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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원하는 재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halo |2012.01.14 11:13
조회 8,528 |추천 7

하루하루가 너무너무 힘들어요.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도 예민해져있는 내모습,

 

 

헤어지자면서 했던 말들이 귓가에 자꾸만 맴돌고

 

 

눈만 감으면 멀어질 것만 같고

 

 

내가 가장 사랑받고 있구나라고 느낀 시기마다

 

헤어짐을 고한 사람.

 

행복해지기도 겁나요.

 

가장 행복할때 또 그럴것만 같아요.

 

 

 

하루하루가 살얼음판을 걷는 것만 같아요.

 

이런 제 자신이 한심하고

힘들고 지칩니다.

 

이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그때받은 상처가 너무 커서 그런지

 

 

만날때마다

좋다는 감정보다는 초조함, 불안함.

원망, 걱정..

 

그토록 원하던 재회를 했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다시 만난다는게 잘못된 것이었을까요.

추천수7
반대수1
베플|2012.01.14 11:51
다시 시작할 때는 가장 뜨거웠던 시절로 돌아가 시작하는 게 아니고, 가장 차가웠던 시절로 돌아가 조금씩 덥혀나가는 겁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도 이별은 옵니다. 행복해질 자신없고 믿음이 가지 않으면 헤어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사람 마음이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얼마나 그사람을 믿고 잘해나갈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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