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 화장을 해야만 이쁜가요??

22대구 |2012.01.30 19:45
조회 965,750 |추천 2,560

안녕하세요.

22살 훈 흔 남입니다.

다름 아니라, 저에겐 저보다 한 살 어린 여자친구가 될 여자애가 하나 있어요.

예전부터 마음에 무척 들어서 계속 마음에 두고 있었던 여자애였었는데, 아는 후배가

그 여자애가 절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그때부터 적극적으로 나갔다가 만나게 됐습니다.

 

그런데 얘가 뭐라고 그래야 되지 화장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화장을 안 하고 다니니까 자기 딴엔 여성스러움이 없다 생각해서 그런지 만날 때마다.

얘가 기가 죽어있어요…. 화장이야 해봤자 비비 크림 정도 ??

 

제 눈에는 충분히 본얼굴도 예쁜데 화장 떡칠해서 자기 잘났단 식으로 막 나가는 여자보단

백배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화장 안 해도 충분히 예쁘고 주위 친구들이 봐도 쟤 예쁘다 예쁘다 하고 그러는데

무엇보다 얘가 말투도 고분고분하고 애교도 있고, 욕도 안 하고,

정말 화장만 안 해서 그렇지,

그리고 얘가 21살 평생 살면서 남자친구를 한 번도 안 사귀어 봤다고 하길래,

처음 나누는 감정이니만큼 상처 안 주고 아껴주고 잘해주겠다고 마음먹고 잘해주고 있는데

 

매일 얘가 기가 죽어있으니 제가 미안할 정도에요….

볼 때마다 예쁘다 예쁘다 해주고,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 느끼게끔 하고 그러는데

어쩌다 가끔

제가 직접 좋아한다고 말 들은 게 아니니까 행여나

제가 싫어서 그런 건가 이런 마음이 들기도 하고….

 

만난 지 2주 정도 다 돼가는데,

어떻게 기 좀 살리는 방법 없을까요 ?

정말 제 앞에서 활짝 웃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예전에 우연히 지나가다가 웃고 있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괜히 제가 얘를 기죽이고 있는 거 같아서 막 미안하기도 하고,

아 정말 어떻게 할 방법 없나요 ??

이번 주에 고백하려고 작전까지 짜놨는데 ㅠㅠㅠ

도와주세요!!!

추천수2,560
반대수146
베플랄랄라|2012.01.30 21:14
글쓴이 멋있다 추천
베플동원느님|2012.01.31 00:55
저런남자가필요해짱이다 -----------------------------------------헐ㅋㅋㅋ어머니저베플됐어요,워어여우어누명누언ㅇ!!!!!!!!!!!!!!!!!!!!!!!!!!!!!!//,,처음으로베플됏네요ㅋㅋ집지어야겟네용ㅇ감사합니다 20년동안 혈관이 터지는 희귀병을 앓고 살아가는 여자.. 내 몸속이 갈갈이 찢겨가는 아픔을 겪습니다. 먹는 약의 갯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고통속에 죽고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자신의 피가 마르더라도 아이들을 키우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가진것은 없지만 내 아기를 키우겠다는 엄마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6645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