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입니다 .^^
오늘만 지나면 .. ㅋ 즐거운 명절이에요 ㅎㅎ
다들 복 많이받으세요 !!!!!!!!!!!!!!!!!! ㅋㅋㅋ
오늘도 .. 심심해서
바로 얘기시작할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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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님 한마디가 그렇게 설레는 단어인지
난생처음 알았네요 ...ㅋㅋㅋ
수백번
수천번 들었던 호칭이지만
아우야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쭘 뻘쭘 .. 하고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으면 안아드릴까요? "
야 임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임마 ㅋㅋㅋㅋㅋㅋㅋ너이쟈식 !!ㅋ
응킁하긴..ㅋㅋ
나 나름 도도한녀자
밀당 할줄 아는녀자.
넘어가면안됨.
"아니요 괜찮아요"
............
........
정적...
..
....
그렇게 앉아서 .. 뻘쭘뻘쭘 하게 있다가..
이제 일어나자며..
집에 가야겠다고 일어났는데 ..
너님 ㅜ
갑자기 나를 님품에 쏘옥.......ㅋ
까진아니고
그냥 .. 어정쩡햇음.
전봇대에 매미 붙어있는 느낌이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상상되심?
183 센티미터의 신체 건장한 청년의 품에
153 센티미터의 자그마한 녀자가 그님의 마이를 걸치고
그품에 안겨있는 그모습.
하.......... 너무 그림같고 만화같고 .. 달콤하지 않아요 ?
근데 현실은 시궁창 ㅋ
내남자가 아님에
마음이 너무 불편함.
내일 이양반 얼굴을 어찌봐야하나
이사람 무슨맘으로 나에게 이러나
하..................
그때 먼저 입을 연 너님 ㅜㅜㅋ
" 주임님한테 좋은냄새나요 "
야앜!!!!!!!!!!!!!!!!!!ㅋ
멘트가 너무 ... ㅜㅜ ㅋ 쌍팔년대 스럽잖아영 ^______________^
그런 .. 달달한 분위기가 어색했던 나는..
입을 열지 말았어야 하는데 ..............ㅠ
"머리 안감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이여자야.
말하고 주서담고 싶었으나
이미 뱉은말 . ㅋㅋㅋ
빵터지고 그냥 가던길 갔네요 ..
" 주임님.. 손잡아 드릴까요 ? "
아 너 이자식 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건 묻지말고 하라고
그냥 못이기는척 잡혀줄테니
그냥 !!! 하라고 !!!!!!!!!!!!!!!!!!!!!!!!!!!!!!!!!!!!!!1
"...........아니요................"
대반에 아니요 하면 또 안잡아 줄꺼같아서
뜸을 조금 들였음.ㅋ
너님. 그렇게 눈치가 없지는 않더이다 .ㅋ
살며시 잡아주는 너님손..
나보다 손이 곱다 ㅜ
하.......... 내손보다 더 보들보들하고
내손보다더 가늘고 예쁘다 ㅜㅜㅜㅜㅜ
나도 오늘부터 손을좀 가꿔보겠다는 다짐을 하며..
밤길을 걸었습니닼ㅋ
우히히히 ^__________________^
정말 싫었지만..
어느덧 우리동네 ㅜㅜㅜㅜ
조심히 들어가라며 인사하고
제가 집까지 들어가는 모습을 바라봐 주는 생각을 하셨다면
큰 .. 오해십니다ㅜㅜ
어찌됐든 우리동네니까 ...
너님 먼저 택시 태워 보내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까지 바래다주겟다는거 .. 한번 사양했을뿐인데 ㅜ ㅋ
많이 피곤햇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택시 잡아타네요 ..ㅋ
하.............
못생겨가지고 나쁜남자 분위기 물씬 풍기네요 .
.
.
.
.
그렇게 .. 집에가서 씻고 누워 시간을 보니 ..
4시가 넘었네요 ㅋㅋ
다음날 출근 ^^
아무생각할 시간도 없이
그냥 잤네요 ㅜ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다음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 씨 ㅜㅜㅋㅋ
회사에 가기가 싫습디다 .
어디 여자가 지조없이 ㅜ
내남자도 아닌 뭇남정네 품에 안기고 ㅜ
손까지 잡고 ...
한숨 백개 나옵디다 ㅜㅜㅜ
안떨어지는 발걸음..
다리 질질끌며 어거지로 출근을 하고..
괜히 다른쪽 쳐다보며
"반갑습니다 ^__________^ "
하며 애써 밝게 .. 더 활기차게 ... 사무실로 들어왔네요 ....
와..씨..
느껴지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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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소로 ....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던 그 시선...................
안봐도 보이고
다 .. 느껴집니다 ....
근데 뭐
지나 ? 내나 ?
지가 안은거지
내가 안긴건 아니 잖슴?
지가 내손잡았지
내가 지손 잡은건 아니잖아요 !!!!????
내가 무슨 죄지었음?
그래서 상냥하고 힘차게 얘기해줬어요
"뭘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임님 안봤어요 ^_______________^ "
"--ㅋㅋㅋ "
이때부터였나봅니다.
상하 조직 관계가 붕괴되고
내님이 너님의 손바닥위에 올라가게 된게 ......ㅠㅠ
너무 길면 지루하실까봐
요기서 짤랐습니다 ^^
ㅃ
ㅛ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