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버거'라고 아심?
뭐, 밥에다가 다른 찬들을 막 꾸겨 넣은 건데,
아마 나온지 얼마 안됬을거임
그래서 학원 점심시간에
나랑 학원친구 3명이랑 근처 조그마한 가게에 갔었음
우리는 학원에서 매우 찌든 상태여서 머리가 매우 아팠었음
그래서 가장 몸집이 큰 A 놈이 이상한 생각을 해냄
(생긴것도 아저씨같은놈)
뭐냐고 물어보니까
닥치고 보라고 함
가게에 도착하고 나서 A 가 문 발로 쎄게 차고 가게로 들어감 ㅋㅋㅋ
나도 놀래서 귓속말로 "병SIN 아 뭐하냐"
이랬더니 "닥치고 봐" 이럼 ㅋㅋ
사람들 당연히 쳐다볼거 아님? 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뭐야'하는 눈으로 꼬라보는데
A 가 우리보고 '어이 경호원들. 나도 음식 살 수 있으니까 신경 꺼" 이럼 ㅋㅋㅋ
난 그때 알았음 ㅋㅋㅋ 부자집아들 놀이의 시작인거임 ㅋ
비웃으려다 참았음
그러고 바로 A는 "가게가 왜이리 누추해..?"
참고로 존NA 깨끗했음
주변 상가에서 그렇게 깔끔한 곳은 못봤음
또 A가 "서민 음식 먹어봐야겠네" 이러고는
"아줌마, 여기서 가장 비싼거 주세요"
이랬음
시BAL 문제는 이게 아님 ㅋㅋ
제일 비싼게 3000원이였음
아줌마 처음에 좋아하다가 1초후 원상태로 돌아옴
가격표에 3000원짜리 가리키면서 '이거?" 함
A는 귀찮다는 듯이 "비싼거요" 계속 이럼
아줌마 당황해서 그냥 요리 만듦
참고로 주문하는 손님이 많았었음
A는 이미 돈을 낸 상태였고 밥버거 받아가면 되는 상황
그런데, 카운터에 3000원이 있었음
아마 다른손님 거스름돈 인 듯 함
그냥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버릇이 나쁨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A 는 밥 꽁짜로 먹음
그런데 맛없어서 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