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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주의/ 유기견진돗개아기ㅠㅠ★★

ㅎ..ㅎ |2012.01.15 08:23
조회 482 |추천 9

어제 친구집 옥상에서 추운데에도 불구하고 뛰어다니면서 잘 논 15살 여자예요;

판은 역시 음슴체니깐 음슴체로 가야죠ㅎㅎ

 

때는 바로 어제 2012년 1월 14일 오후 4시 쯤이였슴 , 옥상에서 계속 놀다보니 지겨워진 친구들과 나는 유치하지만 런닝맨을 하기로 했슴 친구집 주변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사람들 눈은 신경을 안썻슴

처음엔 나님과 같은 팀의 친구와 함께 종이를 숨겼슴 그리고 다시 돌아와 다른팀들을 찾는데 애들이 이리와보라는거임 그래서 왜그러냐고 하니 강아지새끼가 있다는거였슴

나님은 강아지와 고양이 등등 동물을 완전 좋아함 유기견이랑 길고양이가 있으면 그냥 못지나침;

그래서 열심히 뛰어 갔더니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곳에 진짜 아기강아지가 있는거임!

바로 안았슴 솔직히 조금 냄새가 났슴.. 그래서 안고있지는 못하고 보고있는데 진짜 강아지가 배고파하는거임! 우리는 바로 조금씩 돈을모아서 뭐를 사주기로 했슴! 나는 애들이 사올동안 아기강아지를 보고있었슴. 진심 귀여웠슴 드디어 친구들이 왔슴 키스틱과 요구르트( 이*, *오) 를 사왔슴. 사람먹는걸 줘선 안되지만 주변에 사서 먹일 수 있는게 그것뿐이였슴.

 

그 아기강아지의 사진을 보여드리겠슴!

 

 

 

저게 이오가 담겨있던 통인데 우리가 과자를 먹으니깐 달라고 해서 친구가  한번 줘봤던거임! 근데 안먹었슴..(다행ㅎㅎ강아지가 과자를 먹으면 안되니깐..)

키스틱 더 찾는장면임..키스틱먹이는 사진이 왜 없냐면 그땐 사진찍을 생각을 못했슴!

진짜진짜ㅠㅠ아ㅠㅠ힘들게찍은휘귀사진임ㅠㅠ레어템!강아지가얼굴을안보여줌

너무 작음..

너님의 얼굴은 진짜 레어템;;

지금생각해도 불쌍함ㅠㅠ

 

 어렵게 어렵게 건진 정면사진!

 

 

 

 

이강아지는 놀이터에서 계속 보고계시던 어떤 할아버지가 한번 만져보더니 '귀엽네' 이러셔서 친구가 ' 할아버지 키우시면 안되요?' 이랬더니 ' 얘 분명히 집잃어버린거다 ' 이러고 계속 안고계셨어요.

그뒤론 시간이 늦어서 어쩔수없이 그냥 왔는데..ㅠㅠ 할아버지가 데리고 가셨겠죠? 그렇게 믿고싶어요.

 

 

 

강아지가 귀여운 사람들은 추천 눌러주세요!!!

 

추천수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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