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장난삼아 틈틈히 톡 올렸다가 지워버리는 그냥 일반인 훈녀가 되고픈 '흔녀'입니다.
저는 말재주가 없어서 바로 음슴체로 넘어가고 주절거리지 않을게요 ㅠ.ㅠ
끝까지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ㅠ진짜 꼭 잘 처리 되어야하는 버스의 문제라 생각함.
------스따뜨!-------
일단 해 둘말이 있음.
사건은 일주일 전부터 지금 이시점 까지로 하겠음.
나는 현재 전문대 졸업을 앞두고 미용관련 알바를 하고 있는 알바생임.
3월부터 정직이라 아직 직장인 ㄴㄴㄴㄴㄴㄴ 절대 알바생임. 알바생 월급을 받고있음.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겠음.
때는 바야흐로 약 일주일 전쯤이었음.
나는 미용관련 일을 하기 때문에 미친듯이 다리가 아프고 뒤꿈치가 없어질것 같음.
에어신발을 신어도 미친듯이 뒤꿈치가 터질것 같이 아프고 하루12시간을 서서일함.
집까지 가려면 버스를 갈아타야함. 그래서 버스타고 집까지 서서가는것도 미친듯이 싫어함.
여느때와 다름없이 다리를 쩔뚝저리며 버정(버스정류장)으로 향했음.
버스가 와서 타고는 카드를 찍었음. 근데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아씨 이건 또 뭐고 카면서 다시 찍었음. 근데 또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라고 하는거임.
열받기 시작햇음. 나는 캐시비 카드와, 노리카든가 누리카든가 뭔가하는 후불카드를 사용함.
캐시비 카드를 10번이상 찍었음. 근데 이젠 아예 소리도 안나는거임. 열받았음.
후불카드를 꺼냈음. 찍었음. 아예 소리가 안남. 총 20번 정도는 갔다 댄가것음. 빡쳤음.
아저씨가 그냥 돈 내지 말고 타라는거임. 나이가 슴살이 넘었는데 양심에 가책을 느끼기 싫었으므로
그냥 잔돈이 천원밖에 없어서 천원이라도 내고 탔음.
근데 혹시나 하고 하차할때 카드를 찍으니까 "하차입니다"라고 하는게 아니겠음?
읭? 머지 그럼 나는 돈도 내고 버카(버스카드)도 찍은거임. 한번타는데 버스비를 2200원 내고 탄거네?
her~~~~~~~~헐! 짜증났음. 한 번 이니까 참고 넘김. 그래서 그 하차찍힌 카드로 환승해서 집에 감.
뚜둥 두번째로 바로 오늘이었음. 버스를 탔는데 처음엔 "감사합니다"라고 찍혔음. 환승하려고 하차할때
카드를 댔는데 "카드를 다시대주세요"라고 하는거임. 솔삐 여러분들도 그렇겠지만 한국인의 성격상
내릴때 빨리 안내리면 나도 무안하고 뒷사람도 빡치고 운전기사님도 빡치심. 두번 찍었는데 두번다
카드를 다시 대라는게 아니겠슴? 완전 열받았음. 난 이번에도 환승해서 집에 가야하는 상황이었음.
혹시나 환승이 찍히지 않았을까 하고 카드를 대었더니 뚜둥. "감사합니다" 하며 쌩돈이 나가는게 아니겠음???????????????????????????? 뭐지 난 또 2300원을 내고 버스를 탄거임. 난 열받았음.
버스 운송 조합인가 뭔가 거기 전화를 해서 사정을 말했음.
그러니 카드 번호 알려주고 전화번호 이름 남기면 카드 조회하고, 버스회사랑 전화해서 알려준다고 했음.
대화내용을 추려서 말하겠음.
나 : 몇일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한번이면 이해하겠는데 두번세번 그러면 저도 화나고, 보상받아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담당자 : 카드 번호 알려주고 전화번호 이름 남기면 카드 조회하고, 버스회사랑 전화해서 알려드릴게요.
혹시 아무대나 통화 가능하세요?
나 : 아니요.
담당자 : 혹시 직장인이세요?
나 : 네
담당자 : 비웃음.
나 : 제가 꼭 돈을 돌려받거나 보상받지 않아도 되지면 분명 저처럼 이런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하니까
조치를 취해주세요.
담당자 : 웃음
나 :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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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에 열받은지 알겠음?
내가 목소리가 좀 애같음. 그래서 고딩인줄 알았나봄. 나는 위에서 말햇듯이 난 직장인이 아니라
하루에 열두시간 일해서 25000원 밖에 못버는 미용인임. 알바임ㅡㅡ. 한달에 60~70사이밖에 못벌고,
정직원이 되도 겨우 75만원임. 이런 나에겐 천원도 아쉬움. 근데 직장인인데 고작 그거때문에 전화했냐고
하는 것 처럼 들렸음. 내가 뭐 한달에 300이상 버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70도 못범. (절대 돈을 조금번다고 한탄하는건 아님, 미용인은 누구나 이해하는 월급이고.경력쌓고 기술배우는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음거임) 그사람은 날 알고 말함?
여자들은 알겟지만 화장품, 여성용품, 밥값, 품위유지비(옷 등), 차비 등등등 해서 엄청나게 돈이 들어감.
그중 차비만 10만원 가까이 씀. 2300원이라는 돈은 울산에서 부산까지 갈 수 있고, 경산에서 대구를 왕복할 수 있는 절대 작음 돈이 아님. 내가 돈이 많았으면 버스를 샀지 버스를 타겠음?
저 태도에 넘 열이 받아서 그냥 잘 수가 없었음.
이거 어캐 끝내야 하는지 모르겠음..
저 처럼 이런 경우 있었으면 추천!!!!!!!!!!!!!!!!!!!!!!!!
추천하면 새뱃돈 이만큼 받고
생일케잌 이런거 받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