그렇게 앉아있었는데..ㅋ...........

너무 편하게있었나.... 내 발뒤꿈치갘ㅋㅋ 자전거바퀴에 파라라라락 소리를 내며 낌....ㅋ...ㅋ..ㅋ......ㅋㅋ

오빠는 놀라서 괜찮냐고 자전거를 멈췄는데 그걸본 사돈애기들이 갑자기 막 뛰기 시작하는거임...!!!!!!

나님 울면서 괜찮으니 제발 달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가뚝뚝떨어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깟 가을동화가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나의드라마는 망작으로 끝났음.....

 

 

5. 돈가스 돈돈 가스가스

 

나님 고등학교때 알바를 한적이 있었음!!! 버는돈은 모두 부모님께 가져다드리는 순둥이였음..ㅋ..

집안사정이 힘들어서도 아니고 용돈을 안주셔서도 아니고 사고싶은게 있어서도 아니고.......

진짜 단순하게 알바를 하고싶었음 !!! 근데 마침 친구가 알바하던 주유소를 그만둘껀데

괜찮으면 나보고 하지 않겠냐고 물어왔음!!! 우왕 굳 ㅋㅋㅋ 그땐 알바지옥,알밥몬... 이런거 봐도

학생알바는 정말 찾기가 힘들었기에 나님 덥썩 물었음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부모님의 허락이..... ㅠㅠ

허락받기가 너무 힘들었음.. 그냥 알바도 안시켜주실 판국에 주유소라고 하면.....

100% 아니 그 이상 반대하실것이 분명했음.....하필 또 그 시즌쯤 TV에 주유소 알바생들이 주유소에서 

숙식하며 서로 문란한성생활... 뭐 이런게 많이 나왔었음....허락해주실리 만무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나님은 분식집이라고 속이고 부모님께 허락을 받을 계획을 짬.....ㅋ......

드디어 결전의순간이 다가왔고 나님은 분식집에서 알바를 하겠다며 부모님께 허락을 구했고

분식집 이름이 뭐냐는 갑작스런 질문에.. 날으는돈가스라는 그럴싸한 이름을 즉흥적으로 지어냄....ㅋㅋㅋ

그리고 하루하루 주유소알바를 하면서 너무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ㅋ..... 잘 하고있었는데... 알바도중 갑자기 엄마에게 전화가 걸려옴... 불길함이밀려옴.....

엄마가..... 알바하는 그 근처에 볼일있어 오셨다가 나님이 알바하는줄아시는 분식점에 오시겠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도방정을 떨다가 너무 바빠 다음에 오시라고

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일로 엄마는 뭔가 의심을 품기 시작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아주머니 차로..... 나님이 알바한다는 그 동네를 나 몰래 오셨었는데.... 사실 그 근처엔 고등학교 하나있고 나님 알바하는 주유소 하나있고 그냥 도로임ㅋㅋㅋㅋㅋㅋ(검단가는쪽에 백석고 그쪽임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가스집은 커녕 뻥튀기장수도 없는 그런 도로란말임!!!!!!!!

엄마는 의심이 불꽃처럼 싹트기 시작하심..ㅋ.... 돈은 꼬박꼬박 잘 가져오는데 분식집은 없고......

위치를 속일 이유도 없는데 그 분식점은 어디있단 말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늘의 장난에 난 아무런 힘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 차 한대가 들어옴...ㅋ..........

그리고 난..... 차를 주유기 가까이 손짓으로 인도했고..ㅋ...... 안녕하세요 어서오세요 ~ 라고 외칠라는때

보조석에 있는 우리엄마..ㅋ...... 눈이 튀어나올듯이 크게 뜨시고 날 넋놓고 보시는 우리 엄마..ㅋ....

너무놀란나머지 나도모르게 "안녕하세요 날으는돈가스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날 나님 돈가스로 싸다구맞을뻔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님 일하는거 보시고는

엄마가 이번달 까지만 네 할일은 다 마무리 하라셔서 나의 짧은 고딩알바는 이렇게 끝이남 ㅋㅋㅋㅋㅋㅋ

 

 

6.착각은 자유지만 넌 아니란다

 

나님 고딩때 학교 마치고 버스 타고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좀 기침을 심하게 하셨음 ㅠㅠ

감기걸리셨나보다.. 하고 말았는데 가래가 막 목에 득실득실한 그 기침소리.. 아심...?

