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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죠? 전이거 듣고 무서웠는데 ㅠㅠ

공포 |2008.08.07 01:47
조회 1,561 |추천 1

원래 겁이 많아서 그런진 몰라도

덥기도 하고 짜증도 나니 글올려봐요 ㅋ

욕다실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구요 ㅋ

상상하면서 읽으셔야 더 무서울 거에요 ㅋ

전 눈감고 상상 하면서 이야기 듣다가 봉변당했죠 ㅡㅡ

그럼 바로 이야기 할께요

 

 

어느 평범한 가정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남자 아이가 몸이 무척안좋아졌고

엄마는 아이의 건강이 너무 걱정되서 병원을 가도 이상이 없다고 하고

종교의 힘을 빌려보기도 했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느날엔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무당은 아이를 보더니 따짜고짜 이아이 일찍 죽을 운명이야

이러는 겁니다 아이의 엄마는 너무 겁이 나고 어떻게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겠냐고 무당에게 물었습니다

무당은 부적하나를 주면서 이 부적을 붙이면 저승사자 발소리를 듣리게 해주는 부적인데

발소리가 들리면 바로 아이를 숨겨서 저승사자가 못데려 가게 하라고 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그 부적을 붙였고

몇일뒤 아무도 없는데 탁 탁 탁 탁  발소리가 들리길래

얼른 아이를 장롱에 숨겼습니다.

시간이 좀 흐른뒤  탁 타닥 탁 타닥 (빠른발걸음 )

성이난 사람이 걷는듯한 소리가 밖으로 나가는듯한 발소리를 듣고

그제야 저승사자가 갔다고 생각한 엄마는 아이를 장롱에서 꺼내서 아이를 살렸습니다.

또 몇일 후 탁 탁 탁 탁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엄마는 얼른 또 아이를 장롱에 숨겼습니다.

한시간넘게 지나도록 엄마는 기척이 없었습니다.

숨이 턱턱 막힌 아이는 참다 참다 못해 장롱 문틈새를 살짝 열고 속삭이듯 엄마 갔어요?

물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용기를 내 좀더 큰 목소리로 엄마 갔어요??외쳤습니다.

하지만 전혀 기척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덜컥 겁이난 아이는 문을 좀더 열고 엄마 갔어요? 하고 외쳤습니다

 

 

 

 

 

 

 

 

 

 

 

 

 

 

 

 

 

 

 

 

 

 

그 순간 따다따다 (엄청나게 빠른 발소리)

 

 

 

 

 

 

전 이거 학교에서 선생님이 보충수업이라 애들이 조니까 깨우려고 공포얘길 했던 건데

따다따다 할때 손으로 교탁치면서 하셔서 애들다 소리치고 한바탕 난리가 났었습니다

워낙에 선생님이 말씀을 잘하셔서 엄청 상상되면서 실감이 났는데

글로 쓰려고 하니 힘드네요 ㅠㅠ

안무서우셨죠 죄송해요 꾸벅 -- ㅋㅋㅋㅋ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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