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쎄요~..~
저는 흔하디 흔한 흔녀에 23살이 된 처자입니다.
1월 22일 일요일에 있었던 얘기를 하려고 합니당
남친도 없고^^..
말재주도 음쓰므로 음슴체로 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기위해
꽃단장을 하러 공중화장실로 가던 중이었음
내가 있던곳이 아파트상가다 보니 가게들이 있고 ATM도 있는 구조임
( 이건 손으로 그린게 분명함^^..)
난 ATM쪽에 있는 화장실을 가려고 열심히 가던 중
화장실쪽에 있는 ATM기 앞에 까만 털달린 야상을 뒤집어쓰고 얼굴을 거의 보이지 않은
남자아이가 ATM에서 돈을 뽑고 있는 어떤 아리따운 여자를 훔쳐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음
가서 뒤통수를 확 치려고 했지만 친구들 만나기위해
간만에 구두신고 멋낸터라 참았음^^
조신모드였기 때문에ㅎ..ㅎ
그리고 여자가 내가 봐도 뒷태가 죽였었음
짧은치마에 레깅스에 높은 힐과 긴머리....
어린애들도 이렇게 훔쳐보는구나라고 대수롭지 않게생각함
(그 쉨 모자로 얼굴을 가리긴했지만 중딩스런..
백팩과 살짝보이는 얼굴만으로 어린것이 티가 났음 )
그 여자는 일을 마치고 입구쪽으로 나가려고 했음
그 모습까지도 그 쉨은 쭉 쳐다봄
그걸 보고 나는 뭐야 이러고 그냥 화장실로 감
그림에 보이듯 우리 상가에 있는 화장실은 짧은 복도가 있고 끝에 여자화장실이 있는 구조임
나는 그 화장실을 가는동안 기분이 찜찜해서 뒤를 돌아봄
그런데 그 쉨이 나를 벽너머로 쳐다보고 있는게 아님????????????????????
난 깜짝놀랐지만 구두를 신고있었기에 놀라면 휘청거리는 쪽팔리는 일이 발생할까
아무렇지 않게 그냥 화장실로 들어감
거울을 잠깐보다가 볼일이 급해 화장실 맨 끝칸으로 들어감
그런데 여자에 직감이란게 있지 않음?
볼일을 보지 않고 걍 일단 서있어 보았음
누가 내 바로옆칸에 들어오는게 아님?
그리고는 짐을 우당탕 놓는소리가 났음
난 뭐야 이러고 있었는데 그 후에도
아무소리도 들리지가 않는거임!!!!!!!!!!!
더 수상해져서 나는 변기통을 바라보는 채로 왼쪽 위(옆칸쪽)를 쳐다보고있었음
그 순간 옆칸에서 물내리는 소리가 남
아 오해했구나 하고 시선을 거두려는 찰라에
아까 밖에서 여자를 훔쳐보고있고!!!!!!
내가 화장실을 걸어들어오는동안 날 훔쳐보고있던 그 남자쉨이!!!!!
화장실 칸막이 넘어로 날 쳐다보는게 아님??
와 나 예상했던 일이 발생하니 당황하기보다는 일단 화가나서
야이 "ㅅㅢㅂㅜㄹㅓㄹ ㄴㅗㅁㅇㅏ!!!" 하고 소리를 질러버림
분명 그 쉨 당황한게 분명함^^..
아까 내려놨던 짐을 우당탕 집어들고는 도망나감..
소리를 들어보니 상가입구에 있던 자동문이 열리는걸 기다리지도 못한채
자동문을 갈르고 황급히 도망나감..
내가 안심했던이유는 아까 그 쉨이 훔쳐보고있던 언냐는
정말 쭉빵의 미녀였음
하지만 난 흔하지도 못한 살녀임^^..
날 훔쳐보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함
그 때 혹시 내가 조절하지 못하고 볼일을 보고 있었다면
이건 정말 화장실 튀어나와서 그놈 잡을 거였음
그 때 따라나가서 잡지 못한게 지금 좀 한이됨ㅠㅠㅠ
화가 나긴났지만 겁나고 무서웠던가봄..ㅠㅠ
그 쉨이 화장실 칸 넘어볼때 이런 표정이었음..
딱 도가니에서 교장이 화장실칸 넘어보던 그 장면 같았음..
생각만해도 뒤집어 질거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쉨..생각해보니 물내리는 것도 설정이었던 것임..
기절초풍할 것같은 영리함임
상대방을 안심시키는..와-_-^
자기는 얼굴도 못생겼고 몸매도 안이쁘다고
남자들이 나 데리고 가거나 건들일 없다고 생각하는 언니들ㅠㅠ
(나도 그랬었어ㅠㅠ)
절대 방심하지마 정말
나한테도 이런일이 일어났다니까?
그래도 이 언니
남자가 따라갈 정도면 어느정도 이쁜게 분명함
날씬한게분명함
이런언니들 없지? 그지?
요즘 저런 변태같은 남자들 여자들이 하두 피해다니고하니까
아무나 찔러보고 훔쳐보고 하는거 가터
특히 이제 공중화장실은 더더욱 조심하도록해ㅠㅠ
난 남녀공용도 아닌 여자화장실에서 일어났으니ㅠㅠ
남녀공용은 언니들은 왠만하면 피하고..
절대 남자들의 구경거리가 되지 않게 우리가 조심하자그 언니들!!
내 글은 여기서 마치도록 할께!!
새해복많~~~~~~~~~~이 받옹^**^
이런글이 추천수빵빵 조회수빵빵해야
더 많은 언니들이 조심할 수 있겠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