그렇게 계속 기침을 하셨음... 내 앞에서....ㅠㅠ 뭐 하고싶어서 억지로 하시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숨길수없는게 기침과 가난과 사랑이라는뎈ㅋㅋㅋㅋㅋ 헛소리 죄송..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 그 소리가..ㅠㅠ.... 듣기가 좀....그랬음.... 사람도 미어터져서 낑겨서 가고있었는데

손으로 입도 안가리고 그렇게 듣기거북한.. 소리 내시며 기침하셔서 좀 보기 좋지 않았는데

같이 타고있던 친구가 "헐... 저거봐..." 라며 나를 침.. 읭? 하고 봤는데... 그 아저씨가 기침하시다가....

앞에 서있던 남학생... 등에... 가래를;;; 튀기심... ㅋㅋㅋㅋㅋㅋㅋㅋ우윀ㅋㅋㅋㅋㅋㅋㅋ으아.......

아저씨는 학생에게 미안하다거나 뭐 그런 말도 없으시고...;; 당황하시더니 주위 보더니 걍 내리심;;;;

헐.. 어쩌지.. 뭐지... 말 해줘야하나.,...ㅋㅋㅋ 그렇슴 나님 오지랖대마왕임ㅋㅋㅋㅋ그치만 낯가림ㅋㅋㅋ

음식점에서 김치 더달라는 말도 못하는데 모르는 남자애보고 등에 가래가 있다고... 어케말함 ㅠㅠ

친구랑 둘이 서로 "니가말해~" "니가말해!" 하다 가위바위보 해서 정함ㅋㅋㅋㅋ나님의 승리였음ㅋㅋㅋ

근데 진짜 뭐 관심있어서 그런거 하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 그랬다면 손수건을 줬겠짘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친구가 그 남자 팔을 톡톡 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저 여자친구 있어서..."ㅋㅋㅋㅋㅋ뭐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버스에 학생들 많았는데...ㅋㅋㅋ 너무 당황탐...ㅋㅋㅋㅋ하지만 프로인 내친구 표정관리 들어감

어이가뺨을후려친다는듯한 말투와 표정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남자친구는 있는데... 저는 그쪽처럼 등에 가래는 없어서요.. 그거 말해주려고요"

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남자애 이해를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한번 내친구 또박또박 크게말함...ㅋㅋㅋ"그쪽 맘에들어서 번호물어보려고 친게 아니고! 아까 그쪽 뒤에 서계시던 아저씨가 그쪽 등에 가래튀기고 내리셔서 그거 말해주는거라고여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그남자애 이날일 생각하면 손발 하늘뚫고우주킥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긴 짧은 에피소드들 ㅋㅋㅋㅋㅋㅋ

 

나님 공유오빠 진심사랑함....고2때 청룡영화제 구경감...공유오빠보러ㅠㅠ

막 거기 입장하면 옆에 있는 구경꾼들이 막 손 앞으로 뻗어서  연예인들 손잡고 그러잖슴?

나님 공유님손 잡을라고 막 아무도 안잡고 아껴두고있었는데...... 안나온단거임.... 하... 좌절....

에라이... 그때부터 누구 오면 바로 손잡으러 튀어나갈 준비하고있는데...ㅋㅋ...남자는 안오고..ㅋ...

이영애여신님이 등장하심..ㅋ.... 빛으로 내 두 눈을 잃을뻔했지만 악바리같이 손잡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연예가중계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가는길엔 인터뷰까지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남우주연상 누가탈꺼같냐고 해서 조승우씨라고함ㅋㅋㅋㅋㅋ

"조승우씨의 연기를 평가하자면?" 이라는 기자의 말에...

"백만불 짜리 연기"← 이얘기 하면서 진짜 말아톤 조승우처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신문사 인터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도 없었는데 너무들떠서그만....

