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오빠동생하염![]()
비련이 또왓긔.....☞☜
그..근데 너무 늦게 와서 나는 잊혀졋긔....!?
어쨋든 매우매우 늦은 이탄 시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압 주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으면 나가라 퉤![]()
하...어디까지 했더라
쨋든 고로 난 지금 샙새던 개새던 흔남이던 훈남이던 얼짱이던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우린 달달한 카톡을 ...
아 카톡 뿐만이 아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달한 만남과 달달한 카톡 전화 문자 이것저것 싸그리 몽땅땅ㅋㅋㅋㅋㅋㅋㅋㅋ휴.........
안구에 습기가차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자기 ㅂㅣ밀장소도 데꼬가서 여긴 너랑 나랑만 아는 곳이라고 앞으로 둘이서만 오자고
다짐에 다짐에 한손엔 약속을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오빠방에도 놀러가서 둘이서 뒹굴뒹굴
영화도 보고 뽀뽀하고![]()
밥먹고 뽀뽀하고![]()
놀다가 뽀뽀하고![]()
눈마주치면 뽀뽀하고![]()
꺄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튼 최고로 달달했을때...ㅋㅋㅋ
프하
자세히 말하면 들킬까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 스토리 하나 딱 얘기하자면
내가 포도가 먹고 싶다고 지나가는 말로 카톡을 했는데 오빠방에 가니까
뙇하니 포도가 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먹일라고 깨끗히 씻어놨다면서 먹으라고
한개씩 입에 넣어주다가
엄청 맛없는 놈이 걸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얘가 내 턱에 손바닥 뙇하고 대더니
"퉤해"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
난 당연히 퉤했는데
더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퉤한거 자셔주셧어![]()
하.........
난 그런적이 엄마빼고 처음이라서 무한감동 폭풍감동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자리에선
"에엑? 그걸 더럽게 왜먹어!!!!!!퉤해!!!!!퉤하라고어리;어리밎고히ㅏㅇ널;ㅣ!!!!!!!!!!!!!!!!!!!!!!!!!!!!!"
라고 했지만 마음은 이미 하늘위로 둥둥~사랑인가브아~♬
할튼 이때는 정말 햄볶햇음...
그런것도 잠시..........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이 뜸해...................
카톡도 안와...................
전화는 더안와...............
방에 놀러오란 소리도 안해...................
무어야,,,,,,,,,,,,
이때쯤은 내친구 A가 마음을 접었을때임
할튼............
나는 너무 너무 상심함.............
하............
그래서 연락을 하려고 무진장 애를 썻는데 카톡도 씹고
전화도 씹고 나중에 받으면 누구랑 같이 있었녜 쟜녜;.....
예전에는 누가 있든 말든 받고 자다가도 받았으면서.........................
새벽에 내가 놀다가 갈데없어서 전화하면 당장 열로 오라고 자다가도 일어나고......
아됫고 할튼 이렇게 사람이 변하는거.........
ㅇ
웃긴건 우리사이에 사이틀어지거나 그런건 전혀없었음...
아닌가? 내가 모르는 무엇이 있는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고 전혀 없엇음ㅋㅋㅋㅋㅋㅋㅋ하..
걍 이새끼 사람 금방 좋아하고 질려하나봄
얘랑 애기할때도 막 가족얘기하고 자기 얘기할때 전혀 그런 사람아니라는듯이 말하고
할튼 뭔가 자기 가여운 얘기도 해서
난 뭐그때 콩깍지 지대로 씌였으니까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아닌데....하면서
쪼다같이 걍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ㄸㅐ의 나를 본다면 뒷통수 한 서너대 갈기고 정신차리라고 침뱉어주고 싶음ㅋㅋㅋㅋㅋㅋ
하....
그렇게 나는 마음이 피폐해져가고...........................
정말............일주일에 카톡 하나 온적이 없는 지경이 되버렸음..................
난.................................
우리 관계가 끝이란걸 직감함
근데 이거 진짜 학교에서 맨날 얼굴보고 쌩까니까 진짜 고역인거
쌩까는건 아닌데 애들앞에선 개친한척하다가 둘이 있게 된다 싶으면 개쌩........
