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저왔어요♥
어제 온다고 해놓고 못와서 죄송해요ㅠㅠ
훈남이가 어제 늦게 자서 훈남이 자는거 기달리다 제가 먼저 잠들었다죠ㅠㅠ
아!!!그리고 저오늘 퇴원 했습니다!!!!
퇴원했어도 이야기는 쭉~~왜냐면 오늘 퇴원하고도 훈남이를 만나기로 했거든요ㅋㅋ
사귀는건 아니고 썸 정도??ㅋㅋㅋ 으하하ㅋㅋ
암튼 저 추천해주신 여섯님들 정말 사랑합니다~!!!
댓글중 남녀병실이 따로 있냐고 물으셨는데 가끔가다 맹장같은 간단한 수술이나
금방 퇴원하는건 같이쓰는 경우도 있는데 저희가 그런거임
그리고 댓글에 나 흔녀친구임 얘 진짜 제 친구에요ㅋㅋ
그 훈남이 안다던 그아이 입니다ㅋㅋㅋ
그럼 그만떠들고 어제 있었던일을 쓰겠습니다!!
이야기 start![]()
아ㅋㅋㅋㅋㅋ 좀웃고 시작 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아니지 12에 일어났으니까 오후로하죠ㅋㅋ
암튼 오늘 주위가 시끄러워서 일어났는데 훈남이랑 훈남이친구?인듯
보이는 얘가 저를보고 막 웃고있는거예요!!!
그래서 정신이 들자마자 인사고 머고 화장실로 들어갔어요
거울을 보니까,,,
헉!!!!!나 이얼굴로 걔네 쳐다보고 있었던거임?/
그니까 웃지ㅜㅜㅜ
제 꼬라지를 설명해드리자면 떡진머리(머리가 지성이라 하루라도 안감으면 바로떡짐)
눈꼽,,,그리고 하이라이트 퉁퉁부은 얼굴ㅜㅜ
악!!!!!진짜 완전 쪽팔렸음ㅋㅋ
그래서 막씻고 화장실에서 안나가고 있었는데 훈남이가 나오라고 소리 질러서
고개를 숙이고 나오니까 훈남이 친구가 막웃는거임
그래서 웃지말라니까 더 웃는거임
그래서 노려보고 있으니까 훈남이가 정색을하더니
"야! 웃지마 흔녀 민망해 하잖아ㅡㅡ"
(진짜 이때 완전 멋있었음!!!!><)![]()
그랬더니 훈남이 친구가
"아 알앗어ㅋㅋㅋ 근데 니 이름이 모냐?"
(이시키가 이름도 모르면서 첨보는사람보고 쪼개???????)
"나? 이흔녀 니는?"
(아,,,그래도 순순히 말해주는 나란 여자,,,)
"나 박쪼개 근데 너 언제 퇴원하냐?"
(넌 날보고 웃은 순간부터 쪼개야ㅡㅡ)
"퇴원은 왜물어봐???ㅋㅋ 나내일 할껄?"
근데 갑자기 훈남이가
"악!!!! 너내일 퇴원 이야??? 나는????"
"내가 어캐 알아??ㅋㅋㅋ"
가만히 우리를 쳐다보고 있던 쪼개가
"너 왜 소리지르냐? 흔녀 좋아하냐????"
(어머 너는 그런걸 왜 물어보니ㅋㅋㅋㅋㅋㅋ)
은근 기대되는 눈으로 훈남이를 쳐다보니까
훈남이가" 머,머!!!!!" 하더니 이불로 들어가 버렸음ㅋㅋㅋ
아 이때 귀여워 죽는줄알았음ㅋㅋㅋㅋ
암튼 여차져차 해서 쪼개랑도 친해져서 셋이 놀다가 쪼개가 집간다고 나가고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맹장수술 해본사람은 알꺼임 방,,방귀가!!!!
나오려고 배속에서 춤을 추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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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티비 볼륨을 키웠음ㅜㅜ
그리고 방귀를 살짝낀다는게ㅜㅜㅜ 뽞 나가서ㅜ 소리가,,
나는 태연한첫 하며 그냥 티비를 봤음ㅋㅋ
근데 훈남이 너무 착한 우리훈남이가,,
"괜찮아ㅋㅋ 뭘 태연한척해ㅋㅋ 우리그럼 방귀 튼거다???"
이렇게 말해줬음~!!!!!!아 착한 훈남이ㅋㅋㅋ
암튼 여차져차 방귀도트고 우리는 더욱 친해지고 12시 까지 장난 치다가 잤음ㅋㅋㅋ
톡커님들!!!끝이 너무 허무하져ㅜㅜ 근데 어쩔수 없음 진짜 장난치다 그냥 잔게 다임ㅋㅋㅋㅋ
오늘있었던 이야기는 내일쓰겠음ㅋㅋ
이제 집이니까 훈남이 눈치안보고 쓸수있음!!!!!
그럼 내일봐요 톡커님들~♥
글고 빨간 버튼 눌러주시고 댓글하나만 써주시면 정말 감솨하겠습니다!!!!!!!!
내일봐요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