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상연하..남자엄마의 반대..좀 봐주세요!!

황당.. |2012.01.25 22:06
조회 1,577 |추천 0

제얘긴아니구요 저와 초,중,고 지금까지 단짝친구 얘기입니다

저는 작년에 결혼을한 상태라서그런지 제친구가 더 안타깝기만 한데요..

제 친구가 지금 결혼을 할려고 하는데 남자집 엄마가 반대를 너무 심하게하신다고하네요

제 친구와 남자는 연상연하커플이에요 4살차이..

제친구 33, 남자 29살입니다

만난지 1년정도 됐고..옆에서 보면 남자가 제친구한테 참잘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항상 제친구를 리드하고 알아서 뭐든 척척 잘해결하고

친구 가족들에게도 참 잘하는걸로 알고있어요.마음씀씀이가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하자고 남자친구가 프로포즈했을때 주위에서 반대없이

일이 진행될거라 생각했는데..

남자집엄마가 반대를 하고나선다네요

몇달전에 처음 인사를 드리러 간다고가더니 갔다온후 울면서 전화가왔더라구요

남자친구 엄마가 반대를 한다고..

왜 그러냐그러니까 여자가 연상이라 반대를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친구얘기로는 남자친구가 미리 여자가 연상이라고 얘기를했었고

결혼안한 형이있어서  형한테도 양해를 구했고 형도 흔쾌히 좋은사람있을때

먼저결혼하라고 얘기했다 들었고 남자 엄마도 요즘 순서가 무슨상관이냐 얘기했다고

들었습니다..여자가 연상이라는 것도 별상관없다는듯 얘기했다했고..

그래도  친구는 어느정도는 쉽게 반기지않을거라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심하게

반대하실줄은 몰랐다고 통곡을 하며 울었습니다

말은 안했지만 남자엄마가 심한말을 많이 할걸로 생각이되더군요..

나이에 대해서 미리양해를 구했고 허락을 받았다했는데 갑자기 왜 반대하실까?

남자친구도 자기엄마가 그런식으로 나와서 많이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

다른 반대하는 이유라도 생긴걸까? 친구가 걱정이되서 잠을 못이룬다했습니다

솔직히 남자하나만 보면 정말 좋은 신랑감이지만..그 집은 좋은 조건이 아닌걸로알고있어요

홀어머니에 형은 직장땜에 멀리 가있어 1년에 한두번 볼까말까..

사는집도 가봤더니 정말 오래된 저층 아파트..어머니도 무슨일을 하신다는데 무슨일을

하는지 가르쳐주지도않고..

그집 엄마가 말했다는군요..너희들이 결혼하더라도 나는 집해줄능력도 안되고

너희랑 같이 살마음도 없고 애기낳아도 키워줄마음도없다고..

남자친구도 대학을 좀 늦게 들어가서 직장에다닌지 그렇게오래되지않아서

모아놓은 돈도 별로없다고 들었고 한달월급 200못받는걸로 알고있어요..

그 반면 제친구..옷가게를 하고있고 매출도 잘나옵니다 한달 평균 300은 번다들었고

친구 가족들..언니 오빠들 결혼들 다하셨고 나름 다 잘되셔서 돈걱정없이 살고계세요

제친구라서 그런게 아니라 친구 얼굴도 이쁘고 어른들께도 참 잘합니다.

키가 아담사이즈(156)라  친구는 어릴때 항상 키가 컴플렉스라했지만 얼굴이 이쁘고

귀여워서 오히려 남자들이 더 귀여워해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막말로 남자가 사자 가진 직업을가진것도아니고 단지 어리다는것빼곤

하나도 볼거없는데 그집 엄마는 뭐가 그렇게 제친구가 못마땅해서 이렇게 반대를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친구는 자기가 키가 작아서 그러나 이런얘기까지 하는데..

친구가 아담하긴하지만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남자도 175정도 되는걸로 보이던데..

휴..그게 벌써 세달전인데.. 아직 반대하신다네요

이번설날에 친구가 직접찾아뵙지는 못하고 백화점가서 선물세트와 편지를 적어서

남자친구통해서 보냈다고하는데.. 좋은소리 못들은 모양입니다.

남자친구도 중간에서 많이노력하는걸로 보이던데...

이번설날에 친할머니와 어른들께 말씀드리고 자기 엄마 설득좀해달라고 말씀드렸다하는데

아직 별 반응없다고하네요

남자친구도 잘모르겠답니다 자기엄마가 왜 저러는지..

지금마음같아선 친구에게 헤어지라고 얘기하고싶은데..그집 엄마만 아니면

아무문제없이 행복하게 잘 살것만 같은데..

휴~내 단짝친구가 결혼땜에 이렇게 힘들어할줄몰랐어요.

남자 엄마 왜그런걸까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