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순이 당당한 잉여족20살 흔녀입니다
지금 진지하고 어이없는 상황인데 너무 어이없어서 웃음만 나네요.
전 판순이이기도 하지만 스무살이나 먹고 네이버 카페에서도... 활동하고 있었어요ㅋ
정말 의외로 제 또래이신 회원분들 많으셔도 친목도모? 이런 카페어서 주로 활동했구요.
편하게음슴체할게요
전 1년 반 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한명 있었슴
초기에 남자친구가 정말 절 정말 좋아하구나, 아껴주구나 생각 든거 한두번이 아니었음
근데, 얼마전 버스타다가 어이없게도 누가 휴대폰을 훔쳐갔음!!
그래서 집전화나 친구전화, 언니폰외엔 남친과 연락할 방법이 없었게 된 거임
그래서 결국, 가벼운 문자는 네이버 쪽지로 하기로 함!
한 1주일 동안 쪽지로 연락 잘 하고 있었는데, 결국 일이 오늘 터져버림.
이렇게 쪽지가 왔음 알바 마치고 집에 돌아왔더니 이게 무슨ㅋ
첨엔 알바하다 잠깐 컴켜서 씹었슴 편의점 알바라서 사장님이 뭐라고 하심
교대하기 정말 몇분전이라 막판 스퍼트로 최선을 다해 알바함
그리고 좀 있다가 집에 도착해서 다시 컴을 키는데 쪽지가 와있었음!
진짜 멈칫함.알바 끝내고 교대하고 집에 왓는데 이게무슨ㅋ
좀 너무하지 않음? 그 피자 이벤트는 뭐였냐면ㅋ 걔가 요리를 잘해서
피자를 만드는데 피자 겉에 치즈 벆여내면 안에 파프리카랑 그런걸로
' ㅇㅇㅇ 사랑해 ' 이렇게 적어놓음ㅋㅋ 사진 찾으면 인증하겠음!
이벤트를 해주면 고마워 해야 되는거아님? 아 내가 더 시박이다강아지야
답장 뭐라고 보낼까 하다가ㅋ 걍 끝이다 생각하고 잊을라함
강아지야 이 판이 안뜨던 뜨던 니 개념없는건 똑같다 시발 ㅋ
니가 사람이가 꺼져 버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