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완전 감동임ㅋ
글쓴이 완전 진심 놀랬음ㅋ댓글도 늘었고 추천수도 늘었음
근데 글쓴이 한 동안 컴터를 못했음ㅠㅠ
그래서 오늘 글쓴이 폭풍..쓸꺼임ㅋ또..당분간 못볼꺼임
그라믄 빨리 스따뚜..
입 싼 경훈이가 다 말해줬음
경훈이가 입이 쫌 많이쌈..ㅋ힘내 우리 언니야..ㅋ
강성열이 몇년 동안 좋아하는..여우냔이..하나 있었다고함ㅡㅡ![]()
근데 그 여우냔은 강성열이 지 좋아하는 줄 알면서..계속 강성열 걍 갖고 논거임..
근데 그날 예기치 않게 강성열 친구중에 어떤..ㅡㅡ
진짜..조ㅈ같은 새끠가..ㅡㅡ그 여우냔을 데리고 왔다고함^^ㅋ
그래서..강성열이 표정이 개구렸던거임..근데 강성열이 경훈이 말로는
그냔을..이젠 ㅈㄴ조ㅈ같이 생각한다고함..ㅋㅋ
강성열이 그 날 밤에 가서 지가 암것도 못챙겨주고..글쓴이를 보내서 그런지..
그 때 뒤에서..뒤..뒤..뒤..에서 안아준듯함..ㅠㅠ
글쓴이 아직 강성열을 잘 모르겟음..동생인건지..흠ㅠㅠ![]()
근데 강성열이 좋아한
냔이 좀 이쁘긴..합디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글쓴이는 흔녀임ㅠㅠ
강성열이 몇일 동안 진짜 계속 연락이 없는거임..글쓴이 진심 너무 빡침
ㅡㅡ아니..기다림 하루좽일 기다림 날ㄹ이 새도록 기다림ㅡㅡ
ㅊ ㅓ기다려도 전화는..커녕 문..자..카..톡 따위..없었음
드뎌..과외에서 강성열을 만난거임ㅡㅡ
그 어색한 침묵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뮤
걍 내가 뛰어내리 던지 해야지ㅡㅡ진심 빡쳤음ㅋ
글쓴이 쳐다보지도 않고..공부만함ㅋㅋ책이랑 사귈기세였음^^
글쓴이 그때 생각했음..그래 내가 이럴리가 없지..ㅋ
강성열이 마치고 같이 엘베터를 탔는데 말검ㅡㅡ
ㅅ ㅐ끼가ㅡㅡ왜 말 ㅊ ㅓ 걸고 난리임
집에가?
응
같이 가자 나도 집에가는데
ㅡㅡ미친 개가 짖음 어디서 개가 자꾸 짖었음 그때 진심 글쓴이는
강성열이고 머고 없었음 그냥 너무 빡쳤음 진 아무렇지 않게 말검ㅡㅡ
글쓴이는 완전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였음ㅡㅡ
혼자 ㅈㄹ한 시간..이 아까움![]()
오빠 혼자가 나도 혼자갈꺼야
왜그래 같이 가자
글쓴이 강성열이 자꾸..매달??리길래..??ㅋㅋㅋㅋㅋㅋ
못이기는 척 같이 가줌ㅋㅋ
과외랑 글쓴이 아파트랑 걸으면 15??분 정도 거리임ㅋㅋ
강성열이랑..ㅈㄴ오붓한 시간을 보냄ㅋ
강성열이 현관앞에서 패딩 모자 쓰고 패딩 모자 위에 귀마개함ㅡㅡ
강성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만 안얼어 죽을라고 악쓴다고 글쓴이 속으로 생각함
가자
ㅡㅡ웅 가자
완전 지만 완전 무장을 해서는..무슨 바로 에베레스트 등반할 기세였음![]()
글쓴이가 먼저 걸어갈려고 하는데..강성열이ㅋㅋ부름
왜
일루 와바
왜 오빠가 와
글쓴이가 생각해도 그땐..어디서 나온 똥배짱인지 강성열 정도면 감사해ㅇ ㅑ되는대..
