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1959 - Present )
어린이 10명을 포함 52명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99년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불과 5개월사이 43명을 살해해 충격을 줬다.
우크라이나 언론이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에게 붙혀준 별명은 터미네이터 였다. 테미네티어2가 나오기 전이니, 테미너에터1의 무자비한 살인기계를 별명으로 받을 만큼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는 엄청난 살인귀 였다.
그는 가족에게 버림받아 고아원과 위탁가정을 전전하는 삶을 살았다. 그는 그저 '정상적인 가정'을 증오 했다. 자신의 의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비참한 삶을 그저 원망하고 행복해 하는 사람을 증오할 뿐이였다.
하지만 그는 끓어로는 분노를 참아 냈다. 적어도 그가 30살이 될때 까지는.... 그가 30살이 되었을때 그는 친구들과 강도질을 하다가 우발적으로 10대 전후의 아이들 8명을 포함한 10명의 가족일원을 몰살시키는 사건이 발생한다. 피맛을 드디에 알게 된것일까?
몇개월뒤 그는 자동차를 훔친다는 명목으로 한 가정집에 침입, 가섯살의 아이를 포함 5명의 가족을 몰살시킨다. 그리고 시체를 불태우며 훔친 자동차를 훔쳐 달아났다. 그 뒤 산탄총으로 어린아이 두명을 포함한 4명의 가족 모두를 몰살 시키고, 운없이 집앞을 지나가든 사람 역시 그가 쏜 산탄총에 재물이 된다.
이 후, 자동차 운전하던 사람, 행인, 심지어 경찰 까지 총 7명이 그의 산탄총에 재물이 된다.
이 후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는 산탄총, 도끼, 망치등을 동원해서 대부분 일가족인 52명을 죽이게 된다. 우크라이나 경찰은 다급해 졌고, 심지어 지대지 미사일 까지 동원한 특별 수사대가 편성이 되어 터미네이터라 불리우는 미친 살인자를 검거하기 위해 총력을 퍼 붙는다.
하지만 아무리 터미네이터도 한계가 있기마련. 쉬기위해 먼 친척을 찾은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는 친척의 신고로 신원이 발락 되었고, 그의 여자친구의 집을 압수수색하여 결국 아나톨리 오노프리엔코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처음에는 외계인, 사탄, 신의 명령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가, 나중에는 심심해서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 하기도 했다.
결국 그는 1999년 우크라이나 법정에 서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1999년 일반범죄(국가반역죄,내란죄등은 제외)에 대한 사형제를 폐지함으로, 아나톨리 오노프리옌코는 종신형으로 자동 감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