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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군대 이야기 1 - GOP이야기

예비역병장 |2012.01.18 06:28
조회 5,014 |추천 23

우선 오늘의 톡에서 어떤 분이 군대 이야기 쓰신 걸 보고 공감도 많이 가고 제가 군대 있을 때 생각도 많이

 

나서 한번 써보네요 .. 군대 얘기 싫어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롸잇놔우 뒤로가기 해주세요.

 

그리고 공감 가지 않는 부분 있더라도 쬐까 양해해주세요. 제가 전국의 모든 군대에서 근무한게 아니니깐

 

요 그럼 시작하께요 대세인 음슴체 가겠음.

 

3

 

2

 

1 (형식상 안녕)

 

이번편에서는 FEBA (일반적으로 자대 배치 받는곳입니다.. 주둔지라고도 하며 보통 여러분의 군화들이

 

배치 받는 곳이 이런 곳입니다. 주기적으로 훈련하고, 전화도 하고 싸지방도 있고 PX도 있고..) 얘기 말고

 

GOP 얘기 하겠음 ㅋㅋㅋㅋ 보안상 걸리는 거는 조심해서 하겟음...

 

아 그리고..혹시 실수로 그런 내용 있음 지적해주길 바람 나님 소심한 A형 남자임ㅁㅁㅁ박수 바로 자삭하

 

겠음기도

 

우선 나님 육군 땅개출신...강원도 철원에서 근무했음..이런 쉬베리아 같은... 여담이지만 생활관에서 뉴스

 

보는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베리아 보다 무려 10도나 더 차이났음...그 때 철원이 -30도로 떴을

 

거임 철원에서 군생활하신 분들은 아실꺼임..분지형이라 겨울엔 미친듯이 춥고 여름엔 미친듯이 덥고..-

 

_- 그리고 우리 부대는 1달 동기가 아니고 2달 동기였음..쉽게 설명하면 나님 10월 군번이면 내 앞에 9월

 

그리고 내 뒤에 11월 모두가 내 동기인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11월이랑 동긴데 12월은 내 맞후임이고

 

11월인 내동기는 12월인 내 맞후임과 동기되는 뭐 그런 서로 물리고 물리는 시스템였음 ㅋㅋㅋㅋㅋㅋ

 

나님은 이등병생활, 즉 자대배치를 GOP에 받음. 뭐 지상파 끝날 때 애국가 보면 철책 잡고 개끌고 다니는

 

(개는 잘 없음. 옆 사단에는 있었음) 그런 곳 임.. 전방에 아주 먼곳에 대충 1km? 에서 조금 더 앞에 북한의

 

근무초소도 보인다는..ㅋㅋㅋㅋ 나님 있던 곳에 북한 애들은 화요일마다 지네들끼리 운동을 함. 축구도 하

 

고 농구도 하고 배구도 하고...망원경 ...음 전문명칭이 잇엇는데 이제 다 까먹음 km머시기엿나...암튼 그

 

걸로 보고 잇으면 웃김..산에 좀 평평한 곳에서 하는데 거기서도 짬이 엄격한 듯 짬 안되는 걸로 추정되 보

 

이는 애들은 그 언덕 밑에 차렷한 부동자세로 가만 서있음 그리고 개발로 공 날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조카 뛰어가서 잡아서 위에 올려다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자대 배치 받고 갔을 때가 11월 말 한참 추울때였음...눈은 이미 훈련소 있을 때 와서 한

 

참 쓸다가 왔음..ㅋㅋㅋ.. 우선 전방쪽이나 윗지방쪽에서 근무하셨으면 다 공감할거임...눈이 진짜 조카게

 

옴.. 우스갯소리로 악마의 똥가루 라고 불르기도 했음 ㅋㅋㅋㅋ

 

얘기가 한참이나 샜는데 본격적으로 gop에서의 생활에 대해 알아보겠음..흐흐흐흐

 

우선 gop는 대대가 한개의 주둔지에 모여 잇지도 않고 각 중대별, 소대별로 구역이 정해져 있지 않음.

