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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님을위해만드는미역국>ㅁ<☆★☆★

효녀라능 |2012.01.29 20:23
조회 136 |추천 0

안냐하세욤

판을...처음써보는....ㅇㅂㅇ

 

17세 갓 고딩 흔녀...라고 하긴 너무 못생겨서 오크녀입니답ㅋㅋ

 

나님은 남치니가 없으니 음슴체로 쓰게씀

 

나님의엄마님은...

 

오늘새벽4시에아빠님께서쓰러지셔서

오후2시까지병원에서뜬눈으로밤새다가오심

 

그래서나는뭔가해드려야겟다고생각을함

 

ㅇㅂㅇ뭐할까라는생각중에

엄마님은...애기집이많이안조으심

 

그래서미역국을끓이기로결정함ㅋㅋ

 

처음끓이는거였음...ㅠㅠ

 

인터넷을뒤져서레시피를찾음

 

밖에나가서 양지고기? 를사옴

 

끓이기시작함ㅋㅋ

 

 

참기름을 붇고 고기를 볶기 시작함ㅋㅋ

 

 

저기잇는 마늘덩어리 보이심? 다진거 얼린거임ㅠㅠ

저거 깨느라 고생함ㅠㅠ

 

 

 

미역을 넣고 또 볶기시작함ㅋㅋㅋㅋㅋ

 

고기가 왜케 만치...

 

 

 

 

 

물을 넣음ㅋㅋ

ㅇㅂㅇ뭔가 허술함ㅠㅠㅠ

 

 

물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또 넣음ㅇㅂㅇ

 

넘칠듭

 

 

간을 해야함ㅋㅋㅋ

 

국간장을 넣었쯤...

 

저정도넣으니까 색이 나옴!!!

 

근데...싱거움..맹맛....

 

그래서 국간장 부엇음ㅋㅋㅋㅋ

 

ㅇㅂㅇ맛잇엇음ㅋㅋㅋㅋ

 

 

 

 

 

완성작임ㅇㅂㅇ

 

허접해보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하는데 엄마님이

 

국 있는데 왜 또 끓여ㅡㅡ

 

하면서 정색을 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말하면 나는 우리집 식모? 같은거임

 

엄마 아빠는 다 동생만 좋아함

 

남자라서ㅋㅋㅋㅋㅋㅋ

 

엄마?일함

 

아빠?놀음

 

동생?놀음ㅋㅋㅋㅋㅋ

 

 

나?집안일뿌라쓰공부등등ㅋㅋㅋ

 

나한테만하라함ㅋㅋㅋㅋ

 

 

오늘도동생공부시킬라고...햇는데...

 

엄마가...왜동생부려먹냐고나혼냄ㅠㅠㅠㅠㅠ

 

동생방?내가치워야함ㅠㅠㅠㅠㅠ

 

집안일?동생시키면그릇에서세제냄새가........음식물찌꺼기가....

 

그래서가르치라고시키면

 

엄마님이 나만혼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불쌍하지안음??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난...아빠가 실려가서 걱정됨ㅠㅠㅠㅠㅠ

 

중환자실에 잇다는 소식이 들려옴ㅠㅠㅠㅠㅠ

 

CT찍었는데

 

머리에 뭔덩어리가 있다고 햇음..........

 

쪼끄만한거

 

ㅇㅂㅇ술 쳐먹고 넘어진게 잘못이...겟지...?ㅠㅠㅠㅠ

 

아 완전 걱정됨ㅠㅠㅠㅠㅠㅠㅠ

 

 

이 글 추천하면

 

개학날 담임이 칭찬 남발 할 것임!!!>ㅡ<

 

 

울 아빠 빨리 퇴원하고 빨리 나을수잇게....기도 좀 해주세요ㅜㅠㅠ

 

 

 

ps. 톡되면 글쓴이랑 글쓴이엄마님의사진을올리게츰!!ㅋㅋㅋㅋ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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