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필코..도서관구석자리 사수하겠노라..
열람실 오픈이 8시인데.도착은 10분전..
여긴 희안하다?? 경비아저씨들이..꼭.정각에 문열어준다;;
내가 1등이다....
건물안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은 계시다...직원도..
자리를 잡고 물 뜨러 나가러는 순간.
눈 마주칠뻔한 그 남자;;;
(행색은 정말..미이라..되기 일보직전..이 분은. 공부하러 오시는게
아니고 몇년간.그냥 도서관 출근하시는분...열람실로...)
사람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침에 눈에 처음 보이는 사람이..
저런...피죽도 못 먹은 사람이라니..
정말..도서관에선..
바닥만 보고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