난 그래도 맨첨에 친한상태로라도 돌아가고 싶어서
말을하려고 했지만 도저히 기회를 주지 않음ㅋㅋㅋㅋ
난 아직 많이 좋아했던 상태였기에 맨정신으로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진짜 친구 동기 다 불러재끼고 하루에 한명씩 다 바꿔가면서 술사달라고 해서
한달 내내 술만 퍼먹음
술먹고 이제 파할때쯤되면 전화하거나 카톡하는데 잔다고 하고 조카 씹음ㅋㅋㅋㅋ큐ㅠㅠㅠㅠ
나는 더이상 안되겠다싶어서 이날도 씹으면 정말 싫지만...
카톡으로 이별통보하려고 햇음ㅋㅋㅋㅋㅋ.......
하 이별통보고 웃기넼ㅋㅋㅋㅋㅋ사귄것도 아닌데......
친한 오빠한테 술사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
할튼 의도치 않게 분위기가 이상하케됨ㅋㅋㅋㅋㅋㅋ.....ㅠㅠ아
긍까 그 오빠도 여친이랑 안좋게 헤어졌고 나도 안좋은 상태라서 서로 상담해주는 관계였음
근데 나 위로하다가 내가 너무 울분에 빡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분에 빡쳐서랙ㅋㅋㅋ
할튼 그래서 그새끼가 알려준 비밀장소로 오빠 데꼬가서 여기 그새끼가 알려준 데라고
이제 오빠랑 나랑 그새끼만 안다고 여기 자주오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쨋든 그 오빠 술취하면 스킨쉽 쩌는데.....
그 비밀장소 벤치에 앉았는데 좀 추운거..
근데 오빠가 막 옷 벋어주고 어깨동무하면서 ...........
나한테 자기 머리 기댐ㅡㅡ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기댄것도 아니고 자기가 기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같잌ㅋㅋㅋㅋ
쨋든 서로 마음이 상한 상태였으니까 오빠도 술김에 그렇게 위로 받고 싶었나봄...
나는 오빠라 어깨동무를 하든 껴안든 정말 아무감각없이
몇시간후에 내가 치뤄야 할 이별과 여전히 그새끼생각뿐이었음...
오빠 미안..ㅠㅠㅠㅠㅠㅠ
카톡해서 지금 쫌 얘기할 수 있냐니까 아니나 다를까
안된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같이 사는 오빠한테 캐보니까 구라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아오씐나아주그냥^ㅇ^
그래서 나는 내 마음을 담아 장문의 카톡을 보냄.........치는데만 한시간................
몇번을 지우고 쓰고 고치고 수정하고 다시 읽어보고를 반복했는지 모름
난정말 절실했음
그 내용을 간략히 축약하자면
결론은
난 오빠 아직도 좋은데 오빠가 아닌거 같애서 우린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야할 거 같애
근데 내의견 무시해도 상관없으니까 오빠 생각 말해줘
였음
즉, 내가 오빠동생으로 지내자는 소리 걍 무시해도 좋으니까 넌 아직 좋다고 말해!!!!!!!!!!!!!!
였음.........
새벽 두시라 그런지 답장이 안옴
나는 기다리고 기다림
기다리다 지쳐서................밤샘..........ㅋ.............................
새벽 5시에 겨우겨우 잠이 들고
다음날 일어나니까 개배아픈거.........ㅠㅠ우씨...........
안그래도 서러운데............
머리도 아프고 속도 울렁이고,.............
병든 몸땡이를 안고 엄마아빠보러 오랜만에 집으로 감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철에 몸을 싣고~
버스에 몸을 싣고~
그시각은 PM4시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후.....
그때까지도 답장 안옴ㅋㅋㅋㅋㅋㅋ
나는 일어나자마자 수시로 카톡 읽었나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M2시 쯤에 읽음
근데 4시까지 답장 없음^ㅇ^
헤헤헿헤헿...........
진짜 이세상 최고로 기분 성기같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마지막에 꼭 필히 제발 카톡이나 문자로 답장하지 말라고했음
나는 카톡으로 보냈어도 그건 오빠가 자꾸 만나기 꺼려하니까 그런거니까
너는 절대 만나거나 전화하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전화도 싫지만..........................쨋든
병신이 목소리라도 듣고 싶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정말 정말 개~친하고 우리 사이까지 유일하게 아는 나의 오라버니랑 카톡함ㅋㅋㅋㅋ
오라버니는..........
