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관공서와 대기업

난 주부당 |2008.08.07 08:26
조회 14,822 |추천 0

너무 억울하고 얘기 할곳이 없어서....

 

저는 울산 동구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오늘우리 집앞에 삼성***가 오픈을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희 집앞으로 주차장 출구와 입구가 함께 나와 있으며

물류 창고까지 나와있답니다.....

 

그렇게 주차장 출구와 입구와 물류창고까지 함께 주민들 쪽으로 내 놓았으면

인도가 있어야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삼성***앞에는 인도가 있으면서 주민들집앞으로 노란선차선을 그어놓고는 인도가 없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그도로로 은행과 시장 동사무소를 다니는데 말이죠

농협과 새마을 금고 그리고 동사무소를 앞으로 다닐려면

앞으로 돌아 가거나 아니면 뒤로 돌아 가야한답니다.

왜??? 대기업인 삼성***가 주민들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을까요

 

동구청과 시청에 문의를 하니

구청에서는 동구청장이 당신들이 매연과 소음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변호사를 사서 법으로 가서 해결하라고하고

구청직원은 삼성***를 관리만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청에서는 법이 그러니 어쩔수 없다고 하며

우리 보고 삼성***도 자기가 돈들여서 땅사서

사유지로 인도를 만들었다며

우리보고도 사유지로 인도를 만들라고 합니다

그러면 법이 주민의 안전과는 상관없이 있는것이 법이며

 

구청과 시청은 법으로 끝났으니 인도가 없는 3차선 도로끝을

너희들은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면서

삼성***에서 나오는 자동차의 매연과 소음은 너희들이 알아서

피하라는 말이겠죠??????

 

그럼 구청과 시청은 무엇때문에 있는 것인지??????

아~~~~

힘없는 우리의 소리를 들어주는 곳이 없어서 하소연 합니다....

아줌마의 힘이 다 소멸되어 이렇게 아침부터 주저리 주저리....

여러분 꼭 훌륭한 사람되세요

 

주변에 변호사나 국회의원이나 힘있는 사람을 사귀어 놓으셔요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우리 아들과 딸 착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훌륭하게 키워야 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