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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시트콤같은 우리가족♡♥

김노을 |2012.01.22 00:27
조회 1,368 |추천 1

 

 

 

톡커님들 안녕하세요안녕

난 우리집 둘째 17.1살 흔녀아닌 흔녀에요

맨날 판눈팅만하다가 내가 직접써보니까 어색어색수줍수줍부끄

우리가족들 하는 행동이 재밌어서 저도한번 올려봐요~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잉

 

우리 노총각삼촌 여친이 없으니 나도 음슴체

길어도 읽어주시면 무한 감사할따름이겠음

참고로 우리가족은 아빠,엄마,언니,나,남동생 이렇게 되겠음

 

먼저 우리집은 방귀&트림 이 정말 대박이라고 할수 있음(더럽다면ㅈㅅ..)

특히 밥먹을때 최고임짱

밥먹을때마다 빠지는 적이 없음 아빠가 방귀로 시작함

그럼 내가 방귀로 아빠에게 대답을 해주면 그뒤로 언니가 트림으로 마무리를 해줌

진짜 거짓말 한개도 안하고 이어서 바로바로 함 난 그렇게 신기할 수가 없음

아빠가 거의 매일 첫빠고 그 다음엔 나머지 식구들이 알아서 방귀or트림을 해줌

맨첨엔 정말 밥맛떨어져서 잘 못먹었었는데 어느새 익숙해 졌음

근데 계속 이렇게 냅두니까 너무 심해지는거임 그래서 우리집엔!!!!!!

 

뭐든 먹을때 방귀&트림 을 하면 적어놔서 한번에500원씩 내는 제도가 생겼음

 

정말 어이가 음슴...집에서도 생리현상도 맘껏 할 수 없다니실망

밥먹다가 방귀&트림이 마려우면 화장실로 직행해야함 아님 저 종이에 적혀서 돈을 내야됨

무튼 그돈이 모이면 다같이 피자나 치킨을 시켜먹음

당근 아빠가 1등임!! 곧있으면 피자 한판을 또 먹을수 있겠음윙크

어느날은 아빠가 밥먹다가 아이유 3단고음 얘기를 꺼내더니

3단트림!!! 을 하는게 아니겠음ㅋㅋㅋ진짜 웃껴 죽는줄암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아빠 정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방구&트림 을 내뿜음

그리고 우리엄마ㅋㅋㅋㅋ

e마트에서 같이 장을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부우우우우우우웅~~~~~~~~~~~ 하는 큰소리가 들렸음

난 놀래서 엄마를 봤음 근데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사람들 눈치를 보고 있었음

엄마도 그렇게 큰소리가 날 줄은 몰랐다고 했음ㅋㅋ

그리고 동생이 친구를 데려와서 방에서 둘이 놀고있었음 근데 갑자기

뿌우우우웅~~ 하는 경쾌한 소리가 크게 나는게 아님ㅋㅋ

엄마가 또 친구가 있다는걸 잊어버리고 크게 방귀를 껴버렸음 내가 더 창피했음..ㅋ....

그리고 방귀를 낄때 그냥 뀌는것도 아님 꼭 포즈를 취하고 뀜ㅋㅋ

아...어떻게 설명해야 하지...톡되면 사진 찍어서 포즈올리겠음...☞.☜

저번에는 엄마가 누워서 티비보는 동생 얼굴에 모르고 방귀를꼈음

근데 동생이바로 울음을 터트렸음 정말 서럽게 울었음...

왜울었냐고 언니가 몰래 물어봤더니

 

 

 

 

 

 

 

 

 

"엄마 방구냄새 마늘냄새나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생각해보니 더 웃긴 사건이 있었음

동생이랑도 5섯살 차이나는데 남자여서 제일 만만한게 둘째인 나였음...

하.....그래서 심부름도 맨날 내가 하게 되있었음

그날도 엄마가 저녁에 닭볶음탕을 해먹게 닭한마리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었음

난 정말 짜증이 났음

엄마랑 싸우다가 결국 돈을 받고 밖으로 나갔음 난 아파트 상가에 있는 치킨집을 갔었어야 했음

근데 내가 너무 짜증이나서 제정신이 아니였음

치킨집이 아닌 정육점에 가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육점 아줌마랑은 나름대로 친분이 있었음

아줌마가 반겨주셨음 지금생각해보면 아줌마께 죄송함..

 

뭐줄까???

돼지고기 한근만 주세요

뭐해먹으려고???(돼지고기 썰어주시면서)

닭볶음탕이요

뭐??뭐해먹는다고???

