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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미역... 조심하세요...(톡 꼮올려주셃 중요함.)

지상현 |2012.01.21 23:23
조회 2,152 |추천 10
예전에 자취할떄 집에 먹을게 아무것도 없어서 컵라면으로만 연명했던 적이 있었음.근데 그짓도 한 3일 하니깐 라면조차 떨어져서.. 끗....월초에나 늘 돈이 들어오는데 그떄 거하게 질러버린게 있어서통장잔고 레알 3천 2백 얼마 있었고..그걸로 한 일주일을 더 버텨야 하는 상황이었지,,... 냉장고를 뒤졌는데뭔가 퍼런걸로 잔뜩 뒤덮인 마늘하고 액체화 되어가는 버섯 나부랭이들.....조미료 넣어두던 찬장을 뒤졋는데 소금 후추 다시다 이런것들뿐.....그런데! 그조미료 병들 뒤에 말린 미역 봉지를 발견함!!!정말 안하던 기도도 하고 평소처럼 티비보면서 말린미역을 오독오독 씹어먹음 ㅋㅋ한~~참먹다 잤는데 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역이 뱃속에서 퉁퉁불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다말고 토기를 느껴서 일어나보니 베개와 이불에 갓 따다 말린듯한 촉촉한 미역들이널부러져 있고 바로 달려가서 변기에다 미친듯이 토하는데레알 신세계 ..... 뱃속에서 악마가 자라나는줄.... 토해도 토해도 퉁퉁불은 미역이 계속 나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119에 신고 하는데 뭐 말만 할라면 계속 토나와서미역 질질 흘리면서 살려달라고 외치며 울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일이냐고 하시는데 이걸 뭐라 그래야 될지 모르겠고 너무 무섭고 정신이 없어서"미역을....우ㅜㅇㅇ..우우ㅜ어어ㅐㅇㅋ오윀  토...ㅌ토ㅗ토... 토우윀 토하고 잍어욬"라고 했는데 하....... 전화받은사람 웃음 참는소리가 막 들리더라.....................
결국 응급실 실려가고 그 앰뷸런스 안에서도 계속 토했슴.. 무슨 사발 같은거 받쳐주는데그거 들고있는 사람이 "이거 미역....맞죠?" ... 얼마나 먹었길래.....  
하......  그래서 또한번 울었슴...
응급실 에서 사정 설명하면서 계속 우윀 우윀 하는데 의사도 울고.... 나도 울고......뒤늦게 광주에서 충주까지 차타고 급하게 달려오시는 부모님들 까지오셧고...그날 오전 9시 까지 틈만나면 헛구역질에 ... 미역만 줄줄토하다10시나 되서 부모님과 함께 자취 집으로 돌아옴....
하..... 그뒤로 미역을 절대 안먹었음.....




조심하셈....






이건 진짜 톡올려줘야함..
무고한 자취 생들의 생명권을 위협받고잇음.제발.. 제발 여러분들의 추천 한번클릭에 많은 자취생들의 생명을 지킬주 있음...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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