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하면 등록금기사는 수없이나옴
등록금때문에 관한얘기를 너무많이봐서그런지
난 당연히 내손으로 등록금을 해결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음
그래서 군제대하고나서 1년벌고 복학하자고 결심을했음
근데 근처에는 아무도 나처럼일하는애들도없고
전부 복학하거나 해외로가서 공부함
난 내가벌어서 입고먹고하는데 어떻게 공부하는애들이 나보다 더 입고먹는걸 더잘할수있을까...
또 몇몇애들은 차를끌고다니는데 기름값뿐이아니라 보험 자동차세 등등만해도 장난이아닌데
아무렇지안은듯이 잘끌고다님
이런애들볼떄마다 괜히 내가 뒤쳐져서 사는것같고 괜히 나만 이런고생하는거같에서 서운하기도함
아무것도모르는20살땐 다 자기가 학비벌어서 공부하는줄알았는데
왜 내주변엔 그런사람들이없을까....
3학기등록금을 모아놨지만 지적으론 아무런발전이없는 내자신이 초라해짐...
그래도 삶의지혜는 많이늘어서 다행이긴하지만 왠지모르게 섭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