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개월간 회사내에서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동갑내기 모임을 만들어서 그아이가 친해진후
2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세달이 넘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헤어진 계기가 다른 여자와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고 들었습니다.
옆에서 잘해주고 챙겨주었죠 사귀게 되었습니다.
같은 회사라서 아무도 모르게 사귀고 있는 찰나 사귄지 10흘도 안되었는데
문자도 잘 오고 가지 않고 크리스마스 여행 가기로 했는데 그것도 취소시켜버리네요 여자친구가 바쁘다고
그럼 크리스마스이브때 얼굴이라도 보자~ 하며 케익과 연말이라 지친 몸 풀어라고 작은 초콜릿..내년 크리스마스때는 꼭 같이 보내자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이브날 여자친구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린지 네시간..문자 한통없고......눈이 오고 눈물 콧물이 나오데요,,,,차안이었지만 ...그리곤 문자 한통 남겼습니다. 초라하게 집으로 돌아와 피씨방에서 밤을 세웠습니다. 점심쯤 문자가 한통 오는 거에요
미안하다고 핸드폰 놔두고 갔다고 친구가 내려와서 친구랑 술마셨다고 아침에 들어왔다고 헤어지자고 하네요 전 남자친구..2년동안 사귄남자친구를 부모님들께선 엄청 좋아 하시고 요 몇일전에 친언니 결혼식이 있었는데 그 전 남자친구를 데려오지 않아서인지 헤어졌다고 헤어진지 3개월이 지났는데 그때 말씀 드렸다고 하네요 저 다 이해 합니다 그래서 우린 헤어졌습니다 정말 착하고 이쁘고 키는 작지만 매력이 너무 많은 아이 임니다.
그 아이의 상기되 마음을 풀어줄려고 알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내가 너입장에서 생각 안했다고 놔주었습니다.. 일단은 그 마음 좀 풀어라고 놓아 준검니다....ㅋㅋ
이제 다시 시작 함니다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1년동안 수많은 여자들의???대쉬도 거절하고
이 아이와 친해지기를 기다렸으면 술마시면 나쁜 버릇때문에 1년 넘게 술도 끓었습니다 절대 포기안함니다 드디어 연락이 되서..어제 커피 한잔 마시며 이야기 했습니다 '넌 현명한 아이 이다'고 현명한 사람은 거절도 잘하는데 넌정말 현명한 아이라고 칭찬해주며 내가 너보다 똑똑하고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고 뭐든 잘한다고 말했죠
도망갈수 있는데 까지 도망가보라고 내가 너보다 더 우월하니 시간이 지나 니가 도망간 곳에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잇겠다고 한마디 던졌죠 씨익 웃더라구요 이제부터 아침 출근 시간 추우니 매일 따듯한 커피 하나 사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맙다 이 한마리 하고 매번 가버리는 그녀...퇴근후 문자한통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싫어서 헤어지자고 한게 아니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포기 못하구요.. 곧 설임니다 솔직히 요즘 잠도 하나도 못하고 일도 제대로 안되고 그 아이 생각 뿐임니다. 뭐든걸 바칠 준비가 되어있는데
내 맘을 왜 몰라줄까요 설이라고 같은 회사 직원이라고 그 아이 집에 찾아 가서 부모님을 뵐려구 준비 중임니다.. 설 선물 하나 사서요 부담안되게...저 솔직히 가슴앓이 하는거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까지 가슴 아파한적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가서 질러 버리고 올 생각임니다 일단 이번 주말 설 선물 건네주고 다음에 커피 한잔 마시러 와도 되냐구 한번 여쭈어보고 그 다음날 가서 지르고? 이야기 할려고 하는데 이렇게 말해도 될까요?????????????여러분들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함니다
갑자기 들이닥쳐서 따님과 교제를 허락해주십시요 하면 예의에 어긋나니..처음은 선물 주고 다음날 가서 자초지정을 설명드리고 어떻게 하면 좋고 어떤 식으로 풀어 가야할지 여쭈어 볼려구요..
위의 사실도 동일하게 잘 풀어가며 어떻게 생각 하시냐구 따님이 마음을 열지 못한다고.. 4달전에 헤어진 남자친구 때문에 마음을 쉽게 못 여는 것 같다고 저 이런이런 사람인데 좋은사람은 아니지만 따님께 실망안시킬수 있고 넓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는 남자라고 보여주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 help me pl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