글쓴이 배불렀음..ㅡㅡ그ㅒㄸㄴ ㄷ왜그랬지ㅋㅋ
강성열이 걸어오는 거임ㅋㅋ
키는 장대만함ㅡㅡㄱ뭐그래 커..ㅡㅡ![]()
추워 감기걸려
그러면서 글쓴이 패딩 모자를 뒤집어 쓰여줌ㅋㅋ
글쓴이 좋으면서..ㄱ ㅐ팅겨씅ㅁ
뭐 춥지도 않쿠만
에고 말좀 들어라 말좀 닌 감기걸리면 안돼 부실하면서
강성열이랑 뭐라 뭐 라 ㅈ ㅣ끼면서 쫌 오래 걸었음 근데 횡단보도 신호등 기다린다고 멈춘거임
근데 강성열이 갑자기 바닥을 보더니 살짝 무릎 굽으리고 않는거임
글쓴이 당황에서 밑에보니까
글쓴이 풀린 신발끈 다시 묶어 주고 있는 거임
야 이러니까 넘어져서 다리 다치지 비실 비실 해서는 다치면 빨리 낳지도 않는게
ㅠㅠ서영ㄹ아 고마워..잉![]()
글쓴이 진심 부끄러웠음..ㅠㅠ아무말도 못함ㅋㅋ
집 앞에서 강성열 글쓴이 들어가는 거 보고 집에 감ㅋㅋ
이 틀후에 토욜날 강성열이랑 만나서 운동하기로 함
글쓴이는 운동에 운 자도 모르는..사람임ㅡㅡㅋ
강성열이..아파트 앞 공원에서 걷자고 해서 걸음ㅡㅡ
아오 글쓴이 십오분도 안걸었는데..숨이 턱까지 차오름ㅡㅡ
글쓴이 특징은 절대 땀을 흘리지 ㅇ낳음ㅋㅋ
그래서 강성열이 글쓴이 땀안흘리니까 ㅈㄴ신기하게 물음
우와 신기하다 땀 안 흘린다
난 니가 더 신기해..왜 나랑 걷고 있는지ㅋ
나 원래 땀 잘 안 흘려
어 그럼 몸에 이상있는거 아니야.. 난 몸에 이상있는 사람이랑 결혼 안 할껀데
ㅡㅡ강성열 무슨 ㄱ ㅐ짖는 소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ㅋㅋ글쓴이 얘긴줄 알고 더 신나게 걸었음ㅋㅋ
걷는게 아니라 거의 뛰는 수준이였음ㅋㅋ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집에 가고 있었음ㅋㅋ근데 우리 공원은 아파트 놀이터랑 연결 되있음
그래서 놀이터로 들어가는 순간!!!!!!!!!!!!!!!!!!!!!!!!!!!!!!!!
엄빠가 대박 다정ㅇ하게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 거임ㅋ
글쓴이 엄빠한태 강성열 소개 시켜줄라고 ㅈㄴ큰소리로 엄빠를 외침ㅋ
그 땐 쪽.팔.림 따윈..신경쓰지 않았음ㅋ걍 기회라고만 생각함^^ㅋ
엄빠가 뱃민턴 가치 치자고 함..ㅋㅋ내가 키가 작아서 안된다고 함ㅡㅡ
근데아빠가 자꼬..열받게 함
"딸 왜 한 번 해보자 아..남자친구가 좀 부실한가봐?"
" 내 남자친구 아니야ㅡㅡ언니 남자친구의 친구야"
"어쨋든 같이 있으면 남자친구야 할꺼야 말꺼야 부실한 남자친구를 둔 우리 딸"
ㅡㅡ헐 오기가 발동함 그래서 하기로함ㅋ
글쓴이는 뱃민턴이 성열이랑 잘될꺼라곤 생각도 못했음ㅋ
아빠 고마워..사랑해..효도할꼐![]()
뱃민턴을 치는데 공이 뒤로간거임..ㄱ래서 내가 갈려니까
강성열이..먼저 땋!!!!!!!!!!!!!!!!!!!!!!!!!!!!
