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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11년묵은 추억덩어리를 찾았어요!★★

ㅁㅅ |2012.01.23 22:16
조회 341,365 |추천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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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글쓰고 하루만에 20대 톡 4위먹고 그담날 묻히길레 진짜 조금 실망하고있엇는데

방금전에 아는동생이 톡됬다고 연락오네요

 

 

암튼 이런 관심정말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졸업전에 이런 좋은 추억도주시고 통곡

암튼!! 댓글하나하나 다읽어봤습니다. 제가 전학가서 사투리떄문에 고생햇다는것은

전라도순천은 제기억상으로 전라도사투리랑 서울말 같이 썻었습니다.

그리구 경상도 사투리랑 전라도사투리는 확연히 다르죠? 가서 하루만있어도 진짜 적응힘듭니다. 그리구 글씨 잘썼다고 하신분들 정말감사합니다; 근데 지금은 저글씨체가 안나오네요 ㅋㅋㅋ 

그리구 선생님이름이 머냐고 물어보신분들! 찾아보니 최 승 희 선생님 이십니다 정말보고싶네요 초등학교친구들도 보고싶구요 방명록 열어놨으니 선생님 전화번호나 같은반나왔던친구들 연락좀 줬으면좋겠네요 ^^톡감사합니다.

글고 까리,희바,보스이 고맙닼ㅋㅋㅋㅋㅋㅋ 이만전 빠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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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판 4위네요 ㅋㅋㅋㅋ 졸업전에 좋은 추억 남기고갑니다

처음쓴거치고 5000명이나봐줘서..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다른말생각나는것도없고..

도와준 180팸들 고맙곸ㅋㅋㅋㅋㅋㅋ

김다저이 너도 고맙닼ㅋㅋ 내가 표현을잘못하는 성격이라;

판들보니까 막 홈피올리던데; 아무도안들어오는 홈피

한번만 클릭해줍쇼; 감사합니다 ^^

글쓴이홈피 :  www.cyworld.com/93-0531 

글고 죽이고싶은 내가톡됬다고 알려준 동생년(들어가지마세요 뭅니다;) : http://www.cyworld.com/qq_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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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성님 톡 축하드립니다.

저는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국내외
불우한 이웃에게
봉사하는 배성근입니다.

부탁드릴 내용이 있습니다.
오늘의 톡 글 상단이든 하단이든
모금함 링크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래의 사연을 보시고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2005년 만성신부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배에 찬 물을 6kg씩 빼야
하는 삶을 삽니다.
투석 중에는 근육 경련, 오심, 구토, 두통까지..
셀 수 없는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생활고에 부인에게 까지 이혼을 당했습니다.

링크의 힘으로 영훈씨의 인생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김민성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아래의 내용으로 링크 부탁드립니다.

2005년 만성신부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배에 찬 물을 6kg씩 빼야
하는 삶을 삽니다.
투석 중에는 근육 경련, 오심, 구토, 두통까지..
셀 수 없는 고통을 당해야 합니다.
생활고에 부인에게 까지 이혼을 당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7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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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된다고 세뱃돈 많이받은 20살 입니다.ㅋㅋ

 

근데이거 머어떻게 써야할지도모르겠고; 전 판돌이가아니라서;

 

애들이 음슴체인가 그것도쓰라는데 그런것도모르고!!

 

전그냥 제 추억거리를 하나 소개해주고자 나왔으니

 

욕하시거나 비난하실분들은 인터넷창 꺼주세요

 

전 6학년때 전라남도 순천에서살다가 아버지 일때문에  포항으로 전학을왔습니다.

 

처음에 애들이 사투리도쓰고 진짜 적응이안되고 몇달동안 향수병걸려서

 

진짜 울고불고난리도아니였습니다ㅋㅋ근데 제일못참는게 지역감정때문에 욕하는거더군요

  

아말이 딴데로 셌군요 ㅋㅋㅋ 이글은 제가 11년전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저희들이 쓴글과 그림을 모아서 책으로 만들어주신겁니다 재밌게 보다가주세요!!

 

처음 어떻게 시작하는지는 잘모르는데 이런거 많이들하시드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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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해바라기 책임 ㅋㅋ 처음에 영화 해바라기 소설 그런책인줄암 ㅋㅋ

근데 자세히 보니 2001년도에 만들어진거임ㅋㅋ 그래서 신기해서 열어봤더니

 

 

 

 

 

 

 저 예쁘고 화려한 해바라기사진이보임?ㅋㅋ 바로 소설이아니란걸 눈치챔

 

 

 

 

 

한장을 더 펼쳐보니 초등학교 2학년때 같은반애들이랑 찍은사진이있는거임 ㅋㅋ

저가운데 얼굴 팬으로 그어져있던애는 3학년떈가 지가 팬으로 지워달래서 열심히

지웠던 것으로 기억남 ㅋㅋ

그리고 한장을더 넘기니 분홍색 종이에 동시 라고 적어져있는거임 ㅋㅋ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어렸을때는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절때안감 ㅡㅡㅋㅋㅋㅋ

그리고한장을더 넘겨보니!!!

 

이런시들이 1번부터 쭉 적어져있었음 ㅋㅋ 초등학교때는 생일순으로 순번정했는데;하..

