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이 순위에서 내리셧네요...분명히 제 밑에 순위였던 님이 저보다 조회수, 댓글수, 추천수
다 낮앗던거 같앗는데.. 이게 마지막 희망이엿는데ㅠ
많은 분들이 직접 말 걸으면 어떠냐는 말씀하셧는데ㅠㅠ 버스가 진짜 항상 만원이에요..
오늘도 손잡이도 못잡고 끌려가는 상황에서.. 오늘도 같이 탓엇는데 그 분은 역시 뒷자리에 계셔서
저는 그 근처에도 못가고 끼어잇엇답니다...
그리고 베플에 친구인거 같다는 분! 저 말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버스 그분 말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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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은 맨날 읽기만 하다가 직접 쓰려고 하니 어색하네요
그래도 대세를 따라 남친도 없으니까 음슴체를 쓰겟슴
제목 그대로 4212 타시는 한 남자분을 판에서 공개적으로 찾아볼까함!!
나님은 지금 19살이 된 고3 처자임
근데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런 기분 느껴 본 적은 처음임
나님은 항상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청담동에 위치한 한 병원으로 매일 9시까지 실습을 나가야함
그래서 우리집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빨리 타면 18분 정도 늦게타면 25분 정도에 타고 출근을 함
근데 항상 빨리 타는 날 그 분이 뒷쪽에 앉아 잇는거임!!!!!!!!!!!!
처음 같이 탄 날 부터 진짜 맘이 콩닥콩닥 햇음 내 꿈의 그리던 이상형이 앉아 잇는거임!
솔직히 맨날 출근하는 사람이 많이 타는 만원 버스라 첫날에 보고 그날로 끝일거란 생각에
아쉽기도 햇지만 나름대로 마음속으로 훈훈하게 넘어감
근데 그 다음날에도 우연치 않게 빠른 버스를 타게 됨 근데 또 뒤에 앉아있는거임![]()
그래서 일부러 뒤쪽으로 가서 서잇으려고 안간힘을 써서 사람들 사이를 뚫고 서서 힐끔힐끔 보게됏슴ㅠ
(지금 생각하면 그 분이 이상하게 봤을 지도ㅠㅠ; 아니면 아예 신경도 안 쓰거나;)
근데 나랑 눈이 3번정도 마주쳣음!!! 부끄러웠지만 기뻣음!!!!![]()
그래서 그 분을 본 날은 실습 하는 내내 짜증나게 하는 환자들이 있어도 기쁜마음으로 도와드리게댓슴!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그 분 항상 버스에서 핸드폰 보시는거 같길래 혹시 판을 보시는게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이 판을 쓰게 됨ㅠㅠ 제발 톡커님들 도와주셔서 이 글이 톡 되서 그 분이 볼 수 있게
해주시면
톡이 되서 그 분과 연락이 된다면 후기 정말 올리고 싶어요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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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내용※
내리는 역 : 영동소방파출소. 호림아트센터 앞
인상착의 : 키는 대략 버스 내리는 문 정도 였던거 같음!! 항상 모자에 안경을 쓰고 잇고 빨간 패딩을 입고 있음 핏이 굉장이 좋으심![]()
나이 : 나이는 대략 20대 중반? 정도 처럼 보엿음!
시간대 : 대략 8시 40분 후반 시간대에 내리심
이 정도면 될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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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게 될 그 분께!!
이렇게 공개적으로 올려서 죄송해요ㅠㅠ 사실 오늘도 버스에서 봤었는데 진짜 몇일만에 보는거라
더 반갑고 더 두근거려서 몰래 무음카메라로 찍을까 하는 못된 생각도 햇지만 하지 않앗습니당ㅠㅠ..
이 정도 인것만 그냥 알아주셧으면 해서요..! 여자친구 잇으실만한 외모셔서 몇번의 고민끝에
이글을 쓰게 됩니다ㅠ 꼭 이글 보신다면 댓글 달아주세요!!1
혹시 위에서 말한것처럼 저랑 눈 마주친게 생각나신다면 알 없는 호피 뿔테 안경 쓰고 머리 묶고잇던
한 여자아이가 떠오르신다면 댓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