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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40대 아줌마 있나요? 엄마와 카톡!★★★ 사진有 (추가!!)

울엄마채구양 |2012.01.17 18:48
조회 1,171 |추천 22

 

 

 

어 이거 어떻게 시작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을 노리고 글 쓰는거 처음임..  일단 저는 대세를 따라 남자친구가 음스니 음슴체ㅎㅎ..

글쓴이한테는 애들의 부러움을 "가끔씩" 사는 귀여운 우리 엄마가 있음 지금은 설거지 중 이심

그냥 실시간으로 싸이에만 올리던 엄마와의 일화를 모아서 톡으로 한 번 써볼까 해서 글 올리게됨

처음 쓰는거라 두서가 없어도 이해바람♥ 반말 미안요♥

 

 

 

 

 

 

 

 

 

 

 

 

 

1.가볍게 이거로 시작 하겠음ㅎㅎ 불과 몇일전 캡쳐임

글쓴이는 키티를 광적 으로 좋아함 그래서 친구들도 어디 가다 키티 보면 내 생각 난다고

꼭 그럼 울 엄니도 편의점에 커피 사러 갔다가도 키티 뭐 있으면 선물이라고 가끔씩

사오심 근데 글쓴이는 아이폰이고 엄마는 갤탭인데 카톡 이모티콘 저 키티가

아이폰엔 음슴ㅋ 엄마는 그걸 알고 옆에서 나랑 브레인 재방 보다가 놀리느냐고 저렇게 보내심..ㅎ

 

 

 

 

 

 

 

 

 

 

 

 

 

 

2. 글쓴이는 원래 저렇게 엄마랑 장난치고 친구같이 지냄 버릇없..다고 생각 하심

어쩔 수 없지만 외동이라 어리광도 많고 엄마를 제일 좋아해서 엄마랑 이런저런 고민 상담도

하고 그럼ㅋ 그래서 저렇게 장난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느냐고 카톡을 안봤더니 저렇게 도배를 해놔서 글쓴이가 ㅡㅡ혼나 이카니까

뭬야??? 사극 톤으로 나오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엄마 커피숍 하실 때 임 밥 챙겨먹으라고 톡 하셨는데 내가

손 이모티콘 밑으로 커피 이모티콘 해놓으니까 왜  손으로 커피 휘젓냐는 뜻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나보고 졸라 맞아야 겠다고 하심 .......땀찍

 

 

 

 

 

 

 

 

 

 

 

4. 할머니네 댁이 같은 춘천이고 동네만 달라서 그냥 차 타고 바로 할무이 댁 갈 줄 알고

머리 안감고 폐인으로 차에 올라 탔는데 이게 왠걸? 미용실로 향함.. 머리 안감아서

표정이 응가 이였더니 표정 왜 그러냐고 바로 대각선에서 머리하면서 톡 하심ㅋㅋ

내가 엄마 얼굴이 더 웃기다냐니까 톡으로 자기 얼굴 보이는 줄 알고 자기 얼굴 보이냐 물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로 대각선에 엄마 있었는데ㅋㅋㅋㅋ

 

 

 

 

 

 

 

 

 

 

 

 

 

 

 

 

 

 

 

5. 알바 할 때 한참 바쁠 때 톡 하셔서 씹었더니 왜 쌩까냐심.. 찌릿

글구 저 톡 사진은 당신이 맞으시지만 포토원더로 눈을 과하게 키우셔서

반은 엄마 반은 남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미안 솔직해지자^^

 

 

 

 

 

 

 

 

 

 

 

 

 

 

6. 우리 이렇게 같이 속눈썹 연장도 나란히 같이 가서 받는 사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이쯤에서 에피소드를 추가 하겠음ㅎㅎ

1. 방금 있었던 따끈따끈 한 일 임ㅋㅋㅋㅋㅋㅋ 글쓴이랑 엄마는 오늘 대청소를했음

엄마가 차 트렁크에서 이불을 꺼내 오라고 하길래 나는 당당히 나갔음 

근데 트렁크를 어떻게 여는지 모르겠는거임ㅋㅋㅋㅋㅋㅋ창문으로 엄마에게 sos 를 청했음

엄마는 뭐라뭐라 하시는데 나한테는 #!)#($@#@$) 이거로 밖에 안들렸음..

