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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14 아메리카노와 소주

메리카노 |2012.02.01 11:50
조회 1,003 |추천 7

안녕하세요~

메리카노가 왔어요 방긋

 

ㅋㅋㅋㅋㅋ뭐지요?

저.. 엄청 기다려 주셨구나..그랬구나..

그것도 모르고 전 일만했구나.. 그랬구나..

 

덧글 읽는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려 주셔서사랑해요 부끄사랑

 

 

몽이님

ㅋㅋㅋ 신경쓰지 말고 적을게요!!!!

씅나지 마세요옹 저 무서워요..슬픔 ㅋㅋㅋㅋㅋㅋ

심슨엄마님께서 글쓰기를 계속 거부하세요.

묘책이 없을까요 ? ㅋㅋㅋㅋ

 

크크크님

ㅋㅋㅋ 매일이요?! 헉!!? 진짜 진심 매일이요?! 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 이렇게 되면 ... 착실하게 오도록 노력이라도..ㅠㅠㅠ...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ㅋㅋㅋㅋ

 

오홍님

ㅋㅋㅋㅋ 담편 쓰러 빨리 온편인건가요? ㅠㅠㅠㅠ

저 엄청 노력한건데?!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기억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숨은팬님

와우! 로그인 해주셨어!! 만세!!!!!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심 또 안심합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이디 패스워드 입력해주시고 로그인 버튼 클릭까지..

심지어 덧글까지!!!!!!!!!!!!!!!!!!!!!! 사랑합니다 사랑

 

꾸워어님

아 정말요?! ㅋㅋㅋ 사실.. 궁금하게 해드리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궁금함에 부흥할 수 있을까요 ? ㅠㅠ

자신 없어요.. 엉엉

 

이응이님

꺄!!!! 혼내지 마세요...흑흑...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냥 꼬!! 해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게 혼내면.. 심슨엄마님께 이를거예요!! ㅋㅋㅋ

 

흐히님

죄송해요 ㅠㅠ 본의아니게 기다리게 해드린점 ㅠㅠ..

이번편은 좀 더 성심성의껏 써보도록 할게요 ..ㅠㅠㅠ

ㅋㅋㅋ 얼른 오려고 .. 오긴 왔는데, 이번편 어떻게 쓰죠?ㅋㅋㅋ

 

쉬마려워님

앗! 저 말투 청순했나요? 어떻게 말했지요 제가?... 아정말 ㅠㅠㅠ..

혹시 전편은 오탈자 없었나요? ㅠㅠㅠ.... 오탈자 있으면 또 말씀해주셔요 ㅠㅠㅠ

ㅋㅋㅋㅋ 그리고 쉬마려워님 말투도 매력넘쳐요!! 만족

 

 

☆☆ 오전 9시 5분 톡톡쓰기 시작 ☆☆

 

왜 시간 작성하는 줄 아세요 ? ㅋㅋㅋㅋ

제가 글쓰는데 걸리는 시간이 궁금해서요 ...

 

일하다 쓰고 일하다 쓰고 눈치보며 쓰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넘넘 궁금해서 시간 한 번 적어 보았어요 방긋

 

 

9시 30분 . 다시 톡톡쓰기 시작 ㅋㅋㅋㅋ

 

이거.. ㅋㅋㅋㅋ 좀 매력돋네요 ㅋㅋㅋㅋ

 

 

 

그냥 업그레이드 된 얘기라고 해봤자 별거 없어요.

함께 하는 시간이 앞으로는 지금 보다 늘거라는거 ?

 

아침에 밥 먹고 출근하고 저녁 때 같이 TV 보면서 밥 먹을 수 있다는..

뭐 그정도 뿐이네요. ㅎㅎㅎ

 

 

 

어제도 야근을 한 메리카노는

대낮부터 회사에서 낮술한 심슨엄마님을 전화문책하며

퇴근길을 재촉했어요.

 

모르겠어요. 말로는 안 마셨다고 하는데..

고양이가 생선가게 들어갔으면 생선을 한마리라도 털고 나오지 그냥 나오겠어요?

한 모금 마시기라도 했겠지요..