아 닭볶음탕이요!!!!!!!!!!!!!!!!!!버럭

 

ㅋㅋㅋ........아줌마 죄송해요

집으로 가서 투덜투덜 엄마에게 건내줬음

엄마가 왠 돼지고기를 사왔냐고ㅋㅋㅋ아놬ㅋㅋㅋ저녁메뉴가 순식간에 돼지고기볶음으로 바꼈음

난 진짜 고의가 아니였음 엄마가 저렇게 말할때까지 몰랐었음ㅋㅋ 

 

그리고 동생은 날 정말 만만하게봄(5섯살이나 어린것이..)

정말 안싸우는 날이없음 그저께 과자 선물세트가 들어왔음 그안에 나의사랑 후레이크가 있었음

동생은 학원에 가있었기 때문에 언니와 2개씩 나눠 먹었음 근데 과자봉지 치우는걸 잊어먹은거임

동생이 집에오자마자 열폭했음 언니와 같이 먹었는데 나한테만 열폭하는거임

그날 저녁 오감자를 동생이 언니랑 먹길래 나도 먹으려고 손을내밀었더니 절때 못먹게

과자를 손으로 감싸는거임..하..ㅋㅋ진짴ㅋ그러고선 나혼자 후레이크 다 먹었다고 과자 절때 못먹게함

정말 동생하고 나는 싸우는게 그냥 말싸움이 아님

발로 날라차기하고 깔아 뭉기고 얼굴에 방구끼고 정말 장난이 아님

애가 또 컷다고 손만 드럽게 매워져서 겁나 아픔..ㄷㄷ..

 

저번에는 동생하고 레슬링 놀이하다가 내가 동생을 깔아 뭉겼었는데 팔빠졌음ㅋㅋ

그래서 난 아빠한테 병따개(코 잡아 땡기는거)당해서 코끝에 피멍까지 들었음

감기도 안걸리고 춥지도 않았는데 난 한동안 마스크 쓰도 다녔었음ㅋㅋ.....

근데 정말 동생 말버릇이 장난이 아님 나 진짜 무시당함

내가 노래부르면 맨날 아놔 작작하라고ㅡㅡ 계속 반복함

난 끝까지 꿋꿋히 부름 그럼 없애버린다ㅡㅡ 이럼ㅋㅋ일찐임ㅋㅋㅋㅋ

어제는 내가 컴퓨터 안비켜주니까 내 무릎에 앉더니 갑자기 머리뒷통수로 내 얼굴을 박았음

내가 밖에서는 렌즈끼고 집에서는 안경끼는데 안경으로 눈 눌리고 코받침으로 코찍어서 코에 멍들었음

 

방금도 이거 같이 쓰고있는데 옆에서 컴퓨터 종료버튼을 발로 눌러버려서 글 다 날라갔음

거의 다썼었는데ㅡㅡ...동생 바로 나한테 멱살잡혔음

서로 멱살잡으면서 싸우다가 의자팔 뿌셔짐ㅋㅋ....당장 나가라해서 나혼자 지금 글 새로 쓰고있음

 

 

↑의자 팔 부셔진거 보임?? 당황했다가 글에써야지 하고 바로 사진찍음ㅋㅋㅋ

 

언니는 어느날 갑자기 싸대기를 장난 식으로 맨날 때리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싸대기를 제대로 짝소리 나게 때림 나 완전 당황함당황 아무 이유없이 맞았음

언니말로는 모르고 때렸다는데 의심스러움찌릿

저번에는 장난하다가 갑자기 팔꿈치로 내 코를 박는게 아니겠음

뭐가 흐르는듯 싶었지만 난 콧물인줄 알았는데 계속 흐르는거임

설마 해서 불켰는데 코피가..ㅋㅋ....

아...쓰다보니 시트콤보다는 나만 불쌍해 지는글인거 같음 어쩌다 이렇게 됬지..

 

이런...쓰려고 하니까 생각이 잘안남 되게 많은데통곡

그러므로 이번 글은 이쯤에서 접어야 겠음 흙흙

순서가 많이 뒤죽박죽해서 정말 죄송함 처음 판쓰는 자의 비루함임...

반응좋으면 웃겼던일 생각나는대로 적어놨다가 2탄올리겠음!!

톡되면 우리 가족들 사진이랑 방귀&트림 써논 종이 인증해서 올림

원래 지금 찍어서 올리려고 했는데 엄마가 새해 초부터 무슨 집안망신 시키냐고 숨겨놨음

톡되면 내가 꼭 찾아서 찍어 올림!!

 

그럼 난 20000

 

언니 추천●

오빠 추천●

동생 추천●

재밌다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우리가족이 더 웃기다 추천●

글 길어서 안읽고 바로 내려도 추천●

에브리바디 추천~~~~~~~~~~~~~~●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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