 

즉 독립소초임 그냥 한개 소대가 일정 거리 대략 2~3km? 정도 떨어져서 살고 있음..

 

그래서 간부라고는 하사 선임분대장, 부소초장, 소초장 (여기서 소초는 gop에서 쓰고 feba에서의 소대와

 

같은 의미) 이렇게 3명 밖에 없음.  중대op라고 중대장이랑 같이 생활해서 가라근무 못서는 애들도잇음ㅋ

 

이런 생활 때문에 gop에서의 소초는 상병장의 힘이 막강함. 이등병, 일병은 그냥 쓰레기 만도 못한 존재

 

로 취급됨. 그리고 실탄과 수류탄을 가지고 근무에 나서기때문에..ㅋ 군기도 제법 쎔..

 

내가 이등병이엇을 땐 진짜 상병장이 신과 동급으로 보였음..

 

물론 어디나 똑같겠지만 처음 이등병으로 가면 수난이 장난이 아님 여기서 톡커님들 공감 한번 쌔리갑시다

 

!! 이런 선임 꼭 있다 !!

 

1. 일명 이등병놀이, 동기놀이.. 멍멍이같은 병장(거의 말년임)들이 이등병 행세를 함...물론 훼이끄임..ㅠㅠ 나 너 동기야 잘 지내자 이 지x을 떰..물론 이등병 옷을 입고 말임.....(심한 욕음 못하겠음 나님도 짬 차고 저랬으니깐..깔깔) 실제로 내 맞후임 중 한명은 일주일동안 속앗음...못 믿겟지만 사실임.. 이건 아마 feba였으면 항상 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불가능하겟지만 gop는 가능함 그것도 다른 분대라면...ㅋㅋㅋㅋㅋㅋ

그 사실을 알고낫을 때 그놈의 표정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할 것 같앗음..

 

2. 눈감아봐, 돌 힘껏 던져봐, 주먹쥐고 눈에대봐...가장 진부함... 다 안보이고 못찾는 것들임...그게 네 남은 군생활이야 ...할 때 그 악마같이 소름끼치는 미소란..ㅋㅋㅋㅋㅋㅋㅋㅋ

 

3. 여친잇냐? 여동생있냐? 누나는?? 장난아님..ㅋㅋㅋㅋ 나님같은 경우엔 여친있엇고... 여동생있어서.. 근데 장난으로만 그러지 내 주변엔 진심으로 소개를 바라는 놈은 없었음 ㅋㅋㅋ

 

4. 내가 x같이 생겼냐? 얘가 더 x같이 생겼냐?? 누가 제일 멍멍이 같이 생겻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나보고 어쩌라고 저거 듣는순간 멘붕되는거임 ㅋㅋㅋㅋㅋ 지쟈쓰~! 그럴 때 바로 대답하면 안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군생활 빠이염~ ㅋㅋㅋ 조금 망설이다가 선임이 한두번 재촉하고 나면 진짜...마지 못해서 대답한다 하지만 너가 진짜 x같이 생긴건 아니다 란 표정으로 살포시 지목해야함 ㅋㅋㅋㅋㅋ

 

5. 나 몇살같냐? 얘는? ㅋㅋㅋㅋ 이것도 골때리긴 마찬가지 아니 내가 어디서 돗자리 피고 사주관상 쳐보고 온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대충 때려맞춤... 보통 군대 오는 나이대가 20~23정도니 상병이면 대중 22~23 질르고 병장도 대충 그 선에서 지름.......근데 심각하게 진짜 삭아보이는 새기 잇으면..한 25살까지 질러본적도 있었음 ㅇㅇ...ㅋㅋㅋ 다행히 그놈이 28살이라 살았음 어리게 봐줘서 고맙다 했음 ㅋㅋ흐흐ㅋㅋㅋㅋ

 

더 있지만 자칫 지루하니 여기까지만 하고 .. 그리고 gop는 근무가 세타임으로 나뉨, 전반야 후반야 주간

 

이렇게 나뉘는데 전반야나 후반야는 그냥 반나절 철책에서 주구장창 근무만 서는거고 주간은 일반 feba

 

부대에서 대대탄약고나 위병소 근무 서듯 두시간찍 낮타임에만 서고 교대하고 하는 것임..