"내가 갔다 올께ㅋ"
하고 완전..방긋웃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ㅎ ㅏ강성열 살인 미소임ㅋㅋ
걍 죽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
근데 한 몇 분도 안쳤는데..눈이 조금씩 휘달리는 거임ㅋㅋ
그래서 엄빠랑 벤치에서 쫌 쉬기로함ㅋ
근데 강성열이 딱 붙어 앉는거임..![]()
"나 절대 너랑 같이 붙어 있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다 그냥 니 쪽이 눈이 많이 오니까 그런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성열 되도안는 말을 막지낌
대박 귀여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하이킥에서 봤어? 눈 먹으면 소원이루어진대"
그 말 끝나기 무섭게..강성열 눈을 막 뻥끗뻥끗하면서 먹는거임ㅋ
그래서 글쓴이도..혹시나..ㅡㅡㅋ믿지는 않지만 혹시나 해서 같이 뻥끗뻥끗함ㅋ
강성열이 옆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란다고 또 하냐ㅋ귀엽다"하면서 이마를 톡톡치는거임![]()
아..그때 글쓴이 심장이..어디 가는줄 아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성열..이 여자를 쫌 아는듯함ㅋㅋ아닌가..글쓴이가 너무..ㅋ남자를 몰라서 그럼?ㅋ
집에 들어가자 마자 문자가 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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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들어가서 씼고 언능 쉬어 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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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비실이 아니거든-3-여튼 오빠도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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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니가 먼저 연락쫌해 맨날 내가 먼저 연락하공 여튼ㅎㅎ
ㅋ강성열 섭섭했나봄..아니ㅋ자존심이 상했나봄 자꾸 지가 먼저해서..ㅋㅋ
아 글쓴이..몇일전에 미용실에서 13마넌주고 염색하고 파마 같이함ㅋ
염색은 티안나게 갈색 빛으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이유로
학교 ㅈㄴ게 일찍가야함ㅋ안그럼 학주한태..잡히면 걍..그날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디짐
남자가 그래..깐깐할수가 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우리언니는 학교가 집에서 쪼 ㅁ멀어서 일찍 나감ㅋ
언니보다 더 일찍 나가는 글쓴이ㅋ 날쌘돌이 글쓴이임ㅋ
아침에 머리 빨리 깜고 말리지도 않고 버스에 올라야함ㅋ
아침에 머리 깜으면 폭탄 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질이 필요로 하는 나의 머리임ㅋ
헐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아침에 폭탄 맞은 채로 뛰고있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성열이..땋....................................................................
하느님부처님 저에게 왜이런..시련과 고난을..무슨죄를 지었나요..ㅠㅠ![]()
글쓴이 정말 당황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글쓴이 아닌척하고 빨리 버스에 올라탐ㅋㅋㅋㅋㅋ
어찌된일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성열이 자꾸 그 버스를 뚤어질 기세로 쳐다봄
그러고는 문자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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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개지말라고ㅡㅡ강성열 ㅁㅊ넘 모른척하면 어디 덧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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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니야 절대 나 아니야
![]()
뭐가 니가 아닌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풉 야 머리에 폭탄 이고 학교가네
ㅡㅡ글쓴이 너무 당황에서 걸려듬ㅡㅡ말려듬ㅋㅠㅠ울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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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아니거든..손질하면돼 왜그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조심해서가 또 덤벙대다가 넘어지지 말고 그리고 학교마치고
알바하는대로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글쓴이는 이제..끝인줄만 아랐음ㅋ
강성열 몇일 전부터 피시방에서 알바함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버는 능력있는 남자임![]()
글쓴이 학교 마치고..머리 똑.바.로 하고 강성열 일하는 대로 감
"어?오늘 아침에 본 그 폭탄은 어디에다 내려두고 왔어?"
"아 장난치지마ㅠㅠ"
"아 그래 알겠어ㅋ"
강성열 피시방에서 하는 일 암 것도 없음ㅋ카운터 지키고 카운터 컴터로 지 할 꺼만 함
글쓴이는 강성열 카운터 바로 앞에 컴터로 컴터함ㅋ
글쓴이 맨날 천날 강성열이랑 같이 있어서 판을..못씀ㅡㅡㅋ
힝..어찌하면 좋은건가...![]()
여튼 글쓴이 판..열씸히 읽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서 강성열이 불쑥 튀어나오는 거임..글쓴이 ㅈㄴ 놀램ㅋ
"뭐 그렇게 열심히 봐"
"판 이거 진짜 재밌어ㅠㅠ톡 쓰는 사람들 얘기 진짜 부러워ㅠㅠ"
글쓴이 진ㅅ미으로 부러움ㅠㅠ그래서 강성열한태 토로함ㅋ
"유치해 남에 연애사에 니가 왜 설레해ㅋ"
ㅡㅡ강성열은 맞는말만해서 더 밉상임ㅋ
"뭐 어떤 남자길래 그러는ㄴ데"
이러ㅕㅁㄴ서 지 컴퓨터에 가서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에 들어가서 찾아봄
진심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하나 꼼꼼히 읽는 중인가봄..엄청 조용했음ㅋ
그러고는 갑자기 오는 거임
"나 할말있어 천연아"
"?????????????????????"
톡커님들 오늘 여기 까지 할께영..ㅠㅠㅠㅠㅠ추천쩜요..댓글쩜요..ㅠㅠ
톡커님 한분 한분 진짜 소중해요 감사합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