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덩이의 혼자라도 즐거운 제주여행 후기
( 1일차)
생애 첫 제주도 여행 !
두근두근♡ 기대와 설레임으로 만땅충전 하고 자 ~ 떠나봅니다!
여기는 청주공항!
공항에 도착할 무렵 쯤 먼가 허전했습니다 " 헉 "
없다..( 카메라가
)
집에 전화하여 아버지께 카메라좀 갖다달라 부탁드렸죠.
탑승시간이 다되어 입장해야돼는데 ..직원분께 사정사정했습니다.
30초전에 아버지 도착 ( 감사합니다 ㅠㅠ)
무사히 카메라를 챙겨 비행기에 탑승했죠
오랜만에 타는 뱅기에 내 기분도 하늘을 높이 두둥실 떠있습니다 !
조금 앞뒤좌석 공간이 조금더 넓은 비상구 좌석에 앉아서 갔습니다.
제주항공에서 가는 중간에 레크레이션도 진행해주고
하늘구경하랴 레크레이션 하랴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구름만 보이던 창 밖에 어느덧 바다가 보였습니다.
이제..
거의다 온듯 싶네요
어라 ! 많이 본건데!
한라산이 눈앞에 보입니다.
멀리서봐도 그 장엄함이 느껴졌어요 우왕☆
제주공항 도착 직전!
푸르른 해변과 해안마을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도착! 왔노라 보았노라! 내가왔노라~~ 예압 
신제주시에 있는 연동 숙소에 간단히 짐을 풀고
제주도도 식후경이라는 옛말이 .. ㅋ
근처에 "황가네 제주뚝배기" 집에서 점심을 먹으러 갔죠 (유명한 맛집이랍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겨울메뉴는 아니지만
물회가 무슨맛인지 평소 궁금했던 1人
" 한치물회"
새콤하고 시원하게 배불리 먹었습니다
자! 배도 채웠겠다 이제 이동해볼까요?
"고고~~씽"
이곳은 "삼양검은모래해변"
보이시죠? 모래가 검은색이네요 운치있어 보였습니다.
아무말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진으로 감상해보실까요~*
그리고 해변의 작은 산책로가 이쁘게 보이네요
연인과 함께 걷고 싶네요
작고 아담한 해변이지만 파도를 바로 눈앞에서 느낄수 있는
산책로와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마음까지 씻어주는 멋진 곳이네요
울 여행가자 회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새해엔 아름다운 사랑도 듬뿍 하시고요 ♡
나름 ..
열심히 하트를 그려봤네요 (나이먹고 남자 혼자 뭐하는 짓인지 ㅠ)
앗! 어느덧 시간이..
다음장소로 이동 뿅!
"제주 아트리움공연장"
설문대라는 작품으로 서커스뮤지컬공연을 보러왔습니다.
이번엔 공연감삼 같이 하실까요~*
서커스와 뮤지컬로 제주도의 전설속 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자 박수!
짝짝짝짝~~~*
어느덧 해는 지고
배꼽시계는 울리고 저녁을 뭘 먹을까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찾은곳입니다.
"앞뱅디식당" 네비에 쳐도 쉽게 찾을 수 있네요.
가게 옆 멍멍이가
제일 먼저 손님을 맞네요
식당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겁나게 배고푸네요
매뉴판 이름부터가 생소하네요
이거원 뭘 먹어야하지...
저녁이라 국물이 있는것도 먹고 싶고..
튀김도 먹고 싶고 ..
아 고민되네...
둘다 먹지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각재기국을 하나 시켰습니다
정갈한 반찬과 배추 그리고 강된장이 나오네요
각재기국이란 ( 전갱이 배추로 끊인 맑고 시원한 국맛이 일품입니다)
요놈은 "멜튀김"
멸치를 제주도에선 "멜"이라고 부르나봐요
멸치튀김이죠 쉽게. 이만한 멸치가 있다니 헐...
빙어튀김먹는듯 했습니다
비린내는 생각보다 없고요.
단 잔가시가 좀 있으니 꼭꼭 씹어드세요
입천정에 가시 하나 박혀서 이틀고생했네요 ㅠㅠ
맛나게 저녁을 먹던중 갑자기 약 70~80명의 사람들이
우르르르르르~~*
단체가 제대로 왔네
어라 ! 많이 보던 얼굴인데 ...
분명이 TV에서 본 사람인데
누굴까요?
그날 지역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진보통합당 제주 창당대회가 있었나봐요.
음 ..
제주까지 와서 요런분들 보니 또 다른 추억이네요 .
저녁식사를 마치고
맥주와 안주거리를 편의점에서 사들고
숙소로 돌아와서
역시나 첫날이라 그런지 너무 피곤하고 해서
샤워후 시원한 캔맥주를 들이키며
피로와 오늘을 정리하며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에이 ..별거 없네 하시는 분들!
저의 제주 여행을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2일차
커밍~~쑨!
..
.
.
추천 꾸욱!
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