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눈이 시리게 아름다운 몰디브 AND 우리의 화보☞☜ 촬영

배혜인 |2012.01.13 15:37
조회 258 |추천 2

어느 날 싸이월드에서 누군가의 미니홈피에서 접하게 된 몰디브의 모습.

 

파랗고 깨끗한 하늘과 바다, 그 모습을 보고 나는 한눈에 반해버렸다. 

그리곤 나의 신혼여행지는 무조건 몰디브 ! 라고 굳게 다짐했었다. 

 

가는 길이 멀고 피곤했고, 오는길은 더욱더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몰디브의 모습은 우리의 피곤과 노고를 한번에 씻어주었다.

 

 

 

 

 

 

보고있어도 믿기지 않던 광경이다.

세상에 이런곳도 존재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어디까지가 하늘이고 어디까지가 바다일까?

 

바닷 속, 그리고 해변, 바다  위 빌라와 수영장의 모습을 하나 씩 공개해보려고 한다 .

 

( 판에 어울리는 음, 슴체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서 .. ㅋㅋ)

 

 

  

먼저, 몰디브 바닷 속 부터 구경을~

 

스노클링이 처음인 신랑. 꽤나 잘 한다.  

 

  

 OK !   난 괜찮아 ! 

  

 

 

 

저도 괜찮습니다 ^-^V

 

 

맑고 투명한 이 바다..

괜히 몰디브가 아니었습니다.

 

 

  

파랑 노랑의 대비가 멋진  물고기도

  

 

 이마의 뿔이 멋진  용감무쌍 물고기도

 우리를 의식하지 않고 유유히 헤엄쳐다닙니다.

  

  

도미를 닮은 빨간 물고기.

 

 

 

 

꼬리가 포인트인 물고기. 이름은 하나도 모르겠다 ㅠㅠ

어쨌든 분명한건  몰디브 물고기들은 모두

패셔니스타★  였다는것.

 

  

같이 간 앙사나 직원에게 부탁해서

투샷도 남겼다.

 

 

   

 

 

다이빙 코치가 저 물고기를 보라고 그랬다.

굉장히 크긴 했는데 이름은 모르겠다 .

유명한 물고기였나보다.   (내가 모르면 말짱 도로묵)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자연인이 되어

자연과 하나되었던 우리.

 

슬슬 지치기 시작해 배로 올라오기로 한다.

 

 

 

스노클링 후엔 이렇게 버블버블  거품목욕 ^^

 

 

 밤이 되어도 아름다운 몰디브 ,  이 그림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

  

 

 

 

우리의 포스터 촬영.

영화제목은 

 

깊어가는 몰디브의 밤, 그대 그리고나.

 

 

 

 

숲속의 로맨스.

 

 

 

아닌 밤중에 춤판 !

 

 

 

완전 멋진 물위의 빌라 를 소개합니다 ~

 

 

 비치빌라에서 인오션 빌라로 가기위해 기다리는 중..

 

 

 

얼굴을 가리는게 정답이군요.

 

뭘 보고 있을까요?  물속엔 바로..

 

 

 

 

이렇게 물 속으로 훤히 보이는 물고기들 ~

정말 어메이징 몰디브 !

 

 

요런   배를 타고 이동합니다.   이름은 바로   도니도니 정형도니 아닌

그냥 도니 !  몰디브 전통 배 라고 하는군요.

  

 

 

 드디어 우리의 숙소, 인오션빌라 310호 입성 !

 

  

 

2층으로 되어있는 인오션빌라.  2층을 점검하는 신랑~  안녕? ^^

 

 

 

와우, 역시 럭셔리하다. 비치빌라와는 비교되지 않는 인오션빌라.

(돈차이도 엄청나다)

이곳이 거실.  티비보고 밥먹고 하는 곳.

  

뭐니뭐니해도 인오션빌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요 아이. 

 

 

 

완전 사랑해 ~  내일 풍덩 빠져줄게 !!

  

 

 

저 계단만 내려가면 개인적으로 집 앞 바다에서 스노클링 할 수 있다 .

