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90kg흔한잉여킹→70kg찐찌버거 변천사.

어니언 |2012.01.13 06:28
조회 684,955 |추천 1,853

새벽에 엄마가 출근하는 형깨워주고자래서 글딱쓰고 7시에잤는데.

알바마치고 친구한테 톡썻냐고 카톡이와있네요

말로만 듣던 알바갔다오니 톡음흉 

댓글보니 벌써 저 알아보는사람이 많네요ㅠㅠ K고ㅋㅋㅋㅋㅋ저아시나요..

찐따베리..그냥 별생각없이 쓴건데 수정할게요.. 상처받음슬픔

찐찌버거는 평소에 맨날 하는말이라서 그냥쓴거에요ㅋㅋㅋㅋ 잉여킹도..

 

서론이 길었네요. 요즘 페이스북해서 싸이 관리안하는데

혹시 운동법?같은거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보내시면 아는한도내에서 친절히 답장해드릴게요.윙크

아 그리고 키물어보시는분있으셔서 지금은 180cm 72~73kg정도되요(사실179.x 통곡)

살빼기전이 177이였으니.. 살이 키로간다는 어른들말은 다 뻥카임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사진맘대로올린다 영원한 B.B 99代 사랑함ㅇㅇ

이틀전에봤지만 사흘뒤에 다시볼 너희들ㅋㅋㅋㅋㅋ

그리고 BB라인아니라서 사진에없는 킴똥이랑 시장님 이주창 상모기 등등도 사랑함사랑

 

 

추천해주신분들 전부 감사해요부끄

학교에 소문 다나겠지만.. 괜찮아요 졸업식하루만 학교가면되니까윙크

 

-추가

자고일어났더니 카톡폭발하네요당황

 

학교친구들만써서 섭섭하다는 초등학교부터 동거동락한

베프 찬엽이 너도 사랑해임마ㅋㅋㅋㅋㅋ빨리 약속한 막창쏴라 힘내자!

 

B.B흥해라 100,101라인후배들도 사랑함. 맨날 진상부려서미안함ㅠㅠㅠㅠ 연습열심히해

99라인사진보고 놀란 98라인 선배들, 군대가있는 97라인선배들도 모두사랑해요윙크

 

 

나란남자, 아무한테나 사랑한다고말하는 헤픈남자.ㅇㅇ

 

 

 

---------------------------------------------------------

 

안녕하세요. 글 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모르겠네요

임진년 새해를맞아 20대가되는 70만명중 하나인 흔한 찐찌버거입니다.

 

여친이 음스니까 여친이 음슴체로 씀.

(제가 톡구경할때만해도 이게유행.)

 

필자는 어릴때부터 매우 튼튼(?)했음.

반마다 꼭 한명씩있는 덩치크고 살도많고 젤뒷자리를 독차지하던아이였음.

그래서 항상 남남커플이였음슬픔

나에게 여자1호님이란건 없는거임 통곡

 

긴설명 않고 님들이원하는 사진나감.

어차피 글길게써봤자 스크롤바내릴꺼 다암.음흉

 

 

 

 

 

 

 

 

 

 

 

---초등학교 4학년 봉사활동갔을때임. 몸무게기억안남

 

---초등학교 6학년졸업앨범사진임. 이때가 약 60kg대였던걸로기억.

 

 

초등학교때부터 검도 합기도 태권도 안다녀본게없음.

제일길게 다닌게 합기도였음. 저몸으로 텀블링도했음. 물론지금은못함아휴

땀흘리는걸 싫어해서 운동하는걸 매우싫어했음

하지만 합기도하러가면 레크레이션시간과 바로옆에있는 분식집에서 핫도그 사먹는재미로다님.

가끔 봉봉(트램펄린)타러가서 민폐도끼침.

 

이렇게 중학교를 올라가서 70kg를 넘어서기 시작함.

 (중1)

 

아무리찾아봐도 중1때사진은 찾을수가음슴폐인 

학교생활은.. 그냥 반마다 이런애한명씩들 있지않았음?!

그냥 딱 그랬음.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이렇게 찐찌버거같이 중학교를 3년다녔음.

 

---------스킵하고 중3사진넘어감

(중3 졸업여행때)

 

(졸업앨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정말 반에 한명씩은 꼭 있을법한 아이였음.

잘모르겠으면 다시 주위를 돌아보기바람.

 

 

필자가 살을 빼게된 계기는 여자한테 차였다거나 그런이유는 아니였음.

중3 10월쯔음 학교체육실에 인바디라고 체지방 몸무게 키 등등을 측정해주는 기계를 도입함.

그걸 재고나서 한동안은 별감흥이 없었음. 몸무게는 매년재는거니까윙크

 

그리고 기말고사가끝나고 고등학교 1지망을 쓸때가되었음.

주변에있는 학교에 가기가싫었음. 거기가면 초등학교,중학교친구들 그대로만날게 뻔했기때문임.

그렇게 이리저리 생각을하다 우리동네에선 조금떨어진 학교를쓰게됨.(사실 학교가 예뻐서씀)

그리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도 조금있었음.

