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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동생바보 누나의 훈남동생 자랑

백곰아지매 |2012.01.27 03:08
조회 77,639 |추천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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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셈 나는 22살의 거대한 흔녀임부끄

 

 

야심한 시간에

 

 

미니홈피를 뒤적거리다 나의 동생 사진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렇게 판을 쓰게됨

 

 

나란 녀자 17살 차이의 남동생이 둘 있음 이란성 쌍둥이임...

 

 

초초초 훈남 스멜을 풍기는 아이들임 ㅋㅋㅋ

 

 

사촌동생인데 말못할.... ㅠ 사정이니 그냥 내 동생이라고 하겠음

 

 

그중에 형으로 태어난 녀석은 우리집에서 2년간 살았고 아직도 우리 엄마를 자기 진짜 엄마인지 앎......

 

 

아... 말하면 눙무리... 가슴이.....

 

 

하지만 너무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라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큰 기쁨을 줌 ㅎㅎ

  

 

아무튼 본격적으로 판 시작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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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는 앞에 말했다시피 우리집에서 영유아기를 보냈음

 

 

이름은 박 찬혁임 찬혁이가 처음에 우리집에 왔을 때

 

 

갓 인큐베이터에서 나와서 정말 작은 아이였음 조산이라 미숙아라서 몸무게도 다른아이들 보다 적게 나갔음당황

 

 

 

 

요사진이 그때 사진,  2008년 이었음

 

 

너무 귀엽지 않음?

 

 

외동딸인 주제에 덩치도 산만하고 경상도 남자 같은 성격을 지닌 나를 딸로둔 부모님은

 

 

적적하시던 차에 정말 큰 선물을 받으시게 되었음

 

 

동영상 투척함 ㅋ 

 

 

 

늘 술자리하고 새벽 늦게 들어오던 아빠는 퇴근시간을 빨리 하시고 매일 집에서 밥을 드셨음

 

 

나와 다른 아기자기함이었기에 더 그러셨던 것 같음부끄

 

 

우리 엄마나 외갓집 사람들은 특히 아기를 좋아해서 더 귀하게 돌봤음

 

 

 요게 그 증명사진 이라고 해야하나 증명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내가 글 쓰기 전까지는... 모자이크 안할라고 했는데 막상... 올리려니 간이 졸아듦...;;

 

 

암튼 보이심? 우리 엄마가 정말 찬혁이를 사랑한다는 것(보이나?)

 

 

정말 이 때나 지금이나 찬혁이는 내 친동생이나 마찬가지임

 

 

 

우리엄마, 아빠가 다 경상도 분이시고 말 많은걸 안좋아하셔서 집이 늘 조용함당황

 

 

우리집엔 TV 소리 고스톱소리...(엄마의 유일한 낙임 인터넷 고스톱....)정도? 밖에 안들림

 

 

아침엔 자...이제 가자(너는 학교 나는 회사가자라는 뜻) 이한마디 밖에 안했었음

 

 

그런데 우리 집에 찬혁이가 오고 나서 부터 우리집 풍경은 이렇게 바뀌었음

 

  

 

 

 

 화질 ㅈㅅ..;;; 내 폰이 엄청 안좋은 폰이었음 저 때 당시...

 

 

우리 아빠의 근엄한 트위스트란..;;

 

 

여기서 돋보이는 우리 엄마의 작곡실력 앤드 노래실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광이라...(죄송..;;) 얼굴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 셋다 요 작은 녀석한테 푹 빠져버림..

 

 

 

  

 

 

 

 

 

 

 

 

돌이 지나지 않아 아직 목을 잘 못가눴던 상태 ㅋㅋ 진짜 요때부터 엄마랑 나랑 마트만 가면

 

아기옷 가판대 주변에 서서 옷보고 고르고 사고.....

 

ㅎㅎㅎ 저기 입고 있는 자켓이랑 남방은 가판대에 딱 하나 남아있는거 사온 것임 ㅋㅋㅋ

 

지금도 우리 엄마는 자기옷은 안사도 찬혁이 옷은 아무리 비싸도 사신다는 ㅎㅎㅎ

 

저때 한창 열꽃이 올라서 너무 안쓰러웠었음...

 

조산아라그런지 면역도 약해서 자주 아파서 엄마랑 나랑 매일 걱정걱정통곡

 

5살이 된 지금도 잔병치레가 많은편이라 걱정임...

