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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선제 - 4

준현 |2012.01.17 22:15
조회 3,136 |추천 21

 


헬로~ ㅎㅇㅎㅇ

안녕하세요 현이왔습니다! 준현이즈 백^^! 모스트 인크레더블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저건 빅뱅의마지막인솨..ㅎ...ㅋ빅뱅팬분들 ㅈㅅㅈㅅ요 ㅋㅋ

 

아 미치겠음 이글쓰는거 중독성 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숨통이 화악 트임 헤헿 저의 연애얘길들어주고하는 님들이있어 요새 너무 행복함요ㅎ♥♥♥♥

 

아 어제 새벽에 글쓰고 아침에 부랴부랴 학교가서 수업듣고.. 조카졸았음.......................ㅋ.............

미쳤음 전 ㅎ...........돈내고뭐하는짓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오자마자 잠들고 일곱시에일어남 ㅡㅡ 아나 지금 밤낮바뀌면 어떻게하지? 하고 조카 고민중 ㅇㅇ

폰확인해보니까 아니나다를까 ㅋ 뭄바이새키가 문자랑 전화 엄청 해댐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내새키임^^♥ 아 그리고 짜증나는게 ㅡㅡ

이새키 무료쓰리쥐 다써가지고 문자랑 저나밖에안함 ㅇㅇ 아 짜증남 저님은 쓰리쥐 무제한이라 상관없는데 문자나 전화는 제한있음 ㅇㅇ 근데 이새키때문에 제한넘게생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혀

빨리다음달되서 모든 데이터값을 나한테 투자하도록 ^^ ㅋ

 

각설하고ㅋ 인나고난담에 판생각나서 바로 컴터로 달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도 궁금하고 글도쓸려고한 ㅎㅎㅎ저잘했음?ㅎ ㅋ 

 

 

음 댓글보니까..준이가 귀엽다고들  마니 해주셨더라구요 ㅎㅎ 마자요

 

준이조카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은 어른인대 하는짓이 기특하기도하고 뭐라고하지 걍 보통 남자애 ㅇㅇ 님들반에 (남녀공학이던 암튼ㅋ) 하나씩을 있을

걍 애들이랑 심심하면 축구하고 집에서 게임하다가 씻고 자고 그러는 ? 진짜 평범한새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위해 뭐 해줄려고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진짜 귀엽고 흐뭇함~ ㅋㅋ

그래서 제가 더 준이를 좋아하나봄 ㅎ.. ㅋㅋㅋㅋㅋ뭄바이새키 ㅋㅋㅋ

 


뭘쓸지 고민하다가

아 오늘 역사에 기록할만한 날임 ㅇㅇ 저 밥해먹음 집에서 혼자^^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슨 역사에 기록할만한 날이냐고 하시겠죠..?

 

흑흑 님들아..

 

혹 나중에자취하실분들은 꿈을품고가겠죠
밥도 내가해먹고 반찬은 뭘로하고 장도보러다니고 헿헿 샬랄라 아름다운 상상이여^0^~ 하고요 ㅎㅎ..

 

근데 자취하자나요? ㅋ 밥통ㅋ 거미줄치겠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거의안해먹음 ㅇㅇ

대부분사먹음.. 지금은 부모님 등골브레이커로 둔갑했지만 (엄마아부지사랑함요♥)
저 학원 뛰었을때는 항상 제돈으로 다 해결함 ㅇㅇ 솔직히 보수는 넘치고 넘쳤으니 ㅎ..

암튼 돈도있겄다 귀찮겠다.. 해서 직접밥해먹는거? 반찬? ㅋ 저기 집앞에서 짖고있는 멍멍이한테나줌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저만이런지는 모르겠는데.. 동기들이나 선배들, 자취하는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밥잘안해먹음 ㅋㅋ 저만이상한거는 아님 ㅇㅇ..그러함 ㅇ..ㅋ
ㅋㅋㅋㅋㅋ 각설하고

 

밥먹는거 생각하니까 예전에 사귀고 얼마안되서 준이한테 직접 반찬도 만들어주고~ 밥

해줄려고했던 그때생각나서 ㅋㅋㅎ

 

 

 


그럼 시작하겠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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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가 주말에놀러오기로 했었음^^

저흰 데이트할때 늘 나가서 먹지만, 준이가 학생이라 돈이 그렇게 많이없음..ㅠ 그래서 많이 미안해했음 ㅇㅇ


그래서 그날은 집에서 밥을 먹기로함 ㅋㅋ 준이는 또 나가서 먹는줄알겠고..