이거 내가쓴거임 ㅋㅋㅋ 초등학교 2학년때쓴건데 글솜씨가 남다름 역시 乃 욕하지마세요ㅜ

 

 

 

오 더넘기다보니 부모님과 아들딸 편지가 적어져있었음 넘기기전부터 벌써 기대가됨ㅋㅋㅋ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하나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제가 부모님한테 쓴거임 편지다써놓고 집에서 만나자고함 ㅋㅋㅋ 그떈 오글거린거몰랐나봄 ㅋㅋ

 

 

 

 이렇게 어머니와 아버지가 저한테 편지를써주심 ㅋㅋ 읽다가 눈물날뻔;

한번씩 나 한테 머라할때마다 진짜 다리밑에서 주서온애처럼 말함;

이글보고 진짜 어머니아버지 혈통인걸암

일기..이건진짜 사생활보호인데 재미를위해서보여줌 ㅋㅋㅋㅋ님들은 특별하니까 ㅡㅡ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울고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라.'

 

 

나의일기임 ㅋㅋㅋㅋㅋ내가 이런걸썻다니 오글거리면서 쪽팔림 ㅋㅋㅋㅋ

어떻게 일기에 한자를 넣을생각을했지 ㅡㅡㅋㅋㅋ

 

오오!! 만화 ㅋㅋㅋ 이거진짜 기대됨 나의그때 그림실력과 상상력이궁금했음 ㅋㅋ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애들껀 이렇게 옆에다가 하나하나 해줬는데 내것만 옆에 공백있음 어렸을때부터 저를 다르게 보셨던거임

내그림실력어떰 진짜 잘그린듯함 ㅋㅋㅋㅋㅋ ㅈㅅ;

그런데 하나하나 넘기다보는데 ㅋㅋ 저그림이있는거임 ㅋㅋㅋ

저그림먼줄암?ㅋㅋ 엽기토끼와 홀맨임 ㅋㅋ 홀맨기억나시는분있을꺼임 ㅋㅋㅋ

 

나는자라서..난이때 뻔함 경찰관된다고했음ㅋㅋㅋ

'좋은 열매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몯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저오른쪽 위에께 내꺼임 ㅋㅋㅋ 역시뻔했음 초등학교6학년떄까진 경찰관이꿈이엿음 ㅋㅋㅋ

근데 티비서 경찰관 죽는거보고 바로 꿈접음 ㅋㅋㅋ 하지만지금은..하...

 

편집후기..벌써끝나가나봄 진짜 아쉬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애들한테 고마운걸 쓴걸로 추측됨 ㅋㅋㅋ 초등학교 때 같이다니던애한테 적은듯 ㅋㅋ

xx야 부끄러우면 큰목소리로 하고 몸을 라면처럼 하지마 ㅋㅋㅋㅋ

아 이친구진짜 보고싶음..

 

저기한 5장에서 내한테 쓴애는 없나 하는찰나 마지막장에 나한테 써준글이있었음 ㅋㅋ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있을때 끼워줘서 고맙다는데 기억안남. 난 나한테 써준 너한테 고맙단다 ㅠ

 

여기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타자치신걸로보임..하..기억이 새록새록함 초등학교때 그 순진했던마음들이 ㅋㅋㅋ

 

마지막으로 한번더 펼처보는데 선생님이 첫장에 이런글을써놓으심.

사랑하는 아이들아!

한해를 돌아보며

너희들의

아름다운 발자취를

쉽게 지울 수 없어

여기에 걸어온 흔적을모아

보았다.

큰 꿈을 품고

자라날 너희들에게

작은보템이되었으면하고

한권의 책을 만들었어.

먼 후일에거울을 보듯

어린 시절이 떠오르겠지...

-선생님이-

 

아진짜 너무 가슴 뭉클함 이 선생님보고싶고 애들도보고싶음.

진짜 전학갈떄 부모님너무 원망했음 6년동안 봐왔던 친구들놔두고 새로운 친구사귀자니

너무힘들었음 근데지금은 적응 잘해나가고있지만

그리운건 여전하네요..

 

어떻게 끝내야할지모르겠네요.

이런추억이 있으면 추천!

이런추억이 있으면 추천!

 

이런추억이 있으면 추천!

 

이런추억이 있으면 추천!

이런추억이 있으면 추천!

마지막으로!! 추천/ 댓글 / 공감 좀해주세요..

안하면..

 

이런애기 얻음

 

 

 

추천수905
반대수29
베플|2012.01.24 01:49
헐 왠지 책이낯설지않다했더니 같은 반이다 헐헐 넌누구냐 전학간애가있었는지도기억안나는데...
베플ㅡㅡ|2012.01.24 14:43
추천하면 이런 남친 생긴다! ------------------------------------------------- 첫 베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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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2.01.26 21:03
민성이가...... 아...이름이 민성씨군요^^..나만본건가? ..... ㅎㅎ....베플되는게 내 버킷리스트 24번이였는데 이루어졌어요 항ㅋㅋㅋㅋㅋㅋ이 싱나는기쁨이란 ㅠㅠㅠㅠ민성씨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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