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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내가 중3이였을때 실화 ㅋㅋㅋㅋ

魂亞理 |2012.01.20 20:48
조회 103 |추천 0

 

'밥버거'라고 아심?

 

뭐, 밥에다가 다른 찬들을 막 꾸겨 넣은 건데,

 

아마 나온지 얼마 안됬을거임

 

 

그래서 학원 점심시간에

 

나랑 학원친구 3명이랑 근처 조그마한 가게에 갔었음

 

우리는 학원에서 매우 찌든 상태여서 머리가 매우 아팠었음

 

그래서 가장 몸집이 큰  A 놈이 이상한 생각을 해냄

(생긴것도 아저씨같은놈)

뭐냐고 물어보니까

 

닥치고 보라고 함

 

 

 

 

 

가게에 도착하고 나서 A 가 문 발로 쎄게 차고 가게로 들어감 ㅋㅋㅋ

 

나도 놀래서 귓속말로 "병SIN 아 뭐하냐"

 

이랬더니 "닥치고 봐" 이럼 ㅋㅋ

 

 

 

사람들 당연히 쳐다볼거 아님? 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뭐야'하는 눈으로 꼬라보는데

 

A 가 우리보고  '어이 경호원들.  나도 음식 살 수 있으니까 신경 꺼" 이럼 ㅋㅋㅋ

 

난 그때 알았음 ㅋㅋㅋ    부자집아들 놀이의 시작인거임 ㅋ

 

비웃으려다 참았음

 

그러고 바로 A는 "가게가 왜이리 누추해..?" 

 

참고로 존NA 깨끗했음

 

주변 상가에서 그렇게 깔끔한 곳은 못봤음

 

또 A가 "서민 음식 먹어봐야겠네" 이러고는

 

 

"아줌마, 여기서 가장 비싼거 주세요"

이랬음

 

 

 

 

시BAL 문제는 이게 아님 ㅋㅋ

 

 

 

 

 

 

 

 

 

 

제일 비싼게 3000원이였음

 

 

아줌마 처음에 좋아하다가 1초후 원상태로 돌아옴

 

가격표에 3000원짜리 가리키면서 '이거?" 함

 

A는 귀찮다는 듯이 "비싼거요" 계속 이럼

 

아줌마 당황해서 그냥 요리 만듦

 

 

 

참고로  주문하는 손님이 많았었음

 

A는 이미 돈을 낸 상태였고 밥버거 받아가면 되는 상황

 

그런데, 카운터에 3000원이 있었음

 

아마 다른손님 거스름돈 인 듯 함

 

그냥 가져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버릇이 나쁨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과적으로 A 는 밥 꽁짜로 먹음

 

 

 

 

 

 

그런데 맛없어서 욕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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