 

 

이건 안녕마트 다닐때 교육받을때 있던일..ㅋㅋㅋ

나님 안녕마트 다니던도중 교육을 받으러 갔는데 그곳에서 참 많은 경리겸계산원을 만났음ㅋㅋㅋㅋㅋ

거기서 만난 광주출신 동생이있었는데 그 동생도 일하다 온 아이였음 ㅋㅋㅋㅋㅋㅋ

일 안하고 면접보고 기다리다 교육온 사람도 많았음!! ㅋㅋ무튼 안녕마트에서는 AS접수도 받음!

경리로 들어갔어도 초반에는 그거 많이 시킴ㅋㅋㅋ 그게제일 기본이라서..ㅋㅋ

무튼 근데 그 광주동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통AS를 받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통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통이진짜아무리찾아도없더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첫월급으로 손님 밥통사드렸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PC방 알바할땤ㅋㅋㅋㅋㅋㅋㅋ

나님 하얀손.. 일명 백수 일때 아는 오빠PC방에서 겸사겸사 알바를 했었음ㅋㅋㅋㅋㅋ

놀긴 뭐하고 그렇다고 알바를 정식으로 하기엔 거리가 좀 멀어서 가끔씩 오빠를 도와주는? 그런거였음

나님 그 오빠를 좀 호감있게 지켜보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 나님 핸드폰이 고장났었음 ㅠㅠㅠㅠㅠㅠ

통화할때 상대방 소리는 안들리는데 ㅠㅠ 스피커폰으로 하면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알바하면서 그오빠랑 놀고있는데 마미에게 전화가옴ㅋㅋㅋㅋㅋㅋㅋ나님 평소처럼 스피커폰으로 받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받자마자하시는소리갘ㅋㅋㅋㅋㅋㅋ"니가 화장실 면도기 꺼내놨냐"ㅋㅋㅋㅋㅋㅋㅋㅋ예 제가꺼냈습니닼ㅋㅋㅋㅋㅋ그리고 그오빠에 대한 나의 설레이는마음도 그날로 마음속에서 꺼내서 시궁창에 쳐박아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중학교때 운동부할때ㅋㅋㅋ 운동부 학생들은 거의 머리 짧지않음 ㅠㅠ ?

우리학교 운동부 애들도 다 머리 짧았는데 나님만 머리 길었음ㅋㅋㅋ 근데 이건 꼭 짧아야 하는게 아니라

그냥 길렀는데 이게 합숙훈련할땐 너무 불편했음... 머리 말리고 감는것마저 사치인 그 시간..ㅋ....

그래서 나님 합숙끝나고 집 오자마자 미용실가서 머리자름ㅋㅋㅋㅋㅋㅋㅋㅋ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머니가 내머리 문희준님 머리 만들어놓음ㅋㅋㅋㅋ문희준님 비하발언아님ㅠㅠㅠ

칼머맄ㅋㅋㅋㅋㅋㅋㅋ시망ㅋㅋㅋㅋㅋㅋㅋㅋ가뜩이나 여중이라 칼머리는....ㅋㅋㅋㅋㅋㅋㅋ이건아니잖앜ㅋㅋㅋㅋㅋ여중에 칼머리에 운동부...ㅋㅋㅋㅋㅋㅋㅋ뭐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침마다 울면서 운동장돌던게 어렴풋 떠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만그런건지모르겠는데... 우리 중학교때 칼머리는..

동성끼리 좋아하는 친구들이 하는 머리였음.. 동성연애자 비하발언 절대 아님!! )

 

그리고 나님 중학교때 친구중에 연예인이랑 좀 친한? 애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몽이 조금 인지도 없을 신인때 내친구가 졸졸따라다니면서 막 응원해주고 그래서 엠씨몽이 내친구 이름도 알고있을 정도였음ㅋㅋ 그때 하하랑 같이 라디오? 뭐 그런거 했었는데 그래서 하하랑도 친했음ㅋㅋ

뭐 남들 모르는 스케쥴 있으면 매니져가 내친구보고 전화해서 구경오라고하고 그랬음ㅋㅋ

근데 그때 제2의 보아를 꿈꾸는 솜이? 소미? 라는 가수 나왔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전 처음 들어본 그 가수의 생일축하파티 있다고 내친구가 같이 가자그래서 난또 연예인 볼마음에

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방송국 근처 공원에서..... 진짜 허름하기 짝이없는 파티였음.....