저혼자 약간의 서프라이즈식으로 ㅎ 마트에서 햄이랑 달걀이랑 시금치랑 찌갯거리랑(김치찌개 만들려한 ㅋ)

뭐 대충이것저것 산다음에 집에가서 만들기시작함 ㅇㅇ

그때가 저녁 이전인, 그러니까 저희 집에 오기로 한 한두시간 전쯤이었을꺼임

그때부터 만들기시작 ㅇㅇ

 

김치찌개만들려고....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이건가저건가 고민하면서 열심히 만드는데 전화가옴

 


준 - 형! 집에만 있기 답답해서 좀빨리 나왔어, 지금들어갈께 집앞임^^♥

 

 

저 - .........집앞이라고??

 


준 - ㅇㅇ 곧들어감 문 잠그지말고 ㅋㅋ

 

 

 

........................................아ㅁㅊ..ㅡㅡ 나름써프라이즈였던 음식들..

만들기도 이전에 계획실패ㅎ..이럴때는 일찍온다고하는게 원망스러움ㅋㅋㅋㅋㅋ

 


몇분안대서 준이 집에들어옴 ㅇㅇ

부엌에 나열된 재료들을 보고 웬것들임? 요리함? 하고 물어보고

전 여차저차해서 오늘 너한테 서프라이즈 해볼려고햇음 샵살바 새캬^^..하면서 다말함 ㅋㅋ어차피 시작도전에 못한거 ㅋㅋ

 

 


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요리도하네? 아ㅋㅋ 형오늘따라 더 살앙스러움 ^^♥

 


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치고 엉아 요리솜씨 기대해라. 침이나 흘리지마^^b

 


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ㅇㅋ ㅋㅋ 기대할께 ㅎ 난컴터하고 있겠음

 

 

 

하면서 준은 스타키고 포아둔거리며프로토스질을 시작함 ㅇㅇ 전계속 요리했고요 ㅋㅋ

음 시금치나물을 만들어야할 차례였음

시금치를 데치기전에 잘랐던가? 암튼 여기서 사건이시작됨

그냥 생각없이 칼을 잡고 시금치를 탁탁 자르기 시작함

 

 

그런데 칼날이한번 번쩍

 

 

 


아아ㅏㅏ악

 

 

 

 

 

........아 ㅅㅂ 칼날에 베임 ㅡ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카피가 철철나는거임
살짝베인게아니라;;

 

준이 깜짝놀라서 부엌으로 뛰어옴
아 진짜..괜히 요리한다고했나봄 맨날사고나치고ㅜㅜ 결국엔 피를보게됫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이래서 자취생은 밥을 사먹다는거임 ㅇㅋ? ㅋ 병맛 합리화 ㅈㅅ
암튼 그때 손가락을 스윽 베임 ㅠㅠ.. 피 뚝뚝 뚝뚝뚝


 

 

준 - 아나.. 조심하지 피많이나잖아;;

 

 

저님은 베인데 따끔거려서 정신없어함 ㅠㅠ조카아팠음ㅋㅋㅋㅋㅋ살짝베인게 아니라 스으윽- 베임.


 

 

준 - 아 그러게 가만히 있지 왜 요리한다고 나대가지고 피를 봐

 

저 - ........................ 그래도 밥같이 해먹을려고...

 

 

걍 평소처럼 시켜먹을껄 괜히 만들어낸다고했나ㅠㅠ ㅅㅂㅋㅋㅋㅋㅋㅋ나름 열심히 요리만들다 실수한건데..

아무튼 준이 옆에있던 휴지로 피를 닦아냄
지도 당황했는지 손에 힘조절이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아픈거ㅡㅡ 꽉꽉누르고

 

 

저 - 야 아퍼..준아 살살해줘...

 

 

....

 

 


아프다고 말하는데도 준이 손아귀힘을 계속 안빼는거임 아퍼뒈지겠는데ㅅㅂ아ㅡㅡ

근데 갑자기 제얼굴을 보더니 귀가 빨개지는거임

 

 


준 - 변태냐..?