뭐 그딴 샊히가 있냐고 남자 세상에 많다고 제발 정신차리고 잊으라고 햇음ㅋㅋㅋ
근데 더 병신 같은건 나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싸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ㅋㅋㅋㅋ제발ㅠㅠㅠㅠ
과거의 나야, 그새끼는 그런 놈이란다
근데 오빠랑 카톡 중에 카톡 답이 옴^ㅇ^
왜 그 카톡하다가 딴사람한테 톡오면 화면 중간에 뜨지 않음?ㅋ
그게...........시바............
육두문자로...........
오빠동생으로지냅세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에서 처음으로 피가 진짜 꺼꾸로 솟는다는 말 이해함ㅋㅋㅋㅋㅋㅋ
뼈저리게 몸으로 직접 이해함ㅋㅋㅋㅋㅋㅋㅋ
온몸의 피가 정말 ㅋㅋㅋㅋㅋ
심장새끼가 미쳣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로 집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장은 펌프질 위로만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어이도 없어서 웃음도 안나오고 눈물은 더 안나옴
걍 손이 덜덜 떨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랫냐시바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하지 말랫지..........
해도..............................난 너한테 성기또 길게 보냈잖니....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병같은 기분 처음이었음..............
원래 이새끼 이런 놈이엇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몰랐었나
나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오타내면 지우고 쓰고를 반복하면서
...?이게끝...?
이라함
그니까
뭐
...................^ㅇ^
하.....................
나왈 "뭔가 대화를 해야지..."
개새왈 "뭔대화 나 지금 기분 성기같애"
이 시발이 니만 성기같은줄 아나
근데 나 이때도 역시 병신이었음
아, 오빠가 나랑 깬다는거에 기분 안좋은가 보구나.........
오빠가 자존심때문에 나한테 이런 모진말 한건가...?
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스레 물어봄
나왈 "왜 기분 안좋은데..?"
개새왈 "시발 집에 도둑 들었어"
...............................
하 시발 신은 공평하시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나 시발아
나때문에 기분이 안좋았던게 아니구나
나는 그냥 너에게 그정도도 안되는 사람이었구나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였네
대화 하쟤도 뭔말을 하냐고 할말 없다고 자기 기분 성기같으니까 말하지 말란식으로
내마음에 상처를 줌.............
그리고 나 집에가서도 꿋꿋하게 안울었음ㅋㅋㅋㅋ
오히려 생각안하려고 여자애들 카톡오면 씹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여자임ㅋㅋㅋ
다 답장하고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고 나름 햄볶고 바쁘게 보냄ㅋ
근데 머리로는 생각안한다하면서도 마음은 거기 가있음ㅋㅋ
아니 생각안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생각하는 거임
그러다가 안바쁘고 한가하고 여유로운 밤이 왔썹맨ㅋㅋㅋㅋㅋ
으익ㅋㅋㅋㅋㅋㅋ
너무 길다....
여기서 잠깐 끊고ㅋㅋ
또 길다고 혼날거 같애...
하고 싶은 말은 산떠민데.........
왜 길다고 혼내는 것이냐으냐으냐ㅠㅠ
짧은게 좋아? 원해?
그렇게 써줘?
아주 중간부터 톡톡 끊어줘?!!?!!?!?!??
아니지언니들?ㅋㅋㅋㅋ![]()
악플 선플 다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뻐함
뽀뿁
우리 님들 내글 긴글 읽어줘서 라뷰라뷰![]()
다시금 당부하지만ㅋㅋㅋㅋ
12학번 새내기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읽으라고 글올리는거다 언니가!!!!!!
조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또 눙물잌ㅋㅋㅋ
늦은밤 평안하십쑈잉
저는 내일..?ㅋㅋㅋㅋㅋㅋ할튼 빠른 시일내에 찾아 뵙겠쑈잉
아, 추천 50넘으면
짢 하고 등장할까?ㅋㅋㅋㅋ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