 

암튼 요 귀염댕이가 우리집에 오고 나서 내 취미가 하나 더 늘었음 뭐냐면 바로

 

 

 

 

 

요 자는 모습을 한참이고 바라보고 머리쓸어주고 손만졌다가 발한번 들춰보고 옆에 누웠다가

 

 

아기손 만졌다가 그대로 누워 잠들었다가 엄마한테 뚜드려맞.......(이당시 나는 예비고3 ㅋㅋ)

 

 

-_-..... 암튼... 그랬음 ㅋㅋ 우리 아기는 엄마등을 참 좋아해서 자주 이렇게

 

 

 

 

 

 

 

 

 

 

 

 

 

 

 

 

 

 

 

 

 

 

 

 

 

 

 

잤음....

 

 

 ㅋㅋㅋㅋ 엽사.... ㅋㅋㅋㅋㅋㅋㅋㅋ

 

 

분유를 떼고 점점 이유식을 시작 할 때 우리 엄마는 직접 이유식을 만들고..

 

 

가끔 시중의 것을 사가며...

 

 

비싼데... 나 때는 사는게 어려워서 못먹여 봤다며.... 찬혁이는 먹이신...

 

 

나란 녀자 15개월 엄마젖 먹고 바로 밥먹은 녀자똥침

 

 

암튼 울 찬혁이 이유식을 시작함 ㅋㅋ 요녀석 먹성은 좋아 잘 받아먹음...

 

 

 

 

 

 

 오물오물이 무슨 말인지 알게 해주지 않음? 방긋

 

 

너무 귀여움♥

 

 

이렇게 통통하고 마냥 똥글이 일것만 같던 찬혁이가 슬슬 눈매가 또렷해지기 시작함

 

바로

 

 

요러케

 

 

 

슬슬 또렷임..

 

 

완전 아님

 

 

슬.슬.또.렷

 

 

요때는 막 어디 잡고 일어설 때임 걷지는 못했음

 

 

내 머리끈 입에 물고 날 저래 쳐다봄 ㅋㅋㅋ 난 저런표정이 좋음

 

 

지금도 내 아이팟이랑 폰보면 찬혁이랑 진혁이(둘째)랑 찍은 엽사가 가득가득함 ㅎㅎㅎ

 

 

 

 

 

 

 

 

 

 

 진심 모르고 쳤던 장난..통곡

 

 

어린 애기는 놀래키면 안된다는 사실을 이날 처음 알았음

 

 

이날 엄마한테 등짝 수십대 맞았음...아휴

 

 

철이없던 나의 고3시절이란...;;

  

 

 

 

 

 

 

지금은 요 조그맣던 아이가 5살임... 남은 사진은 꽤 많음 ㅋㅋㅋ

 

 

반응보고 반응 좋으면 아직 훈남 삘이 나는 사진은 못올렸으니

 

 

다음 편에 올려주도록 하겠음 ㅎㅎㅎ

 

 

묻힐지도 몰라...ㅠㅠ 제발 그냥 보러 들어왔어도 추천부탁드려요~

 

 

다음 편에 정말 본격 잘생겨지는 모습을 보여주겠음 

 

 

새벽세시니 나도 잠을 자러 가겠음 ㅎㅎ

 

 

다음 편을 올릴 때 까지 톡커님들이 만수무강 하길 바라며안녕

 

 

추천수323
반대수12
베플얼굴망함|2012.01.28 12:43
첨으로 베플됬다능..비루한 나의 집을 뚝딱뚝딱 건설하였음 제발 악플만 달리지 말아라... 기도기도기도 솔로들 사랑함 쪽쪽 이영광을 광주 사람들에게 --------------------------------------------------------------- 크면서 망한케이스인 사람 추천 베플이되면 내사진을 공개하게쒀 추천안한사람 얼굴에 여드름 100개
베플|2012.01.28 10:08
나도저시절이잇엇을탠데...........지금은왜이러지 --------------------------우와배플댓다!!살짝홈피열어용...ㅎㅎㅎ♥
베플|2012.01.28 12:05
강제 선물 하겠다. (누나 나쁜사람ㅇㅏ니야 ^^^) 널 강제선물해주면 안되겠니 -------------------------------------------------------------- 첨으로 베플됬다는기념으루... 소박한 나의 집을 뚝딱 건설해보려함, 동생아 누나집 여기다. 월요일 이내로 와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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