저 - .........?????뭐 ??

 

준 - 아..아니다..됐음..

 


 

ㅇ..? ㅇㅇ..? 뭔솔..? 변태..? 변태냐고...?변태가 갑자기 왜나옴......??.......

아~ 뭐지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이야 뭔소린지 다알지만^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더들어보셈 ㅇㅇ ㅋ


암튼 그땐 약발르고 하는데 따끔해 죽겠어서 뭔말하는지 귀에 들어오지도않음 ㅇㅇ

그냥 나만 조카게 아펐음ㅠ

개따끔따끔 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흐엉어ㅓㅓ 허어 신음이 절로 나옴ㅅㅂ

 

 

저 - 으으아ㅏ...야 아퍼!! 살살해줘바ㅠㅠ


준 - 아 가만히좀 있어봐


저 - 아 조카따끔해..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살살 ㅠㅠ..


준 - 아..나..돌겟네


저 - 하ㅏㅏㅏㅏ으으ㅡ.. 아 아프다고 !!


준 - 아 ㅅㅂ ㅇㅇ현!!!! (ㅇㅇ현 제이름ㅇㅇ)

 

 

 


준 저때 버럭함

저님 붕대감기다가 놀래서 토끼눈 ㅇㅇ 갑자기 버럭대는거임 ㅅㅂ

자꾸 찡찡대서 화났나..?준이 화낼때 좀 무섭긴무서움..

 

 

 

저 - 야..왜소리를 질르고 그럼..

 

준 - 아 좀 가만히 있어봐! 걍 입 딱 다물고 알아서 해줄테니까 아무말도 마셈 어??? 말 한마디도 하지마!!

 

 


그때갑자기 기분 푹 상함..

걍 가만히 반창고붙이고 둘둘 마는거 보고있는데 준이 얼굴 보니까 얼굴이 벌개져있는거임

 


저 - 너 왜케 얼굴빨감?

 

준 - .....

 

 


더운가.. 저때 여름이었으니까 ㅇㅇ 아니면 화나서 얼굴빨개지나..

아닌데 준이 화나도 얼굴은 시커먼디....ㅋ 아니 ㅡㅡ 그리고 왜 지가 승질임 싀발ㅡㅡ..

이러고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ㅎ..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운새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이유가 있었구만 ^^

이제좀 무슨말인지 이해하겠음^^? 아직 어린애긴 어린앤가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뭔 시도때도없이 그런 상상을 ㅋ ㅇㅇㅇ 이해해주세요^^

 

이제 고2올1라가는 피가 끓는 청소년입니다^^

감수성상상력등 무엇이든지 다풍부할그럴때임 ㅇ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아직까지 준이 골려먹음^^

변태라고 ㅇㅇ 병신상상나라공장뭄바이쌕마새키^^ 이러면서 놀리면 그새낀 제 정수릴를 뙇ㅡㅡ..ㅅㅂ

조카아픔..ㅠㅠ(진짜 정수리는 아닌거알죠?ㅎ ㅇㅇ)

 


아무튼 그때 그렇게 응급처치가 끊남

 

준이 그리고 폭풍 잔소리가 시작됨ㅡㅡ

어쩌구저쩌구 칼제대로못다루면 아예만지지말고 이런식내용? 알겟어? 이러는데 ..........

저 뾰로통해져서 말안함 ㅡㅡ 지가 말하지 말랬으니까 정당한거..ㅋ


걍 좀 삐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그땐 뭔가 서운하기도한거임....
난 그댈위해서 음식을만들겠소~~ 하다가 실수한번 할수있는거잖슴..?

실수한번가지고 귀가 따갑게 잔소리하고..뭘하지말래니 말하지말래니..뭐라니..

 


준 - ㅡㅡ왜 대답 안함? 알겠음?

 

 

저 - ㅡㅡ 하지말래매 쌍쌍바야 ㅡㅡ 니말대로해주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카 촏잉같죠? ㅇㅇㅇㅇ 맞음

저흰 초딩찌질이담탱학생커플^^ㅎ..
준이 저 조카 어이가없다는듯이 보다가 웃음 파하핳 하면서

아됬음 ㅋㅋ 하면서 머리 툭툭치고 전 계속 뾰로통하고..아 저땐 짜증났음

아까말대로 난 그댈위해 음식을만들겟소 모드였는데..ㅅㅂ..

