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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감 쩔고 눈치없는 그 남자 !

소양강처녀 |2012.01.20 22:00
조회 220 |추천 1

안녕하세요 톡커 여러분들ㅋㅋㅋ

 

 

글쓴이는 현재 앞머리가 음스니 음슴체로 한번 써보겠음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는거 맞음? 딴청)

 

글쓴이는 톡을 바라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 하도 답답해서

 

 

일명 임금님 귀는 당나기귀라고 하지 않음?

 

 

판에다가 이 글쓴이의 답답하고 한이 서린 심정을 분출하기 위해 올리는거임.

 

 

 

욕은 절대 사양함!

 

욕을 할꺼라면 살포시 "뒤로" 버튼을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음.

 

보기보다 여린녀자임 슬픔 

 

 

 

 

 

 

 

 

 

 

 

 

 

 

 

 

 

거두절미하고

 

글쓴이는 현재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는 아주아주 평범한 여성임.

 

지금 세상은 스마트하게 바뀌고 있지 않음? 나도 드디어 2주전에 스맡으폰 하나 구입함.

 

카카오x 이라는 신세계를 맛보고 있는데 이거이거 아주 흥미롭더군ㅋㅋ 으흐흐 흐흐

 

어쨌거나 글쓴이는 현재 정말 친한 친구들과 아는선배들..

 

이렇게 총 5명이서 그룹채팅이라는걸 하고 있음.

 

그 중에서 글쓴이와 정말 친한 친구 한명, 그냥 아는 오빠 한명 이렇게 셋이서 따로 또 채팅을 하고 있음.

 

왜냐하면 그 오빠가 우리를 무작정 채팅창에 초대를 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우리는 그 채팅방에서 항상 즐겁게 대화를 하며 재밌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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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사람만 빼고.....

 

 

 

그 한 사람은 어찌어찌하다 대학생 되고나서 알게 된 오빠임ㅋㅋㅋ

 

 

 

이 오빠는 학창시절부터 좀 잘생겼다고 함.

 

이 오빠는 학창시절부터 노래 좀 했다고 함.

 

이 오빠는 학창시절부터 인기가 좀 있었다고 함.

 

이 오빠는 학창시절부터 목소리가 감미롭고

녹을꺼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함.

 

 

즉 이 오빠는 정말 잘난 오빠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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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모든게 자기 입에서 튀어나옴. -_-

 

 

카톡을 하는 내내 자기가 잘났다는걸 과시함.

 

 

뭐 그래,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니까 이해는 하겠어.

 

 

글쓴이와 글쓴이 친구는 저 오빠와 친하기 이전에 하늘같은 선배님(?)이시기 때문에 다 받아줬음.

 

 

하지만 문제는 이때부터임. 받아주면 안되는거였음.

 

 

정말 자신이 노래를 잘 한다고 생각하는지 카톡으로 자꾸 노래를 녹음해서 보냄.웩

 

 

처음에는 개그인줄 알고 받아쳐줬는데 점점 진심이라는걸 깨닫게 됐음

 

정말 미춰버리겠음. 정말 노래를 잘한다면 몰라, ㅠ0ㅠ

 

자꾸 껍껍한 목소리로 SG워너비-Timeless를 부름 ㅠㅠㅠㅠ 쌩목으로 ...

 

잘한다고 해줬더니 필요하면 끝까지 다 불러서 메신저로 보내준다고 합디다. 어쩜?

 

자장가도 불러주겠대요............. 만족 자기 목소리 부드러워서 금방 잠 들 수 있을꺼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친구에게 쪽지가 왔다고 함!

 

제일 듣기 좋은 노래라며, 지금까지 보낸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거라며...

 

 

아아아악 미춰버리겠네!취함

 

 

 

 

 

뭐 좋아좋아. 이건 문제도 아니야...

 

이분은 능력자임. 의자왕이야 의자왕

 

 

소개팅을 삼천궁녀 거느리듯이 함.

 

이 쯤되면 이 사람의 얼굴이 궁금하겠지

 

 

하지만 애석하게도 사진은 음슴. 있어도 올리지 못하는 글쓴이를 용서 바람.

 

글쓴이와 친구의 신변노출을 막기 위해 통곡

 

 

쨌든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애.매.하.게.생.김.

 

 

글쓴이도 전혀 예쁘지 않음, 한숨 하지만 최소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진 않음. 실망

 

 

하지만 이 남자, 자기 자신은 생각도 못하고 예쁜여자 드립 쩜. 버럭

 

 

한날은 새벽 3시정도에 친구가 자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고 함.

 

 

그분이 전화를 하자마자 사기를 당했다고 소리를 질렀다고 함.

 

 

그래서 친구는 놀라서 무슨일이냐며 잠에서 깼다고 함.

 

 

그러나 소개팅 나온 여자 얼굴이 별로였다는 내용. ㅡㅡ

 

 

이런 얘길 꼭 새벽에 그것도 후배한테 전화해서 해야하는건지 참 궁금함.

 

 

 

그러고 다음날엔 글쓴이에게 전화가 왔는데 주위에 예쁜여자 있으면 소개시켜 달랍디다.

 

 

소개팅 해 줄 순 있지만 당신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쳇

 

 

또 있어 또 있어!

 

 

솔직히 하앍하앍 19금 얘기들은 정말 친한친구끼리도 얘기하기 조금 민망한거 아님?

 

 

글쓴이만 그런건가 당황 

 

뭐 그래 저희도 알껀 다 아는 나이지만,

 

이 능력자 이 의자왕님께선 이런 19금 이야기도 아주 자연스레 우리한테 합디다.

 

예를들어, 자기 친구들은 여자랑 잘때 !@#$%%^&....뒷부분은 임의 생략...(상상에 맡김)....

 

그리고 자기 친구가 여자친구랑 자는 걸 동영상으로 찍었는데 (대체 왜 이런얘기까지 -_ㅠ 엉엉)

 

그걸 자기한테 보여줬다면서 자랑을 했음.

 

너무 적나라하게 자세히도 말해서 참 ....

 

아니 이게 자기보다 어린 후배들을 두고 할 말인가요?

 

정말 할말 못 할말 가리질 못하는것 같습니다. 폐인

 

 

 

 

또 한번은 글쓴이가

 

 

전 남친과 나쁘게 헤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아직

 

 

이름 들으면 좀 불편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이름 거론 말라고 부탁을 했는데.. 꼭 눈치없이 일부러 놀리고서는 친구가 눈치를 주면 그제서야

 

 

자기가 잘못한거냐면서 미안하다고 그럼.

 

 

 

정말 톡커님들께 묻고싶습니다.

 

저와 친구는 도대체 저 분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건가요?한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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