 

그래도, 전 울님의 말을 믿긴 믿어요.. 안 마셨겠죠? 마셨으려나?

하소연 좀 해도 괜찮을까요 ?.... 여기다가 .... 슬픔?

하소연은 저~~~어~~~ 밑에다가 하고 갈게요 ㅋㅋㅋㅋ

 

어찌되었든, 전화 통화를 하며 열심히 집으로 가던 전 문득 생각했어요.

어제 서울은 눈이 많이오고

제 때 치우지 않은 눈 때문에 이미 길바닥은 얼기시작했구..

 

그래서 전

울님에게 진지하게 말했어요.

 

"이런 날 셔플댄스 춰야하는데,

길도 적당히 미끄러워서 셔플댄스를 추면 잘 미끄러지고 그럴텐데.."

 

 

사실, 전 엄청난 몸치랍니다. ㅋㅋㅋㅋㅋㅋ

 

클럽에 가도 전 덩실덩실 춤을 추고

길 가다가 트로트가 나오면 또 덩실덩실 춤을 추는...

아주머니, 아저씨들 산악등반모임을 가실 때 

관광버스 안에서 전형적으로 춤을 추신다는

그...저는 춤을 그렇게 배웠고, 춤은 그런게 춤이라고 배운 전..

 

 

맞아요. 메리카노는 몸치랍니다......슬픔

 

셔플 댄스 "어떻게 하나요?"....ㅋㅋㅋ

 

이러한 사실을 절대 울님에게 인정할 수 없는 전.

예전에..셔플댄스가 한창 유행일 때 그만 저도 모르게..

"나 파워풀하게 셔플댄스 출줄 알아!!!!" 라고 큰소리 친 적이 있었지요.

 

그걸 또 기억해낸 울 님이..

 

 

"아~ 파워풀한 셔플댄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웃는거예요!!!!!!!!!!!!!!!!!! 아 진짜!!!!!!!!!!!!

못 추는 거 알고 있으니까 그렇게 말했던 거겠죠? ㅋㅋㅋㅋㅋㅋ

 

함께 클럽을 자주가는 편은 아니나, 일년에 2~3번은 가니까.. .....

제 특유의 관광버스 춤을 알고 있겠죠? 모르지 않겠죠?........ 흑...

 

언젠가, 한번은 파워풀한 셔플댄스가 보고 싶다고 ...

집에가서 동영상 찍어서 보내라고 말한 ..

심슨엄마님이 .. 또 생각나네요... 한숨

 

 

 

어쨌든, 애써 웃으면서 무시하고 계속 통화를 하는데,

어디쯤이냐고 물어보는거예요.

 

"글쎄? 여기가 어디지? 아! 전봇대 있는데~"

 

"아 ㅋㅋㅋ 어?! 전봇대가.. 왜.. 기울어졌지~?취함 그 전봇대 있는데?ㅋㅋㅋ"

 

"따라하지마,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어!!"

 

 

예전에, 회사에서 기분이 별로 안 좋았나? 아마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저녁 때 식사 겸 술한잔 하자고 해서 한 잔 두 잔 홀짝홀짝 마시고~

천천히 마시라는데도 애써 무시하고 ... 계속 마셨었을 거에요 ㅋㅋㅋ

 

집에 항상 바래다주는 울님..

울님과 함께 그 골목 그 전봇대를 지나치던 전 ..

술기운에 전봇대에게 말을 했었지요.

 

"얘 봐바~ 전봇대가 기울어져있어! 너 왜 기울어져 있어? 너도 술 마셨어?"

 

...............

 

혹시 그거 아시나요?

 

전봇대 옆에 난 전선들 정리하기 위해서 플라스틱으로 된 ..

반원 모양으로 된....... 그 안으로 삐져나온 전선들을 정리해 넣는데..

 

그 반원모양의 플라스틱이!! 전봇대에 착실하게!! 일자로 바르게 붙어 있어야하는데!!!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으나,

그 플라스틱이 떨어져서 옆으로 기울어져서 댕강댕강 거리고 있었던거죠.