 

 

저 - ..요리는 다해야지..

 


의기소침해져서 전 계속 음식만든다고함 ㅇㅇ

준이 지가 하겠다고 뭐뭐하면되냐고 블라블라 얘기하는데 제가 딱잘라서 제가 하겠다고함

화내지도않고 조용하게 ......... ㅋ 삐지고 기운빠진거 다티냄 ㅋ아..ㅎㅎ...쪽팔리네 헿ㅎ

근데 어쩔수없음 뭐 이새키한테 형이고 연장자라고 해도 저도 사람이긴 사람임 ㅇㅇ

괜히 기운빠지고 축쳐져서 걍 조용히 계속 요리함

 

준이도 저 그런상태인거 알아차림 ㅇㅇ 조카안절부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거나말거나ㅇㅇㅇㅇㅇㅇ 전 소심해져서 요리 말없이 계속했음 ㅋㅋ

 

음식이야 뭐 다 완성되고.. 뭐 나름 잘만듦..

근데 입맛없어서 깨작깨작 먹고 걍 침대로누움

피곤해서 먼저 자겠다고 갈려면 문잘잠그고 집에가라고함 ㅇㅇ

저님 막 확삐져서 흥! 이런모드가아니라 진심 진빠졌엇음..........

뭔가 어깨가 축처지고 에너지가 푸슈슝슝 빠져나가는느낌? ㅋ ㅅㅂ만화를 너무많이봤나 푸슈슝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침대에 눕고 이불덮고 있었음. 진짜 잘라고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피곤했음

아무튼 그러고 있는데 준이 자꾸 뭐라고 웅얼웅얼거리다가 옆으로 와 앉음

 


준 - (실실대면서^^ 병신ㅋ) 야ㅋㅋ 삐졌냐?

 


저 - ㅡㅡ.. 또 야야 그런다 호로새캬 ㅡㅡ....(짜증)

 


준 - .. 왜 밥먹자 마자 누워~ 살찐다 빨리 일어나~~

 


저 - 나 건들지마셈 ㅡㅡ 나지금 뭔가 진빠짐.. 좀만 자게..냅둬라..

 

 


진심 진빠져서 저러니까 할말이없나봄

아저러다 집가겠지.. 조카 피곤해져서 눈감는데 이새키도 옆에눕는거임 지도 잔다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발 자든지말든지ㅡㅡ' 하고 눈감고있다가

'진짜 자나....... 뭐하나' 확인해볼려고 눈뜨니까 , 저님을 존ㄴ ㅏ뚫어져라 쳐다보고있는거임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 ....; 조카 징그럽게 쳐다본다?


준 - 형 이뻐서^^


저 - ㅡㅡ뭐?

 

 

하는데 입술에 쪽 ㅎㅎㅎㅎ 그리고 조카 흐무웃~하게 웃는거임


지금쓰니까 헿....이러는데 그때는 ' 아 미친.. ㅡㅡ' 이러면서 훽 돌아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지랄한다' 생각하고 돌아누웠데 힘으로 지쪽으로 다시 몸돌리게하고 계속 말걸고 아나.. ㅋㅋㅋㅋ

무슨상황인지알겠죠? ㅋㅋㅅㅂ

계속 말걸음 간지럽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샤키

그냥 잠자는거 포기하고 침대위에서 얘기함 ㅇㅇ 큰애기 자꾸 뭐 얘기할려고하고 전 계속 틱틱거리고 툴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참 어리다 저도 ㅋ 그러다가 또 장난치고..꿍해 있다가도 걍 풀리고..ㅋ..

이건무 ㅓ병신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암튼 걍 서서히 풀림 ㅇㅇ

그렇게 침대위에서 계속 꽁냥꽁냥 ㅋㅋㅋ

 

 


저 - 야 이 형 입술이 그렇게 탐났음? ^^ 기습으로 자꾸 훔치네 ㅋ등신 ㅋ

 

 

준 - ....^^ 그럼 입술만 탐나겠음? ㅋ 여기도..

