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이다 정말.
우리 헤어진지 오늘로써 19일째다..
솔직히 말하면 매일 너랑 만나면서 쌓인 추억들이 떠올라서 잠을 못자겠어.
나 아직도 너 많이 좋아하나보다.
연락하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 우리가 만약에 다시 만나게 되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헤어질걸 아니까
연락하기가 무섭더라. 또 어디가서 술 마시고 울고있는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
내가 여기에 까지 글을 올리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라도 안하면 정말 미쳐버릴거같아.
이제 정말 잊을께. 진짜 잊을게
다른남자, 나보다 더 좋은남자 만나길 바래
그래도 마지막으로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말하고 안말할게
사랑해 J야 정말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많이.. 보고싶어
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