 

서론이 길었음. 이렇게 학교 1지망을 쓰고나니

고등학교 3년도 찐찌버거같이 보낼것같은 느낌에 휩싸였음.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함.

 

-----------여기서부터 살뺀방법.-------------------

전문지식도없고 인터넷찾아봐도 모르겠어서

그냥 일단 처음며칠은 거의 굶다시피했음.

그러다 도저히안되겠어서 먹는양을 줄이기로함.

처음엔 야채먹는다고 양파통구이에 후추뿌려먹고 별쇼를다했음.

그냥 집밥, 학교급식이 짱임짱

 

그냥 평소먹던밥 2/3 반찬채소위주 (원래 시금치나 봄나물을 좋아함. 제일좋아하는음식이 비빔밥임)

그리고 집에서 티비보면서먹던 과자 안사먹고 꿀꿀이 밥주고

삶의 낙이였던 아이스크림도 끊음. 거짓말 과장하나도 안보태고 일주일에 쿠앤크큰거 세통씩먹음.

한달동안먹은거 시리얼번호 적어서 만포인트넘게모음. C**영화예매권 경품으로받음ㅋㅋㅋ

 

그리고 저녁엔 중학교 운동장가서 매일걸었음. 그냥 옷두겹세겹입고

벤치에 휴대폰놔두고 무작정 걸었음. 두바퀴뛰고 한바퀴걷고 지루하면 줄넘기도하고

매일 두시간정도 이렇게반복함. 처음 2주는 몸무게변화따위없었음.찌릿

그래도 그냥 꾸준히함. 동네친구들불러서 같이운동도했지만 거의 얘기하고놀아서

혼자하던대로 운동함. 가끔 집에서 윗몸일으키기나 팔굽혀펴기도했음(꾸준히는안했음. 가끔..)

 

이렇게 약 두달정도하고 몸무게가 70kg후반~80kg초반에 돌입했음. (사진은 음슴슬픔)

그리고 운동은 날이추워져서 집앞공원에서 가끔 줄넘기만했음.

식습관이 바뀌어서인지 운동시간도줄이고 하는양도 줄였는데 살이 조금씩빠졌음.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고등학교 1학년올라가고 처음몸무게를 쟀는데 69.8kg이 나왔음.

내생에 이거보다 더 적은몸무게는 있을수없을거임. (물론 좀 지나고다시 현재몸무게로 다시찜놀람)

 

요약해서썼는데 혹시 궁금한거있으시면 쪽지주심 아는한도내에서 친절히알려드림방긋

 

 

--------------------살뺀뒤

 (고1 여름)

 

 

 (고2)

 

 

롤리팝은 위대했음. 그러함.

 

.

.

.

.

.

.

.

.

.

.

.

.

.

그리고 최근.

 

 

 

 

 

 

요즘 살이 조금찌긴,,,했지만 72~3kg항상 유지중임.

이렇게 쳐먹고다니는데 그이상 안찌는게 신기함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살빼기전에 다이어트톡?보면서 '나도 살빼서 글써볼날이올까..'

이랬던것같은데 막상 성공이라고하기에도 웃긴것같고

글쓰려니 오글오글했었는데 새벽에 잠안와서 끄적끄적쓰게되네요

아는사람들이 많이 볼것같지만...이제 졸업하니까 상관없ㅋ엉ㅋ

 

아무튼 2012년 새해맞아서 다이어트 결심하셨던분들 올해는 모두 성공하길바래요.

음..끝을 어떻게 맺어야하나..ㅋㅋㅋㅋㅋㅋ

 

 

 

여러분..부끄

 

 

 

 

 

처음 글쓰는건데

추천해주시면 임진년 복받으실거에욬ㅋㅋㅋㅋㅋ부끄

 

추천안하면 꿈에 찾아가드림. 

 

 

 

 

 

 

 

p.s 그리고 살빠지면 여친생긴다는거 누가그럼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버럭

 

 

 

 

그럼 진짜 모두들 안녕 

2012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2011년 의붓아버지에게 수백번의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엄마는 이 사실을 목격하여 그 고통과 충격을
두 모녀가 짊어진채 살고 있습니다.
딸은 이로인해 수차례 자살기도까지 했습니다.
헌데 의붓아버지는 자신의 죄가 많다며
항소를 하고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7891

 

 

 

추천수1,853
반대수66
베플|2012.01.13 07:31
왜나는 번번히 다이어트를 실패하는걸까?___ 옼ㅋㅋ 베플지금봣어요!!두번째 베플 집짓고갑니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ㅂㅈㅇ|2012.01.14 01:06
누워서 핸드폰으로 보고있다 추천-----------------헐? 제 인생에 첫번째 베플이네요!? 베플된거 진짜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글쓴이님과 저를 추천해주신분들께 돌립니다.집은 비루해서 안지을게요..
베플김의호|2012.01.14 01:04
지금 이불덮고 보고잇다 추천 ㅋㅋ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