 

그리고 gop는 다른 분대와의 교류가 극히 적음...한개 소대에 총 세개 분대가 전반야 후반야 주간을 각각

 

나눠서 맡고 그 것을 일주일 단위로 돌리기 때문에 서로 시간이 맞을 수가 없음... 그래서 특히 이등병인

 

나로써는 다른 분대 고참과 그리 친해질 기회가 적엇음..

 

또 눈은 어찌나 더럽게 쳐 내리는지 반나절 근무서고 녹초되서 바로 밥도 못먹고 눈쓸고 와야함... 그럴 땐

 

보통 분대별로 인원을 나눠서 제설작업을 하게 되는데.. 한쪽은 맨 밑에서 한 쪽은 맨위에서 시작해서 쓸

 

어오다 만나면 끝나는 거임..ㅋㅋㅋㅋ 진자 뭐 빠지게 쓸어 나가는데 저쪽 반대편에서 제설해오는 무리를

 

만날때의 그 벅찬심정이란...예비역은 다 알거라 믿음짱

 

다른 부대는 잘 모르는데 우리 소초는 고정사수 고정부사수로 근무를 섰음... 거의 반나절 대량 7~8시간을

 

철책에서 근무만 서는데 고정사수 고정부사수로 되있으니.. 한 일주일 같이 근무서면 이야기 거리도 없음...

 

그래서 제일 처음에 선호하는게 갓 전입온 신병임 ㅋㅋㅋㅋ...왜냐면 세상 밖의 이야기 보따리라고도

 

할 수잇기 때문임.. 때묻지(?)않은 이야기 보따리...물론 어리버리타고 얼타면 답답한 건 잇지만...

(갓 전입오고 2주정도는 소초장이나 부소초장 순찰 전령으로 다님..)

죽음의 추위속에서 침묵으로 근무서는 것 보단 낫기 때문에 선호함...ㅋㅋㅋ

 

그럼 별별거 다 물어봄 위에서 말햇던 머 애인잇냐 자기 몇살같냐 재밋는 얘기좀 해봐라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제법 친절하게 굴어주기 때문에 이런저런 얘기다함...하지만 악몽은 시간이 어느정도부터 시작됨 ㅋㅋㅋ

 

더이상 이야기 할 것은 없는 재밋는 이야기 해보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췬 ㅋㅋㅋㅋㅋ

 

도라에몽도 아니고 이야기 지어낼때도 있었음...난 그 때 한편의 로맨스드라마의 주인공이었고...

 

철없을 때 질풍노도의 시절을 보낸 사춘기 소년이 되기도 햇었음..ㅋㅋㅋ 그리고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는

 

고참은 자기가 노래 한소절 부르고 따라 불러봐라, 혹은 노래 불러봐 이런식으로 시키곤 했음...

 

그 때 gop부대는 오른팔뚝인가 왼쪽팔둑에 헌병MP완장을 찼는데 고참이 MP부분 누르면 MP3 자동

 

재생해야 했음...ㅋㅋㅋ나님은 노래 부르는 거 평소에도 좋아하는지라 차라리 이야기 시키는 거보단

 

이게 훨씬 편하고 좋았음 ㅋㅋㅋㅋ 또 야간에 근무서다 보니 졸음과 추위는 최악의 적이엇음...

