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좀 많이 욱하는 성질에 좀 급하고 다혈질 이 다분해요
그런 우린 25세 커플이고요
결혼을 생각하고있어요
양가 어르신들은 이미 결혼할거로 생각하고계시구요
평소엔 저 (남자) 가 여자친구집에서 자주 지냅니다
여자친구는 가끔 우리집에오고
근데 어제밤에 여자친구가 와서 밥을먹엇어요 그러면서
할머님께서 여자친구보고 내일 닭삶아줄테니깐 일 끝나고 열시까지오라고
열시 좀 넘어서 먹을수있게 준비해논다고 했고요 어머님도 그러라고 토종닭 어디서 바로 잡아온거라
맛있을거라고 와서 먹으라고 이야기가 끝낫습니다.
그리고 옆에있던 동생 남자친구 한테도 xx야 너도 내일 별일없으면 같이와서 먹어~
(이렇게 나,여자친구,.동생.동생남자친구,넷이 오늘 저녁을 먹기로했습니다. 옆에 할머니.어머니 함께계시구요 )
그후 오늘 아까 저녁 7시쯤 여자친구테 카톡이왓네요
일하는가게로 친구왔다고(그친구는 여자친구일하는건물 바로 건너편 건물에서 일함)
그런가보다하고있다가
근데 방금 문득 뭔가 뇌리에 스쳐서
카톡 보냈습니다
몇시에 끝나냐고
그랫더니 여자친구가 "(9시30분)에끝나고 집갓다가 왜"
이러길래 "몰 왜냐고 오늘 저녁먹기로햇잖냐"고 햇더니
안다고 기억하고잇답니다그러더니
지친구랑 같이 집가서 친구 옷좀주고 여자친구네 어머님 오시면 차타고 온답니다
(일끝나고 집가면 10시고 친구랑 옷 뒤적거리고 주고 치아좀털다보면 빨라도 30분은 훌떡일것이고
여자친구네 어머님 평균 11시쯤 오십니다 그때오시면 차타고 우리집오는데 2~30분.예상 도착시간 11시 20분)
걍 먼저 먹고잇으랍니다 ㅋㅋ
갑자기 어이가없고 짜증이 솟구치는데 걍 눌러담으면서 톡톡 쐇습니다
너 상식이 잇냐고 니가 모 급한일이생겨서 그러는거도아니고
애초부터 약속시간에 올 생각을 안하냐고
그랫더니 아 "누가 안간대냐고 어차피 바로가도 열시까지못가잖아 "
이런 ㅆ..... 점점 정내미가 떨어질라하면서 열이 받기 시작하는데
나름 최선을다해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계속말꺼내서 계속 한 30분가량 서로 나잘났다고 카톡 폭팔.
"야 됫고 그냥 못온다할테니깐 니 놀다 할거하고 쉬라고 그만말하자고 성질나니까"
그랬더니 모 무슨 지가 언제안온다했냐느니 어쩌니 하길래
열그냥폭팔해서 뭐라 했습니다
"야 할머니가 주무실시간에 오밤중에 우리 먹으라고 일부로 차려놓고 기다리신다는데
니가 정신이 있는인간이냐고 욕나올라하니까 진짜 그만말하라고 그냥 못온다할테니깐 말 꺼내지말라고"
한단소리가 "어차피 여럿이먹는거잖아?"
ㅋㅋ아나 이런 ㅆ....입
폭팔에 폭팔에 폭팔에 절제가 약간 불분명해진 나는 막말을 했습니다"제발 생각좀하고살어 니가 상식이 있는인간이냐 "
했더니 한단소리가
"니는 상식이있냐?"
순간 오만정이 다떨어질라면서 열+어처구니 "야 정내미씨ㅂㄹ다떨어질라하니깐 말 하지마 그냥 "
이러고 카톡 나가버렷습니다
모 나도 잘한건 없는데 좀 심한거같기도 한데 다시생각해도 저 상식없는짓거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요
아 그냥 이해가 안가네요 난 저런행동 상상도 못해봤거든요
행여 어머님께도 그러면 안되지만 어머님도 아니고 할머님이랑 저녁 약속 해놓고(어차피 할머니는 안드십니다 그냥 차려주고 맛잇게 먹는거 보고싶어서 안주무시고 기다리시는거지 )
애초부터 약속시간에 올 생각도 없고 늦는거에대한 아무런 죄의식도없고 처음부터 지가 모 기분나쁠일이라고 지가 기분나쁘다고 나한테 빠락빠락 덤비고
모 나중에는 내가 막말하고 짜증내고 했으니깐 지도 기분나쁜건 이해한다쳐도
아 아무리생각해도 정내미떨어지네요 저런 상식없는 여자가 또 있을까요
아니면 내가 이상한건가요
싸우는 내내 내가 왜 이런 말도안되는거로 싸워야되나 지가 잘못한걸 지가 진짜 몰르고 난 그걸 얘한테 알려줘야하나 초등학생도 알법한 이런 상식적인문제를 왜 내가 너 그게 잘한거냐고 그건 잘못된거라고
구질구질하게 따지고들어야되는지 어이가 없고 아 그냥 열 ㅆ,......
아 열이받아서 글이 압뒤가 없는데요
아무튼 내가 심한건가요 별일도아닌데 괜히 이 쌩 난리를 치는건가요지금 ?
답변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