 

언젠간, 그 기울어진 플라스틱을 찍어서 인증샷을 올리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저만 주사 그런거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다들 .. 주사 있으시잖아요? ....

 

학생톡커님들이라면.. 콜라주사 있으시잖아요? ㅋㅋㅋㅋㅋ

콜라 마시면, 톡 쏘는 그 맛에 몸을 부르르르~ 떨잖아요 ㅋㅋㅋ

그것도 '마실 주'가 들어가니까는 주사 맞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전 아래 하소연 글을 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울님께 틱틱거리려다가 오히려 된통 당하기만하고 ...

기분은.. 썩...

 

 

좋았네요 만족

 

울님이 저 심하게 놀리면 울어버리고 막 그럴 때도 있었는데 ..

지금은 그냥 그려러니.. 애가 또 기분이 좋은가보다 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또 초긍정으로 생각하기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다른게, 연애의 기술이 아니랍니다.

그냥 때로는 초긍정으로 생각하고 종결지을 수 있는 여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하소연 타임! ㅋㅋㅋㅋ

 

자기가 회사에서 휴가를 받고 신난다! 재미난다! 할 때 ..

난 우리 부장님이 내주신 숙제와 씨름하고 있었을 뿐이고 ..

 

자기가 이른시간 퇴근길을 재촉하며 졸리다며 집으로 간다고 할 때 ..

난 우리 부장님의 또 다른 숙제와 또 씨름하고 있었을 뿐이고 ..

 

자기가 집에 도착해서 잔다고 할 때 ..

난 우리 부장님의 또또 다른 숙제와 또또 씨름하고 있었을 뿐이고 ..

 

자기가 자다가 일어 났을 때 ..

난 우리 부서 사람들과 야근을 위해 저녁식사를 먹으러 갔을 뿐이고 ..

 

자기가 배고프다고 할 때 ..

난 사무실에 돌아와 야근을 했다네 ..

 

크~ 한 편의 시 같다잉? 그쵸잉?

 

울님 또 이거보고 상처 받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상처 받지마.. 그냥 나의 소소한 하소연일 뿐..

알다시피 난 소심한 여자니까.

 

나의 노여움을 풀고 싶거든,

"우쭈쭈~ 그랬어요~? 그게 그렇게 서운했어요~? 사랑해~"

라고 여러 마디 해주면 한 10% 풀릴 것도 같은데..

 

아니면, 전처럼 하트 천개를 열심히 눌러서 카톡으로 보내주면 ..

한 20% 풀릴 것도 같은데 ..

 

"우쭈쭈~ 그랬어요~? 그게 그렇게 서운했어요~? 사랑해~"

더하기 하트 천개 열심히 눌러서 카톡으로 보내고,

보고싶다. 라는 한 마디 더 적어서 보내주면

한 50% 풀릴 것도 같은데 ..

 

"우쭈쭈~ 그랬어요~? 그게 그렇게 서운했어요~? 사랑해~"

더하기 하트천개 열심히 눌러서 카톡보내고 보고싶다 한마디 더 더하고 여기에다가

맛있는거 사줄게방긋사랑 라고 두 마디 정도 더 적어서 보내주면 한 60% 풀릴 것 같은데..

 

도대체 100% 다 풀리는건 뭐냐구 ?..

 

 

위에꺼 다~~~해주고

 

더하기 뽀뽀 부끄 ??

 

알지? 나 소심한 여자인거. 두 번째 말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아 대박..여기까지 다 쓰고 나니까 11시 42분이네요^^ ㅋㅋㅋㅋ

일하다 쓰고 전화받다가 쓰고 일하다가 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은 업무중 글쓰기 작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이만.. 가볼게요..

 

글 재미없다면..

혹시 너무 짧거나 너무 길었다면...

종합적으로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다면 ...

죄송해요..ㅠㅠㅠ.. 흑......

 

 

그럼.. 즐거운 점심식사 되세요 방긋

 

 

아!!! 심슨엄마님이 글쓰기 재주 없다고 안쓴다고 자꾸 그래요 ㅋㅋㅋㅋ

어떻게 하면 심슨엄마님께서 글을 쓰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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