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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귀여운 에피so드##(스압ㄷ)

엄마가좋은빞 |2012.01.25 21:09
조회 39 |추천 0

안녕들하신지요안녕

일단난 남친몬은있지만 만날시간이없어서음슴체ㅋ..

 

 

일단 글쓴이는 Lv.16으로 등업한 여자임.

글쓴이 엄마는 맞벌이라 평일에 집엔 없지만슬픔

그래도 틈틈히 데이트하는동안 생긴 엄마몬의 에피소드를 재고대방출하듯 내놓으려함!

 

뜸들이는거 싫으니깐 바로 스따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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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글쓴이는 어려서부터 튼튼햇음ㅋ...오빠도임! 내가3.6kg엿나?우량아엿음파안

그래서 그런지 우리엄만 이런 우량아들을 임신하느라 매우 말랏었음.하지만 글쓴이는 인정하고싶지 않아서 매우 부정했음.하루는 엄마가 무슨 건강검진결과를 보여줌.(*그때년도가 글쓴이는 7살이엿음.)

 

그때엄마가 160에 46 이엿음당황

지금의 글쓴이는 꿈도꿀수없는 몸무게실망...........그래서 그냥 인정해뜸..

 

 

 

 

2.얼마전 스브스에서하는 예능프로그램인 달리는남자(ㄹㄴㅁ)에 아이유와 킬러4인방이 나왔을때임.그때 아이유가 있던 팀의 첫번째 미션이 불을때서 조개 입을 벌리는거였음.근데 조개가 입을안벌리니깐 답답했던 글쓴이엄마는

'버섯도 지들이 입벌리고싶어야 입 벌리는거지.억지로 해봤자야ㅉㅉ.."

..................여기서 이상한점을 못찾으셧다면 톡커님들은 국어50점음흉

우리엄만 조개를 버섯이라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건 현장에 있어야 아는 재미ㅠ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그땐 나도 뭐가 잘못됫는지 몰랏음파안

 

 

 

3.하루는 엄마랑 차를 타고 신나게 시내에나옴.오랜만에 코에 시내바람이 들어간 글쓴이는 씬나서 이것저것사고 씬나게 데이트를 했음.그러다 엄마가 지침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가"아휴 걸어가기싫다.택시타고가자"   나도 걸어가긴 귀찬으니깐 당연히 콜때림!

택시타러 으쌰으쌰가다보니 엄마가 차를 가지고온게 생각남당황

우리엄마 하마터면 그 귀한차 시내에 주차시켜놓고 돈낭비할뻔햇음ㅋ....

 

 

4.글쓴이가 엄마랑 길가면서 친구랑 카톡중이였음.엄마한테 무슨 얘기를 할랬는데 카톡이랑 헷갈려서 엄마한테"야 근데 있잖아~"한거임!!!!!!!!!!!!!!!!!!놀래서"아니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엄마랑 폭풍쪼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몇대 치더니

"언니라불러"했음땀찍 그래도 우리엄마 마음만은 언니부끄

 

 

5.우리엄만 어려서부터 정의로웠음.그래서 쎈케임.글쓴이도 엄마닮아 모태다혈임ㅋ..

엄마랑 길가다가 엄마후배를 만났음.엄마가 후배랑 얘기하는거 들어보니깐

 

엄마:그래서 이겼어?!??

아즘마:당연하지~내가 누구후밴데ㅋㅋㅋㅋㅋㅋㅋ

엄마:그래그래ㅋㅋㅋ당연하지!!

아즘마:언니한테 배운거 중에 제일 중요한게 이기는건데~...

 

하고얘기를함.엄마는 스스로 얌전하다고 했음.

우리 피아노선생님도 엄마는 절대 소리를 지르며 날 혼내지않을꺼라 생각하심!쳇

여튼 저대화를 들은 후 난 엄마의 과거가 의심스러워짐>^<

 

 

 

6.난 얼굴이 쫌많이 똥그람.아니 걍 달덩이ㅠㅠㅠㅠㅠㅠㅠ터질꺼가틈ㅠㅠㅠㅠㅠ

엄마랑 얘기하는데 한참 쳐다보더니

"진짜똥그랗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

하는거임당황이건 글쓴이 나름의 콤플렉스니깐....아휴(글쓴이 남친몬도 턱살빼라함..)

 

그래도 나 귀엽다 해주는건 우리 엄마바께 없음짱짱짱

 

+추가!

이건 할머니얘기임.엄마랑 할머니랑 있는데 계속 할머니가 어디다가 전화를 하시는거임!

그러더니 심각하게 "이간나가 왜 전화를 안받아"하시는거임.

엄마와 난 사촌언닌줄알고"누구?ㅇㅇ이?"(ㅇㅇ이는 사촌언니이름)햇더니 할머니가

"아니,ㅇㄷ방송...."...........ㅋ 우리할머니 귀여움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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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에피소드가 얼마없는거가틈아휴

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해요!!

다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윙크

 

 

 

*글쓴이엄마 귀엽다 추천!

우리엄마 저런적 있다 추천!

엄마사랑한다 추천!

아빠사랑한다 추천!

 

그냥모두모두 추to the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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