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이건 제얘긴아니고요..제친구얘기네요 ㅎㅎ
제친구가 이제 남친생긴지 3달?다되가네요
작년7월부터 둘은 사랑을 키워왓지만 쉽게 사귀진못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남친이...삼수를 했기때문에.... 수능을위해 사귀진않고 수능끝나고 사겻네요
저흰 지금 20대중반을 찍엇고 그남자친구분은 25이에요
그둘이 어떤스타일이냐면요 서로 내숭까면서 서로의 성격을 숨긴채 사랑을시작햇어요
완전 둘다 똘끼 충만한데 그걸 숨기고 만났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쇼크를 먹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행복할지만알앗던 그둘사이에 갑자기.,.. 이번에 수능을 치고 결과발표가났는데...........
이런 어쩔.. 한양대붙엇다네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저흰 부산에대학붙을거라고생각햇건만 갑자기 인서울이라니
그것도 그과는 1년은서울에서 3년은 외국대학을간다는걸ㅡㅡㅗㅗ
인서울도 어쩔줄 모르겟는데 1년잇다가 3년동안 외국행한국에 없다는거..........완전 답답하져 저희입장에선
기다리면 친구나이 28......혼기꽉찬나이.......................
하지만..제친구가 지금아무래도 직딩이라 사회에대해서 점점알아가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정말 좋아하는남자를 못잡겟다네요..
그오빤 이제 25살인데 날개를펼쳐야할시긴데.. 여자때문에 한양대포기하고 부산에잇을수도없는노릇이고
저희는 지금 패닉상태져...그오빠가인서울할실력은 아닌걸로알앗기때문에......
그오빠집에서 난리가낫데요 어머니울고 할아버진 차산준다고난리낫고
축제분위기에 제친구가선뜻 가지말라고...할수없는노릇이잖아요
제친군 이제 정리를해야하니말아야하니..그런상황이고 제가 봣을땐 천생연분이거든요
그렇게잘어울릴수가없어요 ㅠㅠㅠㅠㅠ 둘이 집이가깝다보니 회사마치고 스트레스쌓일때면 항상 옆에서 서로 힘이되어준 그둘사이.........그렇다고 기다리게에도,,, 장거리연애를하기에도..저희 나이가..
그오빤 왜벌써헤어질생각부터하냐 그러는데 솔직히 한달후면 서울가는거 뻔히아는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어떻게 사귀겟어요..너무심한 장거리잖아요..누가봐도 헤어질거뻔히아는건데..
헤어지는거알고사귀는 제친구가 너무힘들어해요ㅠㅠ
2월에 발표가나면 바로서울로갈텐데 지금부터마음정리를해야하느냐 남은시간열심히사랑하느냐
보면볼수록좋아질텐데 이게고민이래요ㅠㅠ어떻게하면좋을까요
저두개중에 선택해달라고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땐 어떻게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