이것저것 살피다가 안되겠어서 엄마.... 이랬더니 승질 내시며 나오심ㅋㅋㅋㅋ

그러더니 눈이 왜 있냐고 가죽이 모잘라서 구멍 뚫려있냐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쓴이 트리플A임 이거보다 수위 약한 말에도 상처받는데 이말 듣고

상처 받았음.. 근데  몇분 지나니까 너무 웃겨서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죽이 부족했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글쓴이는 앞에서 말했듯이 키티를 좋아한다고 했잖슴ㅎㅎ? 그거에 플러스로

싸이로 바로바로 올리는 실시간을 엄청나게 좋아함 뭐만 하면 실시간임 똥침

엄마가 슈퍼에서 키티 껌은 사주셨는데 그거 올릴려고 찍으니까 손으로 콕 찝어 키티를

가리키시더니 찍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8. 실은 이거 엄마가 보면 혼날까봐 안올릴려다가 빅재미를 위해 그냥 올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욕을 생활화 하지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낙 남의 말을 잘 믿고 따라서 얼마 전에 사기 당하셨었는데 내가 그 사기꾼 잡았냐고 톡 했더니 저렇게 하심 ㅎㅎ 양해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윙크

 

 

 

 

 

 

 

 

 

 

 

 에피소드2.  어느날 식사를 차리고 아빠랑 셋이 나란히 밥을 먹다가

아빠가 군것질은 많이 하셔서 입맛이 없다니까

왜에?????????? 맛이 없어??????????????? 이러면서 삐진척을 하심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맛있는데 배가 부르다니까 맛이없구나... 불쌍한척하심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 드심

 

 

 

 

 

 

 

 

 

 

 

 

9.글쓴이는 춘천 사는데 학교는 서울로 댕김 매일 통학 하느냐고 나도 고생 엄마도 맬

데따 주고 데꾸 오시느냐 고생 하심 ㅠㅠ..사랑함...♥

저때 시험이 끝났는지 아파서 조퇴했었는지 일찍 역에 도착해서 엄마한테 델러 오느냐고

문자를 했는데 자고 계셨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알아서 오라시더니 내가 버스타고 갈라고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도중 잠 깼다고 델러 오신다고 문자가 옴...헷..ㅋ;..

 

 

 

 

 

 

 

 

 

 

 

 

 

 

 

 

 

 

 

 

 

 

 

 

 

10. 너무 많이 올리는거 같아서.. 더 있지만 읽기 귀찮으실까봐 그만 올리겠음ㅠㅠ

마무리는 훈훈~~하게ㅎㅎ 학교 가는 전철 타고서 엄마랑 매일 나누는 톡임!!

 

 

 

 

 

 

 

 

 

 

글쓴이 엄마라 그러는게 아니라 68년 생 이심에도 불구하고 참 젊게 사시고

친구같이 , 친구보다 더 편하게 대해주시고 내 마음 다 알고 고민 상담으로 정말 최고최고임..

외모도 나보다도 더 가꾸심ㅎㅎ... 그래서 그런지 나이보다 동안이시고 아직도

관심 보이시는 아지씨들이 좀 있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는데 모르겠고 그건

엄마의 말은 입증되지 않은거라ㅎㅎ; 쨋든 내가 봐도 울엄마예~~뻐!!!! 톡 되면

울 엄니 사진 올리겠음ㅎㅎ

 

 

 

 

 

 

 

 

 

 

 

 

 

 

 

 

추천하면 성적오른다짱

추천하면 예뻐지고 잘생겨진다짱

추천하면 커플은 더 예쁜 사랑하며 오래가고 솔로는 훈녀 훈남 과 커플된다짱

추천 안하면 ~해진다 라고 기분 나쁜 글 은 안 쓰겠음ㅎㅎㅎㅎ

재밌게 봤으면 추천 꾸욱~~ 쪼옥

2012년에는 이 글 보시는 분들 다 좋은일만 있길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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