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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투표로 만드는 인소3333☆★☆★

피식 |2012.01.21 04:33
조회 429 |추천 7

우아ㅠㅠ또 2편이 베스트 올랐네요ㅠㅠ 근데 1탄보다 반응이 안좋은건 나의 착각인가.....ㅠㅠ

어쨌든 오빠다. 알아서 들어오겠지가 제일 많은 표를 얻었네요!

하...새벽에 이러고 뻘짓하고 있네요.

15살인데 키가 안 자라는 이유가 있었어....

됬고 소설 스탓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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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띵동-'

 
초인종이 울렸다.


"누구세요-!"

"니 하늘같은 오라버니시다!"

"꺼져!"


내가 저래도 알아서 들어올 놈 이다.


'삐삐삐- 삐익- 삐삐삐- 삐익- 삐삐삐- 삐익-'


"야 신후오빠 비밀번호 계속 틀려! 큭큭큭"

"단세포라 그래"

"야아! 오빠 친구들 왔는데 좀 열어주면 안돼?! 나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나!"


....뭐? 친구가 와?

아 저 도움 안되는 개자식!!!!!!!!!!!!!!!!!!!!!!!!

하.......우리는 지금 머리는 괜찮다.

하지만 완벽한 쌩얼에 아까 입었던 옷을 벗어던지고 후줄근한 트레이닝복으로 갈아 입은지 오래다.

......다시 말해서 지금 오빠가 들어오면 우리가 쌓아왔던 깨끗하고 고결한이미지가 날아간다 이 말이다!!!!

이 생각이 들기 무섭게 수진이와 나는 통한건지 우리방으로 뛰어들어갔고 문을 잠궜다.


'삐삐삐- 삐빅-'


그와 동시에 오빠는 비밀번호 풀기를 성공했다.

그러나 우리는 오빠가 비밀번호를 풀던말던


"야!!!!내 옷 어디갔어!!!"

"아!! 거기있잖아!!! 아!! 너 때문에 선크림 눈에 들어갔어!! 아악!! 내 눈!!!"

"아 됐고!! 나 니 비비 쓴다!!!!"

"아악!!! 야!! 그렇게 많이 짜면 어떻게해!! 고데기 어디갔어!!!"

"고데기 나 쓸꺼야!! 넌 틴트 바르고 있어!!!"

"아악!!! 야!!! 내 팩트 떨어질뻔했잖아!!!"


이 난리다.

준.비.완.료.

이제 오빠 방으로 가보실까나~


'똑똑-'

"야!!! 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달칵-'

"어머~ 오빠! 시끄럽기는~"

"안녕하세요 신후오빠~"

"어 안녕. 야 서신희 너 또 화장 떡ㅊ...."


오빠가 나의 실체를 불려고 하기가 무섭게 오빠의 입을 막고 작게 말했다.


"닥쳐라 이 망할 오빠야."

"허....됐다. 야 내 친구들 한테 인사나 해."

"컴퓨터 하고 있어서 뒷통수만 보이는데 무슨 인ㅅ...허...잠깐만"


오빠 친구들이 머리 색깔이 한명빼고 방금 본거 같이 조금 익숙하다? 하하....


"야.... 시한 오빠 빼고 갈색 머리랑 까만 머리랑 주황머리 익숙하지 않냐?"

"나도 방금 그 생각중 이었어...저 까만머리 니가 싸다구 날린 진하라던 애 머리같아."

"뭘 그렇게 꿍시렁 거려. 야!!! 내 동생이랑 내 동생 친구다! 인사ㅎ"

"제발 좀 나대지말라고!!!!!"

'빠악-'


나도 모르게 손이 나간거 같다.

이미 오빠는 머리통을 부여 잡으며 연신 '아...으아...으어어어....'이러고있다.

그리고


"아 안녕!!은개뿔!! 너!!!!!!야!!!!!!!!내 이마에 멍 생긴거 어쩔꺼야!!!!!"

".......역시 쟤는 여자가 아니야... 깡통에 이어서 이번엔 주먹으로..."

"너 내 볼에 니 손자국 생긴거 어쩔꺼야!!!"

"응? 신희 수진아 안녕~ 근데 너네 무슨소리 하는거야?"


하...망했네.

왜! 하필! 저 남자들이! 우리 오빠 친...구 맞네.

하나는 멍타령 하고있고.

하나는 정신나간듯 혼잣말 하고있고.

하나는 미친개고.

하나는 눈치가 더럽게없네.

역시....친구는 끼리끼리 사귀는거구나!


"신희야 너 나랑 같은 생각 하고있지."

"어. 그리고 다음에 할일도 생각나지?"

"응."


'쾅-'

'쾅-'


우리는 미소를 지은채로 오빠 방문을 살포시...가 아니라 세게 닫고 우리방문도 잠궜다.
그와 동시에 오빠, 깡통, 불꽃 싸다구, 깐족거리는애, 시한오빠가 들이닥쳤다.

정확히 말하면 깡통, 싸다구, 오빠만 들이닥친거겠지만.


"야!!!!!!문열어!!!!!!"

"너 당장못열어?!?!?!?!?!?!?!"

"신희야 오빠 무지 화났단다 당장열어."

"진결아, 이게 무슨 상황일까?"

"나도 모르겠어 시한아. 근데 하나는 알겠어."


아...깐족거리는애 이름이 진결...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잖아!!


"서신희 일하나 제대로 쳤구만.그대로 냅두면 문 부술기센데?"

"하...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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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3편도 끝!!

많이 써달라는 분 계시길래 분량 조금 더 늘렸어요!

사실 심심해서..

 

아 그리고 오늘은 투표없구용 톡커님들의 의견중에서 가장 막장이고 웃긴의견 하나 받을게용!

의견 주제는 밖에서 남자들이 난리치는데 서신희는 어떻게할까요에요!

댓글 많이 써주세요ㅠㅠ 조금밖에없으면 상처받아요ㅠㅠ는장난이에요ㅎ

 

아! 등장인물 이름 많이 헷갈려 하실거같아서..

사실 제가 헷갈립니다. 네.

 

 

등장인물 소개 나 가시연

 

 

여주- 서신희(까만 단발머리임ㅋㅋㅋㅋ나 님은 긴머리가 아니기 때문에..)

 

남주-밝힐수 업써용ㅋㅋㅋㅋㅋ누군지 맞춰보기 맞춘언니 천재

 는 장난이고 연진하.(까만머리. 여주한테 불꽃싸다구 맞은애)

남자 등장인물들(남주포함ㅋ)-서신후(검은 버섯머리, 화나면 무서움ㅋ 여주 아끼지않음 시스콤따위없음)

연진하.(까만머리. 여주한테 불꽃싸다구 맞은애)

유치현(주황머리, 깡통맞은애)

윤진결(갈색머리, 깐족거리는애)

초시한폭탄.ㅋ죄송해요. 개드립이에요(탈색된머리, 눈치없음, 벗뜨 자상함)

 

이게끝이에용! 차차 더 많아질거에요ㅋㅋㅋㅋ그때까지 버틸수있을지...ㅠㅠㅠ

그리고 이번 판 다 드래그한 언니들 천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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