 

 

저 - ..??!!?!?!? 아이미친ㅡㅡ

 

 

여기도.. 하면서 손이 밑쪽으로 가는거 ㅡㅡ

아이런또라이개호로쌕마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반사적으로 준일 발로 참ㅇㅇ 준이는 밑으로 떨어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 동동거리면서 아파함 (미안해쓰^^;..♥)


 

 

준 - 악!!!!!!!!!

 


저 - 헉.........야......괜찮음....??

 


준 - 아오 ㅅㅂ ㅡㅡ 저걸 진짜 확!!!!!!

 

 

 

조카 거인처럼 쑥 일어나는데 저님 개움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급 무서워서 불쌍하게 저님 ..애교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눙물좀닦고요 ㅋㅠ

제쫀심은에잇포리파이브그대는하늘나라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됫고 역시 뭐 안먹히면 되던안되던 무작정 애교가짱 ^^b ㅋ그렇다고 진짜 무작정은 하지마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새키ㅋㅋㅋㅋ그거보더만 걍 웃고 아무말 없이 옆에 다시누움
저도 그모습이 웃겨서 ㅋㅋㅋ등신 ㅋㅋㅋ이러면서 웃고 ㅋㅋㅋ

걍 저희 그날 그렇게 침대서 얘기하고..ㅎ 그냥 서로 눈보면서 얘기만 계속주고받음 ㅋㅋ 그냥같이있는걸로 도 든든하고 포근했음 한침대에서..걍이것저것 평소일상 얘기하고 ㅎ

준이 간다해서 집가고 전진짜 피곤해서 평소보다 더일찍자고 ㅇㅇ

그리고 그다음날 다시 한주가 시작됨 ㅋㅋ

 

그때 침대위에서 나눈 얘기들 더 얘기하고싶지만..ㅎㅎ...

조카 이판을읽는 님들의 손을 고데기로 지져야 겨우 펼정도의 오글오글오징어지글지글 대화들뿐이라.....

더 쓰지는 못하겠음 ㅎ..쪽팔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늘은 여기까지이에요 ㅇㅇ ㅋㅋ 판쓰는게 무슨 일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이어리^^  싸이다이어리에도 이런건 못쓰는데
판덕분에 제가 숨쉼 ㅇㅇ 판사랑해요 님들도 사랑해요 알러뷰쏘머취 ♥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또 이ㅈㄹ ㅋ

ㅈㅅㅈㅅ 헿


아나 빨리 자야겠는데 밤새면어쩌죠? 빨리자도록하고 내일은 낮잠을 자지말아야겠음..ㅋ

준이테 편지나 써야겠다 저도 ㅎ

 


ㅎㅇ뭄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큰애기 지금잘려나 아님 니얼굴을 뒤덮은 다크써클의 정체인 야구동영상감상중일련?ㅇㅇ ㅋ
이젠 나있잖아.. 야구동영상은 이제 직접 야구장에서 보고...^^ 응? ㅋ 이게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각설하고 형은 너하고 지내온 순간순간이 생각할수록 너무 좋고 행복해서 지금 이렇게 글도 써내려가고있고 쓰면서도 헤벌쭉웃고있고 병신마냥 ㅋㅋㅋㅋㅋㅋㅋ너가말하자나 병슨처럼 헤헤헤 웃지말라고 ㅇㅇ 근데 우리추억들 돌이켜보면은 ㅋ 그게안됨 ㅋ 웃음이절로나와 어뜩하냐 진짜 좋은건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다 ㅋㅋ 그냥 보고싶네. 요새 학원갈때가 많다고, 또 친구들도만나야대고 해서 엄청자주못보잖아 반성좀해라 ㅡㅡ 니약속 몇개미룬줄앎..? 아물론 나도 약속 마니 미루고 취소해서 할말은없다만..ㅎ..설마 니새키 쌤쌤이 칠려는건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ㅎ..맞으면 니 오장육부 털릴준비 레디리디 해놓고 있으셈^^..ㅋ
각설하고

보고싶고 사랑해 준아
목요일날 보셈 든든한 남친새키 ㅇㅇ ♥
쪽 뿅

 

 

 

 

여러분도 쪽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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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헐..........아 ㅠㅠ저기부탁드립니다;;;;성명이 잠시달렸엇는데 못본걸로좀..ㅠㅠ진짜 부탁드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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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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