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는 고냥이가 2마리 있음. ![]()
근데
얘네가 고양이인지, 개인지, 사람인지 구분이 안될때가 종종...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콩"
공사판에 아기고양기가 버려져있는걸 동생이 주워와서 키우게 되었음.
그때만해도 콩만해서 콩이로 지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주 어마어마함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깔끔떨고
안고 만지고 하는걸 귀찮아함ㅠㅠㅠㅠㅠㅠ퓨 ![]()
요녀석은
"두부"
욘석은 콩이를 키운지 일년쯤?
회사에 갑자기 나타나서 떠도는 뇨석이였음.
딱봐도 비싸보이지 않음?
버렸는지 길을 잃었는지는 모르겠지만
2~3달을 회사에 나타나서 밥을 얻어먹길래
냉큼 주워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콩이 텃세에 낯선 환경에
발톱세우고 하악질을 해대더니
지금은 완전 순둥이 ![]()
괴롭히고 만지고 주무르고 별짓다해도
걍 누워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투척
아기 콩
관심없는 콩
다리긴거 자랑 콩
내구역 콩
겨울엔 역시 비밀봉지 이불이지 콩
에이스침대 콩
좋은꿈 꾸는 콩
Young 콩
이방은 내허락없이 못들어간다 콩
여긴어디 난 누구 꼬질꼬질 두부
첫 목욕 두부
난 페르시안친칠라다 근엄두부
잘땐 이렇게 자야 제맛
두부
건방지게 사진찍냥 두부
이 노트북은 내 소유다 두부
사람 놀리는건 역시 메롱이지 두부
난 이자세가 젤 좋더라 두부
얼굴 눌린거 아니다 두부
사뿐이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두부
애들아 누나가 격하게 아껴 ![]()
님드라 빠잇![]()