 

나님 근무했던 곳 산악 지형이라 섹터가 W 자 여러개로 이어진 완전 들쑥날쑥이라 한번 초소 이동하면

 

한겨울에 땀범벅된 그리고 ㅋㅋ 다른 초소에서 한 2시간 근무서면 그냥 죽는거임...ㅋㅋㅋㅋ

 

근데 그런 추위에서도 졸음은 어쩔 수 없는데 사수는 그냥 앉아서 자고 "우리의 적은 간부다" 라는 말을

 

장렬히 남긴 채 잠에 빠져듬...간부 오면 깨우란 말임 ㅋㅋㅋㅋㅋ 근데 완전 긴장한 채로 근무에 몰입

 

해도 졸음은..........진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눈꺼풀 맞음 인정함 ㅇㅇ.

 

서서 졸면 어떻게 되는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앞으로 고꾸라지듯이 무릎 접히고 퍽 하고

 

중심잡음 나님 한번은 서서 사수 몰래 졸다가 창문 뚫고 나갈뻔함 ㅋㅋㅋㅋ 사수 눈치한번봐줘야함 ㅋ

 

gop는 그리고 자고일어나서 근무서는 연중 365일 무휴로 생활하는 곳이라 개인적인 시간도 극히 제한됨

 

특히 이등병때는 진짜 아예없다고 봐도 무방함... 진짜 근무갓다와서 자는 시간 쪼개서 전화해야되는데..

 

그 것도 눈치보임.. 근취..근무취침 안하는 고참들이 돌아다니다가 눈치줌...

 

하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에 가족들과의 통화..여친님이엇던..분과의 통화땀찍 ㅋㅋㅋ 그 때 당시엔 활력소

 

였음..솔직히 이등병 때 ...진자 뭐 같아서 자살하는 사람 이해된다고 생각했던 적도 있음....ㅋㅋㅋ

 

자고 일어나면 꿈인것만 같고...나가고 싶고...ㅜㅜ 곰신들 남친 전화오면 좀 잘해줘여..투정 부리고 애같

 

아 보여도 조금만 봐줘여 ㅋㅋㅋ 거짓말이라도 좀 위로해주고..

 

ㅋㅋㅋ 또 px? 싸지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나 주세요 gop에 그런 건 없음...뭐 요즘엔

 

gop에도 싸지방이 생겼다는 말도 듣긴 햇지만 나땐 없었음 상상도 못할것이었음..ㅋㅋㅋ

 

그리고 내가 있던 곳은 산악지형이라 황금마차도 오지 않았음....

 

그래서 소대에서 가장 짬 되는 병장이 한달에 두세번 정도 날을 잡아서 후방cp(대대 본부 정도로 알면 될

 

것임..)라는 곳으로 장을 보러감 ㅋㅋㅋ 한 두명정도 가는데 이 때 자신의 월급이 들어오는 카드위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거기에 자신의 이름과 필요한 물품을 적으면 그 장보러(?)가는 병장이 ㅋㅋㅋ

 

거짓말 안하고 진짜 보따리싸서 사가지고 옴...ㅋㅋㅋ 거의 30명 정도의 양이다보니...암튼 그렇게 사오는

 

병장들이 복귀하면 구라 안치고 초딩 때 산타할배 기다리는 것보다 더 기분이 좋앗던 걸로 기억함... 

 

하지만 역시나..ㅇㅏ 불쌍한 이등병...... 맘놓고 많이 적지도 못함..나님은 진짜 군것질거리 바라지도

 

않고 그냥...담배만 샀음 ㅋㅋㅋㅋㅋ 디플 5갑 ㅋㅋㅋㅋㅋㅋ 더 살수도 있지만 사실 눈치 보였음부끄

 

나님 소심한 남자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피본게 하루이틀 아니지만...ㅠㅠㅠㅠ 더러운 고참중에 자고

 

있으면 관물대 열어서 담배가져가는 놈도 있었음...ㅠㅠㅠ담배가 귀하다보니... 사실 그 때 세상에서

 

가장 오감이 발달했을 때라 그 자그만 소리에도 깼지만 그냥 모른척 자는 척 햇음...아아 이등병이여..ㅠ

 

제일 심할때는 소대 전체에 흡연자 중 80%정도가 담배없는채로 열흘정도 지낸적도 있음..ㅋㅋㅋ...

