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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ㅜㅜ

하이휴 |2012.01.23 14:35
조회 12 |추천 0

안녕하세요 미국유학온지 대략 25일정도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글을올리는이유는 정말너무힘들어서 저와같은또래인 10대여러분의 응원...이라도 받아보고싶어서 그래요...

저는 인천에서 중학교를나왓고 그다지 성실한학생은아니엇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노는걸좋아햇고

부모님께 반항도많이하고 정말 중학생때왜그랫는지 이해가안되는행동들도많이햇구요

지금제나이는 18살입니다. 18년동안 정말 부모님가슴에 못을많이 박은거같네요 과외도 많이시켜주시고남부럽지않게키우시려고 노력도 많이하셧는데 제가 그걸받아들이지못해서 결국 이먼나라까지 와서 이고생을한다니.. 참..ㅎ 주제넘는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겟지만 한국에 계신 10대여러분께 유학을온입장에서 충고아닌충고 좀 해드릴게요 진짜 정말로 한국에서 친구들과 이쁜추억만들면서 공부할수있을때 최선을 다해서해주세요 여기는 친한친구 안친한친구 우리집단 너네집단 이런거없어요.. 그냥 지나가면서 인사나하고 개인공부나하고 이런식으로지냅니다. 반도 없어요.. 솔직히 학교에서 그래도 반친구들이랑 노는 맛도있는데 여기는 선생님방이잇고 학생들이 옮겨다니면서 수업합니다. 정말 추억을만들 계기가 부족한거같네요

그리구.. 전부는아니지만 유학에대한 환상을갖고계신분 정말 큰오산이세요 매일 재미잇게 영어공부쉽게쉽게 될거같지만 영어도못해서 빨래도 못햇던게 유학생입니다. 미래를 생각하며 비싼돈들여서 왓으니 열심히해야지 하며 티안내고 꿋꿋이 다니는척.. 항상하고있지만 어머니께 전화가오면 다무너지네요 물론어머니한테는 재밋어요!! 여기애들이더좋고 착해요!! 하지만 정말 눈물참기힘들어서 전화빨리끊어버리고 베게에 얼굴파묻고 이불뒤집어쓰고 끅끅거리면서 친구들생각 어머니생각 한국에서의 추억을 기억하면서 우는게 유학생들입니다.

학교에서돌아와도 딱히할것도없어서 핸드폰만지작거리다가 한국노래 듣는게 유학생이구요..

저이외에도 많은 유학생들이 공감하는부분일껍니다.

음식, 처음이라그럴지모르겟지만 잘안맞아요.. 한국에서는 급식시간만되면 활기를띄지만 미국은다릅니다.. 햄버거한개 줄때도잇고 피자한조각줄때도잇어요 정말 배가너무고파서 집에와서 먹을걸찾아봐도 먹을게없어서 우유로 버티는게 유학생입니다..

말안통하는건 물론이죠,, 친해지고싶어서 먼저인사하고 먼저다가가도 그이후로 대화가안통하니 거부감이들수밖에없고 한국이더더욱그리워지는것도 사실입니다..

하... 언젠간 제가이글을쓴것도 추억이되고 밑거름이되겟죠

한국에계신 십대여러분! 정말 현재에 만족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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