케이크에 과자... 그게다였음... 음료수도없음...... 우리보다 1살 어렸나 갑이였나 그랬는데

자기 생일날 이런거 받고도 너무 좋아하는데... 그모습이 너무 마음 아파서....

그 가수 앞에서 통곡하면서 이따위로밖에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펑펑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중학교때 소풍으로 에*랜드 갔었음..ㅋ...태어나 처음가본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가족끼리는 롯*월드나 서*랜드는 갔었는데 용인까진 안가봤었음... 신세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거 잘 못타지만 들뜬마음에 독수리요새..ㅋ.... 타자고 줄서서 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내 처음이자 마지막 탑승 놀이기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줄아심?ㅋㅋㅋㅋㅋㅋ

나님 소풍가기전에 들떠서 바로 그전날 귀에 피어싱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고 일어나는것만으로도 귀가 너무아파죽을꺼같았는뎈ㅋㅋㅋㅋㅋㅋ시망ㅋㅋㅋㅋㅋㅋㅋㅋ독수리요새 타고나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력상실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내 옆에 지나가기만해도 귀아파서 울면서 애들 놀이기구타는거 구경만하다 컴백홈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나이 딱 20살로 성인인증하면 뭘 제일먼저 해보고싶었음?

나님은 여름에 공원에서 시원하게 맥주를 마셔보고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당당하겤ㅋㅋㅋㅋㅋㅋㅋ

친구와의 로망을 바로 현실로 옮기고자 집근처 싸이클경기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에서 친구랑 맥주마시다가 더먹고싶어서 더먹고 또먹고 계속 사먹다가 만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집에 오면서 발이 4개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고등학교때 체육시간에 거의 운동장 잘 안가고 강당에서 자주 수업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랑 바지내리기....ㅋ...장난 잘 쳤었음..ㅋ... 의도치않게 진짜 어떤애는 울기도 하고 그랬음 ㅠㅠㅠ

다시한번...미안해..ㅋ..... 어차피 여자들끼리 뭐 어떠냐는 마음으로 시작한 그 놀이가.....

마약보다도 더 심각한 중독성으로 내 손을 벌벌떨게 만들었음..... 한 친구가 우는것까지 봐놓고

이 장난은 그칠줄 몰랐음... 늘 하던친구에게만 계속 하니까 별로 감흥이 없었지만..ㅋ......

그친구 나에게 복수함ㅋㅋㅋ근데 그런거있잖슴? 이 속옷은 오늘까지만 입고 버려야겠구나 하는..ㅋ.......

뭐랄까... 이제 수명이 다한거같은 그런ㅋㅋㅋㅋㅋ하필 그런 속옷을 입고 갔을때 친구가 만행을 저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후 내손은 평정심을 찾았고 바지내리기는 영원히 사라짐

 

==========================끗==========================

 

아 진짜 스압 장난아니져? ㅠㅠ 마지막이라 많은 얘길 쓰려다보니 이렇게 길어졌어요ㅠㅠㅠ

지금까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 ㅋㅋㅋ

7탄을 뱉으라는 말씀은 삼가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심신이 지쳐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1시간후면 하이킥한닿히ㅣ히히리리히

끝인사를 해야하는데....... 복많이 받으시란얘기도했고... 감사인사도 이미 했고....

일주일은 이미 시작했으니 일주일 야무지게 쓰시란인사도 뭔가 부족한거같고....

나중에 저같은 딸.....낳으... 아.. 이건 끝인사가 아니라 그냥 끝인거같은데....

사람은 만나면 헤어짐이 있는법... 아 이건 너무... 무거운데.... 뭐라고하지...

뭐라고끝내야 엄마미소 지을수있을까......... 답이없다..ㅋ.............................

 

뿅!

 

옛말에 박수칠때떠나랬다고...ㅋ...

인기좋을때 떠날껄그랬어요...흐어ㅜㅜ

모두 건강하thㅔ요 !!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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