 

담배 없엇으면 어떻게 버텼을라나 싶음...ㅋㅋㅋ... 근무 끝나고 피는 그 담배 한가치란..........

 

지금도 가끔 새벽에 담배 한대 물고 있음 그 때 폈던 담배가 생각남 ㅋㅋㅋ 하지만 그 맛을 사회에선

 

느낄수가 없어서 안타까울 뿐임...아 이건 부끄러운 얘기지만...이등병 때 초소에서 병장이 담배피고

 

오라며 한가치 주는거 피다가 다른 사단 간부한테 걸려서 징계먹었었음...ㅋㅋㅋ 우리 사단이 옆의 x사단

 

과 접경 지역이라 x사단 간부한테 걸린거임 ㅋㅋㅋㅋㅋ 병장새기는 망봐준다더니 초소에 앉아서

 

기냥 졸고 잇었음 ㅋㅋㅋㅋ 사수랑 그 때 털리고...근무 복귀하고 또 털리고 반성문 쓰고 100일 휴가도

 

짤릴 뻔 햇지만 잘 넘어갔음....그래도 진짜 아직가지 다행이라 생각하는 건 고참들한테 평소에 나름 잘

 

보였던지라  그닥 털리지 않았음 ㅋㅋㅋㅋ

 

그리고 feba도 마찬가지지만 gop는 실수란 더욱 용납되지 않음.. 근무 중 사수에게 꼬투리 잡히면..

 

철수하자 말자 결산이라는 것을 당함...결산은 뭐 집합과 비슷한데 사수의 아랫군번은 다 모여서

 

소위 말하는 내리갈굼을 당하는 것임 ㅋㅋㅋ...죽음임..이 땐...더욱 잔인한 것은 그 실수한 장본인은...

 

직접 각 분대를 돌아다니며 그 소식을 전해야 함..폐인진짜 이런 표정으로..xx상병님..xx일병님..  xx병장님

 

께서 지금 x분대로 다 모이시랍니다. .... 그리고 아까 말했듯 gop특성상 근무 나가기 전이나 근무 갔다 온

 

후에 근무취침을 하게 되는데 자는 사람 있어도 자는 사람 다 깨워서 일일이 말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x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어떤 기분일진 다 아실거라 생각함 ㅋㅋㅋㅋ

 

그리고 힘들다 보니 잠에 대해 대개 민감한데 코고는 거 진짜 얄짤 없음.. 방독면 씌우고 베개 던지고

 

실제 내 동기 중 한명은 그 모자란 취침시간인데도...한시간 정도를 화장실에 앉아있다 다 잠이들때쯤

 

들어와서 자곤 햇음...그래도 털리긴 매한가지엿으니...ㅠㅠㅠ 불쌍했음....

 

 

 

 

 

아 오늘 요까지 쓰겟음..반응 좋으면 feba 얘기 각 계급별 쓰고 반응 안좋으면 자삭하고 그냥 눈팅족으로

 

돌아가도록 하겟음..ㅋㅋㅋ 이번편은 gop얘기를 뭉뚱거려서 하다보니 별 재미가 없는 것 같음...ㅋㅋ

 

그냥 현실과 사실 위주 그리고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서 쓴것이라 더더욱 그런듯...ㅠㅠㅠ

 

진짜 gop에피소드 잼난 거 많은데 다 보안에 걸릴 듯한 얘기라 못하는 것이 천추의 한임...ㅋㅋㅋ

 

암튼 사라지겠음 뿅. (퇴고도 안하고 글 뒤죽박죽이라 사과하겠음 스압도 제법 ^^)

 

 

-ps - 곰신님들 중에 군화가 gop에 잇으면 위에 내용과 별로 다르지 않게 생활하고 있을 거에요 궁금한거 잇으면 질문해주세요~~ 답변해드림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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