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두고, 또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여성들이 가장 빼고 싶어하는 부위중의 하나가 바로 팔뚝살 입니다.
굶어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는 부위인 팔뚝은 겨울을 제외하고는 옷으로 감추기도 어려워 더욱 드러나는 부위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팔뚝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파악해야 할것은 자신의 팔뚝살의 유형입니다.
우선 먼저,전신적으로 살이 많고 팔뚝도 굵은 체형이라면 팔뚝만 유달리 가늘어 지는 방법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우선 전신적인 접근을 통하여 , 즉 적절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하여 전신적인 볼륨을 줄인후 남은 팔뚝살을 해결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다른 경우로는, 팔뚝을 제외한 다른곳은 상대적으로 날씬한데 팔뚝만 굵은 경우, 예전에 살이 많이 쪗다가 빠진후, 또는 체질적으로 팔뚝살이 처지고 늘어져서 더 굵어 보이는 경우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먼저 다른곳은 살이 없는데 , 팔뚝만 굵은 경우라면 팔뚝의 근육과 지방이 같이 있는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근육의 두께(볼륨)를 줄이면서 근 섬유를 늘이고 지방도 태우는 방법을 생각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방법은 유산소 운동과 적절한 근육운동과 스트레칭을 들 수 있습니다.
먼저 유산소 운동의 역할은 몸의 전체적인 체지방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다른곳의 체지방이 아주 적은 경우라면 사실상 큰 의미는 없습니다만, 다른곳의 체지방도 기준치 이상 있는 체형이라면 우선적으로 전체적인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의미로서의 유산소운동은 필수적입니다.
다음으로, 팔이 날씬해 지기 위한 팔 근육운동은 일반적인 근육의 양을 늘리기 위한 근육운동과는 달리 무거운 중량 보다는 가벼운 무게로 많은 반복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한번에 20~30번 반복할수 있는 가벼운 무게로 최대반복횟수의 60~70% 이내로 반복한다는 생각으로 반복운동하는 것이 중요하고 근육의 적절한 휴식을 위하여 주 2~3회 이내로 운동은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달리 근육운동은 매일 한다고 팔뚝살이 더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레칭은 반드시 근육이 웜업(warm-up)된 상태, 즉 적절한 준비운동으로 근육이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시행해야 효과적이며 주된 역할은 근 섬유를 뭉치지 않게 늘여주는 역할을 하여 효과적으로 근섬유를 늘여주고 가동범위를 늘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는 스트레칭으로 준비운동을 대신하고 유산소나 근육운동을 이어서 실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해서는 최대의 스트레칭 효과를 얻기가 어렵고 오히려 근육의 부상을 입기가 쉬워집니다.
우선 적절한 운동후 스트레칭은 마지막으로 실시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팔뚝의 피부가 늘어지거나 쳐져 있는 경우는 살을 많이 뺀 경우에도 있을 수 있고 체질적으로 다른 곳은 날씬한데 팔뚝이나 옆구리 등이 많이 처지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오히려 적절한 근육운동이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적절한 근육운동을 통하여 근육의 밀도를 높이면 탄력도 같이 개선되는 원리이지요.
이 경우도 지나치게 무거운 중량은 오히려 팔뚝의 굵기를 증대시킬수 있으므로 적절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팔뚝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유용한 의학적 시술로는 혈액순환 촉진과 지방의 분해 효과를 통하여 사이즈를 줄이는 메조테라피,카복시테라피등의 주사요법과 지방세포에 직접 용액을 주입하고 외부 초음파, 또는 레이저를 통하여 지방의 용해를 촉진하는 HPL지방용해술, 지방세포를 직접 흡입 배출하는 지방흡입술, 그리고 가장 최근에 개발된 레이저를 이용하여 직접 지방세포를 녹이는 방법인 스마트리포 등의 방법이 팔뚝의 사이즈를 줄이는 방법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