 

 

 

 퐁퐁 아닙니다잉~  해먹입니다잉~

 

여기서 뛰면 안되지만

뛰어도 쇠고랑 안찹니다잉~ 경찰 출동 안해요 상큼

  

 

우리가 잘 침대에요 ~  아흥 사랑해

 

 

 

 

 다음날 아침,  우리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출을 보았다.

 

 

 

 

해가 떴는데 구름에 가린것일까, 또 이 날씨가 말썽인걸까 ,

 

조마조마했다.

 

 

 

 

점점 동쪽 하늘이 붉게 물드는 것 같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일출을 볼 수 있었다.

 

우 리  생 에  가 장  멋 진  일 출

 

당장 오빠를 깨웠다. 이 광경을 놓치면 평생 후회할거야

 

 

 

 

하늘과 바다와 수영장까지

붉게, 아니 황금빛으로 물들인 멋진  Sun Rising

 

 

 

  

내가 서 있는 곳은 바다 한가운데인가  수영장의 끝인가

지금 봐도 가슴 벅찬 사진

 

바다와 하나되어 태양을 가슴에 품다 

 

 

 

 

서방님의 또 하나의 걸작, 물 위를 걷는 여인

 

 

 

 

  

자연의 경의로움 앞에 인간은 한없이 작아진다.

  

 

해가 두둥실 떠 오르고 아직 잠이 덜 깬 우리는 다시 침실로 향하려고 하는.. 데..

 

갑자기 해먹에서 퐁퐁놀음 시작한 오빠. 나도 합류 ! 

 

 

  

참 재밌게 논다. 우리가 가는 그곳이 바로 놀이동산상큼

 

  

 

 일출과는 또 다른..  좀 더 로맨틱한 일몰..

 

 

달고. ^^

 

 

 

 

 

 

 

그림같은 배경에서 셀프웨딩 이 빠질 수 없다 ! 

 

아름다운 자연 스튜디오에서의  둘만의 웨딩촬영  

 

 

아무리 셀프웨딩이지만.. 웨딩 분위기는 좀 내 주셔요.. ^^  ㅋㅋㅋ

  

 

 

 

꺄 ~ ]   내가 너무 좋아하는,   가기 전 부터 너무 좋아라 했던

수영장 !  당장 드러누워 수영하고 싶었지만 잠깐 참았습니다. 

화창한 날씨덕분에 더 빛을 발한 알록달록 풍선.

풍선은 셀프웨딩의 단골 손님이죠 . 

 

 

 

모자키스.jpg

 

 

 

 

 

 

힘껏 물을 차야하지만, 저기 꽤나 무섭습니다.

 

수영장은 바닷물에서 2m 정도의 높이

그 바닷물은 1.6m 정도의 깊이.

내가 발을 딛고 있는 저 곳에는  물이 졸졸졸 흘러 넘치고 있어

자칫하면 .. 바다로 입수 할 수 있어서..소심하게 조심스럽게.. ^^

 

 

 

실제로 결혼식을 진행하기도 한다던 비치의 파빌리온

 

 

 

옥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바다..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웨딩촬영을 할 수 있었다.

 

 

 

수영장에서 수영 도 너무 씐났어요 `

 

 

 

 

 

바다인지 수영장인지 구분안가던..

이게 바로 신선놀음이구나 싶던 수영장 ~ ]

 

 

 

 2인용 튜브 타고 또 둥둥둥~ 떠다녔죠.. ^^

 

 

돌아오는 날...

 

우리가 있던 숙소를 뒤로하고 수상비행기에 오른다.

 

 

 

잊지못할 ,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몰디브 바다색을 눈에 가득 담고..

 

 

그러나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시련. 

몰디브 공항의 활주로 결함때문에  하룻밤을.. 공항 노숙 해야했다.

 

 

 

공항 의자 위에서 침낭에 의지하여...

 

 

바닥에서도  호텔마냥 코골며 잘자던 떡실신 중국 커플.

 

 

아.. 마무리가 어렵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몰디브는 가기 힘들고 멀었지만, 정말 죽기전에 꼭 한번 다녀와야할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처음 쓰는 판인데 추천 꾸욱 으로 용기를 주시면

앞으로 우리 부부 알콩달콩 잘 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블로그 방문 환영  http://www.cyworld.com/aparkee23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